메뉴 건너뛰기

조지아주닷컴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경고의 말씀을 들어라 (마 11:15-24)
  
경고의 말씀을 들읍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예수님은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시며 그 세대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중요한 말씀을 하실때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하신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은 다 중요하다. 그 분의 말씀은 점 하나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중에도 특별히 주님께서 강조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실 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셨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신 것은 단순히 듣기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듣고 깨닫고 실천하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오늘 아침에 우리에게 “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시면서 경고하시는 줄 믿기 바란다.
여러분 가운데 귀가 있으신 분은 이 시간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시기를 바란다.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복된 귀가 되기를 바란다.
  
1. 무감각한 것을 경고하셨다. 
16-17절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고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 예수님은 그 세대를 아이들이 흔히 하는 놀이에 비유해서 말씀하셨다. 
당시 아이들은 주로 장터에서 놀이를 하는데 두 편으로 갈라져 한 편이 어떤 놀이를 제안하면 다른 편이 거기에 응답하는 놀이다.
아이들은 주로 어른들의 흉내를 내어서 잔치놀이를 하거나 장례 놀이를 했다.
놀이를 리드 하는 편이 잔치놀이를 하기 위해서 피리를 불면 상대편 팀은 춤을 추고
리더 팀이 장례놀이를 하기 위해서 곡하면 상대편은 가슴을 치며 노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 편이 피리를 불어도 상대편이 춤을 추지도 않고
한 편이 곡을 해도 상대편이 가슴을 치지도 않았다.
이것은 상대편이 이 쪽 편을 아주 무시하는 태도였다.
  
예수님이 이 비유를 통해서 그 세대가 무감각한 것을 경고하셨다.
세례요한이 와서 회개를 외쳐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해도 받아드리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았다.
예수님은 그 무감각한 세대를 탄식하시며 경고하셨다.
  
왜 무감각 하게 되었을가?
* 영적으로 죽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랫동안 선지자가 없었던 그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오랫동안 듣지 못하였다.
더욱이 그들은 오랫동안 나라 잃은 백성이었다. 
그래서 영적인 삶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세상적인 것에만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들은 보이는 이스라엘 국가 회복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신령한 나라 회복은 관심이 없었다.
저들의 관심은 오직 세상과 세상의 있는 것들이었다.
  
한 세대에서 가장 큰 불행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그대로 선포하는 선지가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주의 종들은 많건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선포하는 선지자가 좀 더 일어나야 되겠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성령충만한 선지자가 그 세대의 소망이다. 
  
하물며 400 여년동안 선지자가 없었던 그 세대를 생각해 보라.
오랫동안 선지자가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으로 캄캄한 상태에 있었고 자연히 저들은 세상적인 것만 추구하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경고와 회개의 촉구에도 무관심했고
예수님의 천국복음에도 무감각했다.
  
오늘날 우리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교회 안에서까지도 세상적인 것에만 관심을 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교회는 세상을 초월해야 하는데 교회가 오늘날 얼마나 세속화 되어 가는가? 
하나님은 둘째 셋째에 두고 오직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풍조가 얼마나 교회에 만연해 있는가? 
물론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적인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돈을 벌어도 돈에 빠져서 안된다.
지식을 추구하나 지식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배가 물을 이용하여 운행하지만 물 위에 떠 있어야지 물에 갈앉아서는 안 된다.
여러분 가운데 물 위에 떠 있지 않고 물에 빠져가는 자들이 없는가?
돈에 빠져 버리지나 않았는지, 지식과 명예에 빠져 버린자가 없습니까?
이 시간에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 의식적인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무감각해졌다. 
저들은 율법을 지키려고 애썼으나 율법 자체를 위해 율법을 지키고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율법이 주는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오직 법으로만 지켰다.
저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었으나 경건의 능이 없었다.
저들은 겉 모양은 깨끗해 보였으나 속은 냄새나는 회칠한 무덤이라 하셨다.
  
오늘날도 오랫동안 신앙생활 한 사람들이 은혜를 받지 못하면 이렇게 영적으로 무감각해진다.
신앙생활은 형식적이어서는 안된다.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굳어진 사람들은 깨어져야지 그대로 오래 가면 예수 믿는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예수 믿는 것이 오히려 짐만 될 수도 있다.
  
예수님은 이 시간에 우리들을 향하여 경고하신다 
여러분은 주일날 교회 올때에 기대감이 있습니까? 
주님을 만나는 기대감이 있냐구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대감이 있습니까?
십일조를 드릴 때에 신앙고백이 함께 있습니까? 
물질의 주인이 주님이시며 주님의 것을 주님께 드린다는 신앙고백과 감사가 함께 드려집니까? 
혹시 단순히 의무적으로 십의 일을 바칩니까? 
  
* 오늘의 시대는 정말 무감각한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감정이 메말라 버렸다. 아이들까지도 눈물이 메말라 버렸다. 
이런 시대에 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의식화 되어가고 있지 않는가?
감사와 감격이 식어지고 눈물도 메마르지나 않았습니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하여도 슬퍼 할줄 모르는 무감각한 자들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아닌가?
병 중에도 가장 무서운 병은 무감각해지는 병이다.
찔러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병이 가장 무서운 병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무디어진, 무감각해진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민감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피리를 불때에 춤을 출수 있는 민감한 영혼 - 하나님의 사랑이 선포 될 때에 춤을 출수 있는 영혼,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화답하는 영혼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애곡할 때에 슬퍼할수 있는 민감한 영혼 -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통회 자복할수 잇는 영혼들, 이 시대에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를 내다보면서 애통하여 기도할수 있는 영혼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 하나님 이 교회에 은혜를 베푸소서. 여기 앉아 있는 우리의 무감각해진 심령을 민감하게 해 주옵소서
  
2. 예수를 거절한 것을 경고하셨다. 
18-19절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무감각했던 그 세대는 세례요한도 거부하고 예수님도 거절하였다
  
* 세례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기 때문에 그는 금식을 많이 하였다 이를 보고 저들은 귀신이 들렸다 하면서 거절하였다
  
*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가르치신 메시야였기 때문에 때로는 잔칫집 초대에도 응하셨고 음식도 잡수셨다. 
예수님은 잔치하는 집에 가서는 천국은 마치 이와 같이 잔치하는 것과 같다 하셨고 그 잔치에 예수님은 신랑이요 믿는 자들은 신부와 같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친구처럼 가까이 하셨다.
이러한 예수를 먹기를 탐하며 포도주를 즐기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거절했다.
  
저들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고 교만과 아집과 선입관념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저들은 율법을 잘 지키면 의로워지는 줄 알고 율법에다가 부칙까지 만들어서 지켰고 장로의 규례와 유전까지 첨가해서 지켰다. 그리하여 거기에 매달리다가 보니까 막상 율법을 주신 분, 율법의 주인공 되시는 분이 나타나셔도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거부하게 된 것이다
  
* 세례요한은 이러한 저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눅 3:7-8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참된 회개를 통과하지 아니한 자가 의롭다 함을 얻을수 없다
참된 회개를 하지 않는 자는 여전히 악한 죄인일 뿐이다
참된 회개란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지 않는자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수가 없다
  
*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누가복음에서는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하셨다
여기서 지혜는 바로 예수님을 가르키는데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뜻한다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은 바로 그 분의 행하심으로 증명하고 계신다는 뜻이다
인간이 아무리 무관심하고 무감각해서 배척해도 예수님은 메시야 이시다
이 지구상에 모든 인간이 부정해도 예수님은 메시야 이시다 
그런데 그 자녀로 인하여 인정 받으신다. 즉 아무리 부정하는 사람, 무관심한 사람,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도 그 가운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예수님은 메시야 되심을 더욱 들어내신다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기도해야 한다. 
오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 앞에 회개하게 하옵소서.
스스로 의롭다 하는 교만과 아집과 교만을 깨뜨려 주옵소서.
나를 통하여 지혜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해 주옵소서.
  
3. 심판을 경고하셨다. 
20-22 절 “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않으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세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 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 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고라신과 벳세다를 책망하셨다.
고라신과 벳세다에서는 예수님이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그런데도 그들이 회개치 않았으므로 심판을 경고하셨다.
두로와 시돈은 우상숭배와 사치와 교만으로 선지자들의 책망과 경고를 많이 받은 도시였다 (이사야 23장 예레미야 25장 에스겔 26장).
구약에서 대표적으로 책망 받은 도시였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도시가 하나님의 심판받을 도시로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도시 사람들도 예수님이 오셨을때는 사모하여 가버나움 까지 와서 은혜를 받았다(눅 6:17)
이처럼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책망받은 이방인들이었으나 예수님을 찾아와서 은혜를 받았는데 고라신과 벳세다는 유대인들임에도 그들 앞에 나타난 메시야를 무시하고 거절했으니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하신 것이다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예수님이 행하신 권능과 이적의 목적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고 그리하여 우리들로 회개케 하심이 목적이다
* 진정한 회개는 내적인 통회와 변화뿐 아니라 때로는 베옷을 입고 재에 앉는 것과 같은 외적인 요소도 있다
  
* 가버나움이 받을 심판을 경고하셨다
23-24 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네 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가버나움이 옛 소돔보다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경고하셨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전도활동의 본 고장으로 삼고 가장 많이 신적인 능력을 나타내신 곳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고도 하늘에 올라간다(구원) 하였으므로 네가 음부까지 낮아지리라 하셨다
옛 소돔은 사치와 음란과 타락이 극에 달하여 불로 멸망당한 죄악과 심판의 대명사인데 
예수님을 거절한 자들은 그보다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많이 보고도 믿지 않는 자들은 최고로 타락한자보다 더 큰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해서 다 똑 같이 받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받아도 그 상급이 다르듯이 심판 받는 것도 다 급수가 다르다
말씀을 듣고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거부한 자들은 전혀 복음을 듣지 않은자 보다 더 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던 구약시대의 가장 큰 죄보다 예수님을 알고도 회개치 않고 믿지 않은 신약시대 불신의 죄가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
  
여러분,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권면을 받는데도 불순종 하면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한 형벌이다.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다.
오늘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경고를 받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고 이 말씀 앞에 겸비해 질수 도 있다.
겸비한 자는 회개한다. 겸비하여 회개하는 자는 은혜를 입은 자다.
무감각한 것을 회개하고 민감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심판의 경고를 두렵게 받고 겸손케 해 달라고 기도하자.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Listen to the warning message (Matthew 11: 15-24)
Let us listen to the warning message from God. We need to listen to Jesus’ warning message carefully. Jesus said,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to warn the generation. When Jesus was giving important messages, He says,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Of course Jesus’ words are all important. Even the smallest thing He says is important and necessary. However, among the things He mentions when He wanted to emphasize something He said,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When He said to hear what He says He is not just telling us to listen to what He is saying, but He wants us to realize what he is telling us take it into action.
This morning, Jesus wants us to believe that He is warning us by saying,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Those of you who have ears, at this time I hope you all to hear the Lord’s warning message.
1. God warns the insensitiveness.
Verse 16-17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we played the pip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Jesus used a parable of children’s common plays they played during the generation.
At that generation, children usually played at the marketplace. They got separated into two teams and when one team suggested a game the other responded to the suggestion.
The children mimicked what adults used to do and parodied funerals and feasts.
The team who was leading the played the pipe and the other team danced, and when the leading team sang a dirge to play funeral, then the other team pretended to mourn. However, when the  team who was leading the played the pipe, the other team did not dance, and when the leading team sang a dirge to play funeral, the other team did not pretend to mourn. This indicates the opponent team is ignoring and neglecting the other team. 
Jesus warned the generation using this parable about their insensitivity. When John the Baptist shouted to repent they didn’t. When Jesus preached the Gospel they did not listen and were not joyful. Jesus sighed at the insensitive generation and warned.
Why did we become insensitive?
We were spiritually dead. During the time when there wasn’t a prophet for a long time, the people were not able to hear God for a long time. Moreover, the people had lost their country. So they were not interested in their spiritual life, but rather interested in the worldly things. The people were interested in the recovery of Israel rather than the recovery of the Holy Heavens. They were only interested in the world and the things in it.
If there is a most unfortunate thing in a generation, there is not a prophet who declares God’s word without any deduction or addition of personal opinions. There are many preachers these days, but we need who preaches without any deduction or addition of personal opinions aside from God’s holy word. We need who can preach clearly and accurately. The hope of the generation would be having a preacher who is filled with Holy Spirit and preaches God’s message word for word. Let’s think about the generation when there was not a prophet for 400 years. The spiritual world of Israelites at that time was dark and they naturally become who follows the secular things which led them being insensitive to John the Baptist’s message and Jesus’ gospel.
Where are we putting our attention into?
Even among the church there are many who focus on the secular things. God is not their first priority. Of course we live in the world where we face reality and have to worry about it. However, reality shouldn’t place on top of the priority. When Christians make money their heart shouldn’t be at money. They should pursue knowledge, but knowledge should not become the only purpose. 
A ship uses water to go it should be floating on the water not sink. Are there any of you sinking rather than floating? Anyone sinking in money? In knowledge and fame? At this time, listen to the God’s warning and turn around.
The Israelites tried hard to keep God’s laws. They kept the laws for the law’s sake. They didn’t realize the blessing that comes with the law. They just kept the law for their own sake. Their outward appearance looked holy but their inside was like a grave. 
These days, the people who have been going to church for a long time, and when they don’t experience the spiritual blessings they become insensitive. Spiritual life should not be a routine. It should be lively. Routine like spiritual walk should be broken apart. If it continues on then there is not going be joy in believing Jesus. Jesus is warning us at this time.
For those of you come to church on Sundays, do you have hope inside your hearts? Do you have expectations from God? When you give tithes, do you confess your faith with it? Or do you give it as a duty? 
This generation has become an insensitive generation. Our emotions are dry. Even the children’s tear has dried up. As we live in this generation, are we conscious of our spiritual walk with Christ? Are we thankful to God? Do we weep and cry before God? Aren’t we the people like Israelites who were insensitive? The scariest disease is insensitiveness. You don’t feel anything even when you are poked.
this morning our God wants to renew our heart so that we become sensitive to Him. 
The spirit who dances when the pipe is played - The spirit who reacts to God’s love. When you listen to God’s blessing message hope that you respond with “Amen”. 
The spirit who reacts when singing a dirge ? When listening to God’s warning, kneel down and repent. I hope you all to look ahead of God’s wrath and pray. 
O God, Bless this church. Make the souls who are here sensitive to your words.
2. God warned for denying Jesus.
Verse 18-19
The insensitive generation denied John the Baptist and Jesus. John the Baptist baptized people and prepared Jesus’ way. Therefore, he fasted many times. People saw this and denied him. 
Jesus was the Messiah who preached the gospel. He got invited to feasts and ate food. When Jesus went to the feasts he compared the feast to heaven. Because Jesus came to save the sinners, he kept the sinners close to him. The people denied Jesus for these reasons. They thought of themselves as righteous and were full with boasts and prejudice. They didn’t believe in Jesus. They thought if they keeps the laws of Old Testaments it would make them righteous. This is why they did not recognize the Word who became flesh who fulfilled the law. They did not believe him. John the Baptist told the people to repent. One cannot be righteous without a true repentance. One who does not truly repent are sinners. True repentance is turning away from the world and coming before God. The ones who don’t turn towards God won’t be righteous before God.
The knowledge does not make us righteous. In the gospel of Luke, it says “wisdom is proved right by all her children.” Here, wisdom points to Jesus. It defines Jesus as Messiah. Jesus is the Messiah and it is proven by his acts. Even when people deny him, he is the Messiah. Even everyone on Earth denies him, he is the messiah. Even when there are many people who deny Jesus, he proves that he is Messiah through the children who are saved. We need to pray before these words. 
O God, please bless us and let us believe Jesus Christ as our savior. Let us repent before your word. Please humble us from we considering ourselves as righteous. 
3. God warned about the judgment
Verse 20-22
Jesus rebuked Chorazin and Bethsaida.
Jesus showed many miracles in Chorazin and Bethsaida, but people didn’t repent. So they got warned. Tyre and Sidon was a city which was filled with false gods and pride, and they were warned. Even these people came to Jesus and believed in him and followed him all the way to Capernaum. Even though the citizens of Tyre and Sidon were gentiles and believed in false gods in the past, they came to Jesus and got blessed. However, the Jews from Chorazin and Bethsaida neglected Jesus and refused him. 
True repentance doesn’t only change the inside of a person, but also shows on the outside. 
God warned about the judgment upon Capernaum
God warned Capernaum would get bigger judgment than the Sodom in the past. Sodom is infamous for their sinful lives. They who rejected Jesus will receive greater judgment. 
Everyone, if we disobey Holy Spirit, we will get judgment. We need to fear God’s judgment; God will judge us according to his words. God’s judgment is eternal punishment. There is no second chance after the final judgment. Today we could ignore and pass Jesus’ warning. We need to repent. We need to repent our insensitiveness. We should pray to become sensitive to his warnings and messages. Let us pray that we will fear warnings and to be humble. We need to hear our Lords warning message. 

  1. [한비전교회]

    마지막이 더 좋은 인생 1 (마5:9, 마6:13-16) (2018년 7월 22일 주일설교)

    Date2018.07.22
    Read More
  2.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6)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히브리서 10장11-13절)

    설교일 07/15/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7.21
    Read More
  3. [반석장로교회]

    하나됨 ONE (창 Gen. 1:26-27, 31외)

    - 헤이스티 목사(Rev. Charles Hasty -
    Date2018.07.20
    Read More
  4. [늘푸른장로교회]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 마태복음 강해 48 ( )

    Date2018.07.20
    Read More
  5.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주의 영광을 소망하라 (요한복음 17:24)

    주의 영광을 소망하라 요 17:24 주의 영광을 소망하라.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의 영광을 바라...
    Date2018.07.19
    Read More
  6. [새날장로교회]

    "사람의 시선"

    18-07-15 주일예배
    Date2018.07.19
    Read More
  7.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아가 1:1~4)

    JUL 17, 2018 주일설교
    Date2018.07.19
    Read More
  8. [한비전교회]

    푯대를 향하여 달리는 인생 2 (딤후 4:6-8) (2018년 7월 15일 주일설교)

    Date2018.07.18
    Read More
  9. [애틀란타중앙교회]

    거룩하신 그분의 영광 (본문 이사야 6장 1-13절 말씀)

    설교일 2018-07-15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7.17
    Read More
  10. [실로암한인교회]

    공의와 은혜 (사무엘상 30장 18-25절)

    2018년 7월 8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7.17
    Read More
  11. [아틀란타한인교회]

    “성숙한 그리스도 인” – 창세기 50:15-26

    (창 50: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창 50: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
    Date2018.07.16
    Read More
  12. [늘푸른장로교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마태복음 강해 47 ( )

    Date2018.07.13
    Read More
  13. [새생명교회]

    시험(고난)을 이기는 열쇠 (야고보서 1:1-4)

    1.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Date2018.07.12
    Read More
  14. [늘푸른장로교회]

    아! 세례요한 - 마태복음 강해 46 ( )

    Date2018.07.12
    Read More
  15.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5) 장사되어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고린도전서 2장-2-8절)

    설교일 07/08/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7.11
    Read More
  16.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삶의 현장에서 빛을 나타내라 (예베소서 6:5~9)

    JUL 10, 2018 주일설교
    Date2018.07.11
    Read More
  17. [실로암한인교회]

    거라사 광인의 회복 (마가복음 5장 1-17절)

    2018년 7월 8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7.11
    Read More
  18. [실로암한인교회]

    사울 왕의 종말 (사무엘하 15장 18-23절)

    2018년 7월 1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7.11
    Read More
  19.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나와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옵소서 (시편 138:6-8)

    나와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옵소서 시편 138:6-8) 나와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해 주시기를 구하자. 시편 138 편은 1 절에서 주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주께 찬송하리라고 시작한다. 2 절 부터는 감사하고 찬양...
    Date2018.07.10
    Read More
  20. [애틀란타중앙교회]

    날마다 죽노라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1-34절 말씀)

    설교일 2018-07-08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7.10
    Read More
  21. [한비전교회]

    푯대를 향하여 달리는 인생 (빌3:10-21) (2018년 7월 8일 주일설교)

    Date2018.07.09
    Read More
  22. [새날장로교회]

    하나님의 시선

    18-07-08 주일예배
    Date2018.07.09
    Read More
  23. [반석장로교회]

    장로직의 영광 (행 Acts 20:17-28)

    교회는 죄에서 불러냄을 받은 신자들의 모임으로서, 주인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잘 드러내야 할 지상의 천국이다. 천국의 영광스런 모습을 잘 드러내기 위하여 교회는 끊임없이 그 말씀으로 가다듦어...
    Date2018.07.08
    Read More
  24. [아틀란타한인교회]

    “가치관의 변혁 (1)” – 마태복음 4:18-22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
    Date2018.07.08
    Read More
  25. [새생명교회]

    깨어 있으라 (마태복음 25:1-13)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
    Date2018.07.05
    Read More
  26.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 (요한계시록 3:14~22)

    JUL 03, 2018 주일설교
    Date2018.07.05
    Read More
  27. [아틀란타한인교회]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 히브리서 12:1-3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1)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
    Date2018.07.04
    Read More
  28. [애틀란타중앙교회]

    내려갈 때 보았네 그 꽃 (본문 요한복음 4장 46-54절 말씀)

    설교일 2018-07-01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7.04
    Read More
  29. [새날장로교회]

    예수의 심장

    18-07-01 주일예배
    Date2018.07.04
    Read More
  30. [한비전교회]

    조이 킬러 (빌 2:1-11) (2018년 7월 1일 주일설교)

    Date2018.07.03
    Read More
  31.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4)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신 (베드로전서2장21-25절)

    설교일 07/01/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7.03
    Read More
  32. [반석장로교회]

    Serving Joyfully and Faithfully until the End (딤전 1:12-17)

    In order to serve joyfully and faithfully until we meet Jesus, we need to remember 3 types of grace: 1) Saving grace 2) Sustaining grace 3) Grace that allows us to serve 1) The saving grace o...
    Date2018.07.02
    Read More
  33. [한비전교회]

    인생을 기쁘게 사는 법 (빌 1:3-11) (2018년 6월 24일 주일설교)

    Date2018.06.30
    Read More
  34.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주님의 종으로 사는 삶 (누가복음 12:35~44)

    JUN 26, 2018 주일설교
    Date2018.06.29
    Read More
  35. [새날장로교회]

    "생명의 떡"

    18-06-24 주일예배
    Date2018.06.29
    Read More
  36. [애틀란타중앙교회]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본문 열왕기상 3장 16-28절 말씀)

    설교일 2018-06-24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6.26
    Read More
  37. [실로암한인교회]

    나는 말 할 줄을 모릅니다 (출애굽기 2장 11-25절)

    2018년 6월 24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6.25
    Read More
  38.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3)성령으로 잉태되어 여자에게 태어나신 (갈라디아서 4장4-5절)

    설교일 06/24/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6.25
    Read More
  39.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내일을 위해 축복의 씨앗을 심읍시다 (히브리서 11:21-22)

    내일을 위해 축복의 씨앗을 심읍시다. 히브리서 11:21-22 내일을 위해 축복의 씨앗을 심자. 우리는 어제 심은 것을 오늘 거두고 있다. 우리 자신이 심었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나를 위해 심은 것을 거두고 ...
    Date2018.06.25
    Read More
  40. [반석장로교회]

    (설교 2)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하나님 스스로를 직접 드러내 보여주신 계시의 책’입니다. 때문에 유한(有限)한 존재인 인간이 성경 외에 다른 방법이나 지혜나 깨달음으로 ...
    Date2018.06.24
    Read More
  41. [아틀란타한인교회]

    하나님의 평가 – 고린도전서 4:1-5

    (고전 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
    Date2018.06.24
    Read More
  42. [새날장로교회]

    고넬료의 영적 신앙자세 - 배규빈 목사

    18-06-17 주일예배
    Date2018.06.24
    Read More
  43. [아틀란타한인교회]

    아버지는 죄인입니다 – 누가복음 15:11-32

    (눅 15: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눅 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Date2018.06.24
    Read More
  44.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어려움을 찬송으로 바꾸는 은혜 (다니엘 2:14~20)

    JUN 19, 2018 주일설교
    Date2018.06.24
    Read More
  45. [한비전교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롬 8:7-17) (2018년 6월 17일 주일 설교)

    Date2018.06.22
    Read More
  46. [실로암한인교회]

    약속의 땅에도 기근이 오는가? (히브리서 11장 8-10절)

    2018년 6월 17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6.21
    Read More
  47. [실로암한인교회]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누가복음 24장 13-32절)

    2018년 6월 10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6.21
    Read More
  48. [아틀란타동행교회]

    미쳐야 합니다

    6월 15, 2018 주일예배설교
    Date2018.06.20
    Read More
  49. [애틀란타중앙교회]

    감추어진 하나님 얼굴 (본문 출애굽기 33장 12-23절 말씀)

    설교일 2018-06-17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6.18
    Read More
  50.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경고의 말씀을 들어라 (마태복음 11:15-24)

    경고의 말씀을 들어라 (마 11:15-24) 경고의 말씀을 들읍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예수님은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시며 그 세대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하셨다. 예...
    Date2018.06.18
    Read More
  51. [늘푸른장로교회]

    듣고, 보고도 믿지않다니- 마태복음 강해 45 ( )

    Date2018.06.18
    Read More
  52.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2)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전서 1장3-4절)

    설교일 06/17/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6.18
    Read More
  53. [반석장로교회]

    You are NOT alone (갈 6:2)

    - 김종원 전도사 -
    Date2018.06.17
    Read More
  54.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26~27)

    JUN 15, 2018 주일설교
    Date2018.06.15
    Read More
  55. [늘푸른장로교회]

    옛것과 새것을 내어오는 자 - 마태복음 강해 44 ( )

    Date2018.06.13
    Read More
  56. [반석장로교회]

    The Way, The Truth amp; The Life (요 14:6)

    - Rev. Hasty -
    Date2018.06.13
    Read More
  57. [애틀란타중앙교회]

    이 노래를 부르게 하라 (본문 신명기 31장 19-22절 말씀)

    설교일 2018-06-10 설교자 한병철 말씀
    Date2018.06.13
    Read More
  58.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사도신경 (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기 17장1-7절)

    설교일 06/10/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6.13
    Read More
  59.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고난을 잘 감당하세요 (야고보서 1:1-12)

    고난을 잘 감당하세요. 야고보서 1:1-12 고난을 잘 감당하세요.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의 서신이다. 야고보는 육신적으로 예수님의 형제였으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라고 했다. 그의 영...
    Date2018.06.11
    Read More
  60. [새날장로교회]

    "나의 가치는"

    18-06-10 주일예배
    Date2018.06.10
    Read More
  61.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언제 참 행복이 오는가? (이사야 55:1~3 )

    JUN 06, 2018 주일설교
    Date2018.06.06
    Read More
  62. [반석장로교회]

    나그네의 국민생활 (벧전I Pet. 2:11-17)

    세상의 삶을 천국향한 나그네 길로 여기는 크리스챤은 어떻게 국민생활을 해야 하는가? 한반도의 역사적 사건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한반도를 둘러싼 6개국 중에서 ...
    Date2018.06.05
    Read More
  63. [아틀란타한인교회]

    거듭남(2) (고린도후서 5:17-21)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
    Date2018.06.05
    Read More
  64.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세월을 아겨 기회를 사라 (에베소서 5장15-18)

    설교일 06/03/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6.05
    Read More
  65. [한비전교회]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 (요4:28-42) (2018년 6월 3일 주일 설교)

    Date2018.06.04
    Read More
  66. [실로암한인교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 (베드로전서 2장 9-12절)

    2018년 6월 3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6.04
    Read More
  67. [새날장로교회]

    "네가 선택하라"

    18-06-03 주일예배
    Date2018.06.04
    Read More
  68. [애틀란타중앙교회]

    서로 함께 소망을 붙들고 (본문 히브리서 10장 19-25절 말씀)

    설교일 2018-06-03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6.03
    Read More
  69. [반석장로교회]

    마귀를 대적하라 물러간다 (벧전I Pt. 5:7-9)

    메모리얼 데이 후, 여름으로 들어가며 더위를 식히는 납양특집 귀신 영상물이 터져 나온다. 그러나 그것들은 귀신이 아니다. 귀신은 원래 능력있게 만들어진 천사들로서 하나님과 같이 되려하다 타락한 천...
    Date2018.06.03
    Read More
  70.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믿음을 사용하라 (마가복음 5:21-24, 35-43)

    믿음을 사용하라. 막 5:21-23 35-43 믿음을 사용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중에 가장 귀한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간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도 음식에 대한 ...
    Date2018.06.01
    Read More
  71.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종교에서 신앙으로 (신명기 10:12~19)

    MAY 29, 2018 주일설교
    Date2018.05.31
    Read More
  72. [한비전교회]

    부르면 복이 오는 노래 (시121:1-8) (2018년 5월 27일 주일 설교)

    Date2018.05.31
    Read More
  73. [새날장로교회]

    교회의 생일-2

    18-05-27 주일예배
    Date2018.05.30
    Read More
  74.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우리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로마서8장12-18절)

    설교일 05/27/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5.30
    Read More
  75. [늘푸른장로교회]

    참 가치를 추구하는 삶 - 마태복음 강해 43 ( )

    Date2018.05.29
    Read More
  76. [애틀란타중앙교회]

    눈으로 뵙는 하나님 (본문 욥기 42장 1-6절 말씀)

    설교일 2018-05-27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5.29
    Read More
  77. [실로암한인교회]

    아직은 끝이 아닙니다 (창세기 35장 8-22절)

    2018년 5월 27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5.29
    Read More
  78. [늘푸른장로교회]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 마태복음 42 ( )

    Date2018.05.28
    Read More
  79. [아틀란타한인교회]

    거듭남(1) (요한복음 3:1-15)

    (요 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
    Date2018.05.28
    Read More
  80.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나는 새 사람입니다 [야유 예배] (고린도후서 5:15~19)

    MAY 20, 2018 주일설교
    Date2018.05.25
    Read More
  81.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3)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 5:16-23 성령을 따라 행하라. 오늘은 성령강림 주일이다. 구약에서 예언하신 대로, 또한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셨다. 오순절은 유대인의 명절이었고 예수...
    Date2018.05.25
    Read More
  82. [반석장로교회]

    하나님 나라 방해와 성장 (엡6:10-20)

    성경을 마음에 새기며, 새겨진 말씀을 순종하려고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 패전할 듯 보이지만 결국은 승전한다! 띠를 잘 매지 않으면 치마같은 아래 무장이 흘러 내린다. 수치를 당치 않으려면 먼...
    Date2018.05.23
    Read More
  83. [실로암한인교회]

    하나님의 은혜 언약 (여호수아 9장 14-21절)

    2018년 5월 20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5.22
    Read More
  84. [아틀란타한인교회]

    사람의 두 수와 신의 한 수 (사무엘상 14:6-15)

    (삼상 14: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
    Date2018.05.22
    Read More
  85. [새날장로교회]

    "교회의 생일 1"

    18-05-20 주일예배
    Date2018.05.21
    Read More
  86. [한비전교회]

    하나님과 나 (2018년 5월 20일 주일 설교)

    Date2018.05.21
    Read More
  87.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요한복음 14장 16-21절)

    설교일 05/20/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5.21
    Read More
  88. [애틀란타중앙교회]

    불어라 하늘 바람 (본문 에스겔 37:1-6, 사도행전 2:1-4)

    설교일 2018-05-20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5.20
    Read More
  89. [늘푸른장로교회]

    끝내 승리하리라 - 마태복음 강해41 ( )

    Date2018.05.20
    Read More
  90.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라 (에베소서 1:3-6)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라. 엡 1:3-6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도 풍성하다. 하나님은 “은혜” 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하셨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자신이 은혜의 하나...
    Date2018.05.18
    Read More
  91. [한비전교회]

    멀지 않은 축복의 길 (2018년 5월 13일 주일 설교)

    Date2018.05.16
    Read More
  92. [애틀란타중앙교회]

    본질과 비본질, 그리고 이 모든 것 (본문 누가복음 9장 46-50절)

    설교일 2018-05-13 설교자 이재형 목사
    Date2018.05.15
    Read More
  93.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요한일서 2:12~14)

    MAY 15, 2018 주일설교
    Date2018.05.15
    Read More
  94. [새날장로교회]

    복되고 형통하리라

    18-05-13 주일예배
    Date2018.05.15
    Read More
  95.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네 부모를 공경하라 (신명기 5장16절)

    설교일 05/13/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5.15
    Read More
  96. [반석장로교회]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출2:1-10)

    - 박세우 목사 -
    Date2018.05.14
    Read More
  97. [실로암한인교회]

    엄마 카톡말고 나랑 놀아줘 (에베소서 5장 17-22절)

    2018년 5월 13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5.14
    Read More
  98. [새날장로교회]

    약한 나를 강하게

    18-05-06 주일예배
    Date2018.05.13
    Read More
  99. [아틀란타한인교회]

    엄마! (마태복음 15:21-28)

    (마 15: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1)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
    Date2018.05.13
    Read More
  100. [반석장로교회]

    성경충만, 성령충만 (엡5:18-25)

    가정의 달 5월에 많은 성도들이 개인 경건의 시간에 매일성경 본문을 따라 신명기를 묵상한다. 6월에도 그리하고 7월 둘째 주에 신명기 전체를 복습하며 구역대항 성경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오늘 설교에서...
    Date2018.05.1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59 Next
/ 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