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서 유학하고 있던 학생? 교포입니다 ㅎㅎ
저는 미국 음식도 잘 안맞고 옷도 안 예쁘고 해서 한국에서 직구를 많이 했었어요 여튼,
covid-19 때문에 한 한달 전에? 잠시 한국에 들어와 생활하는데 한국에 친구도 별로 없고 일이나 해볼까~ 해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에
제가 미국에서 쓰던 직구 어플에서 사람을 뽑는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가워서 바로 어플라이해서 면접을 보러 갔더니 저를 기억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쩌다 미국에서 한국 직구하면서 사용했던 어플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 하고 있는데....
(반전 주의)
갑자기 커뮤니티에 글을 쓰라고 하네요.. 도저히 쓸 말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위에 있는 컨텐츠는 제가 만든거예요 이쁘죠?! ㅎㅎㅎ 홈페이지도 제가 리뉴얼했답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라고 옆에 마케팅 담당 오라버니가 시키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