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호동에 살다 1998~1999년 경 아들랜타 (조지아) 로 이민을 떠난 친구 김광수 (부인은 도남경 님) 님을 찾습니다.
저 와는 아주 어릴 적 부터 BR 친구로, 이민 후에도 서울에 몇번 다녀 갔는데,, 약 5년 전부터 소식이 끊겼네요.
제가 가진 예전 전화번호로 여러번 걸어 봤지만 연락이 닿지를 않았습니다만, 아직도 아틀란타에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나이는 64~65세 정도이며, 골프를 아주 잘 치고 좋아합니다.
위 두분과 혹시 연락이 되시는 분은 제게 이메일 (jmlee21@bseng.co.kr)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 이종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