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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설교일 : 2021년 1월 3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히브리서 11:21


축복하며 삽시다히브리서 11:21

 

축복하며 삽시다오늘은 새해 첫 주일이다.

이 복된 첫 주일에 축복하며 살자는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축복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된 삶이며 귀중한 삶이다.

축복하며 사는 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이 여유가 생기고 부요해진다.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야곱의 생애를 그가 믿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했다는 말씀으로 요약하고 있다.

야곱은 그 일생 하나님과 더불어 산 이야기들이 많고 또 드라마틱 하다.

그가 하나님을 직접 만난 이야기그가 하나님과 더불어 씨름한 이야기,

그가 하나님과 친구 같이 친밀하게 교제하며 살았던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모든 이야기보다 그가 인생의 마지막에 요셉의 두 아들에게 축복한 것을

그가 믿음으로 살았던 일생에서 가장 핵심적인 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처럼 축복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우리도 금년 한해 믿음으로 축복하며 살자.

 

1. 믿음으로 축복하라.

21절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야곱은 믿음으로 축복했다.

믿음의 선진들은 다 믿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했다.

 

야곱이 임종이 가까웠을 때 요셉의 두 아들을 데려오게 하고 믿음으로 축복한

내용이 창세기 48 장에 나온다.

창 48:15-16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야곱은 믿음으로 축복했고 믿음으로 축복한 그대로 이루어졌다.

 

야곱은 언약의 하나님을 믿고 축복했다.

내 조부 아브라함과 내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이는 그가 언약의 하나님을 믿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 되심을 고백했다.

하나님도 자신을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야곱의 하나님” 이라고 말씀하셨다.

야곱은 자기의 신앙의 뿌리와 전통을 말하고 있다.

야곱은 언약의 하나님언약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축복했다.

 

야곱은 자신이 체험한 믿음으로 축복했다.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야곱은 믿음으롱 살았다.

야곱은 조상들의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님인 것을 믿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믿은 하나님으로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날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러 주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어려움과 환난을 만날때마다 하나님이 건져주신 것을 고백하고 있다.

그는 굴곡많은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과 동행했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언약의 하나님으로 바로 알고 전통 있는 믿음을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더 우리 자신이 직접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깊이 있게 사귀며 살았는가를

이야기 할수 있는 믿음 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믿음으로 축복할수 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하나님을 체험해야 믿음으로 축복할수 있다.

나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나도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말할수 있으며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수 있겠는가?

자신이 직접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잘 섬긴 사람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할수 있다.

다 같이 해 봅시다.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축복하겠습니다.”

 

옛날 한국에 어떤 박수 무당이 있었다어느 날도 무당 노릇을 하고 있는데 여전도사가 지나다가

자식 망할 무당 짓 그만 하고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했다.

그는 화를 내면서 천당인지 만당인지 너나 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 무당은 자식 망할 무당 짓” 이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어린 두 아들을 볼때마다 그 말이 마음에 걸려서 여전도사를 찾아가 따졌다그랬더니 여전도사는 도리어

무당 자식치고 잘 된 사람 있으면 데려와 봐 라고 큰 소리쳤다.

생각해 보니 정말 무당 자식 치고 잘 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그 여전도사에게 어떻게 하면 자녀가 잘 될수 있겠냐고 물었다여전도사는 무당짓 그만 하고 예수 믿으면 자녀가 잘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 날로 그는 무당을 그만 두고 예수를 믿기 시작했고 무당때 내던 그 열심으로 예수를 열심히 믿고

세례도 받고 집사도 되었다.

한 번은 그 교회가 건축을 위해 모든 성도들이 건축헌금을 하는데 자신은 가난해서 건축헌금을 하지 못했다나도 건축헌금 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네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라는 말씀이 머리를 가득채웟다그 당시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은 논 네 마지기였다.

그는 기도하기를 이 논 네 마지기는 우리 가족들의 생명줄입니다.

이것을 바치면 우리 식구는 굶어 죽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기도 중에 들리는 말씀은 네가 지금까지 논 네 마지기로 살았느냐는 것이었다.

주님 아닙니다주님의 은헤로 살았습니다하고는 전 재산 논 네 마지기를 건축헌금으로 바쳤다.

이 소문이 퍼지자 대구의 어느 교회에서 그를 사찰로 채용했다교회 사찰겸 교회 담임하고 있는 선교사 가정의 일을 돕게 되었는데 어느 날 선교사가 바깥 마당에 쌓여 있는 장작을 안으로 옮기라고 했다두 추럭 정도 되는 장작을 힘들게 옮겼다.

그런데 다 옮기자 말자 선교사 부인이 돌아오더니 아니 장작을 왜 안에 들여 놓았느냐고 밖으로 다시 옮기라고 했다그 집사님은 시키는 대로 했다이것을 다시 다 옮기자 선교사께서 아니 비가 올 것 같은데 왜 이것을 내어 놓았는가고 창고로 옮기라고 했다그 집사님은 힘도 들고 기분도 안 좋았지만 그래고 말 없이 시키는대로 모든 장작을 옮기고 나니까 밤 2시가 다 되었다이 일에 감동을 받은 그 선교사님이 그 다음날 사찰 집사님을 불러서 물었다

“ 집사님 같은 신실한 분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 드리고 싶은데 집사님 자녀가 있는가?” 라고 물었다.

예 아들이 둘 있습니다 ” 선교사는 서둘러 그 집사님의 두 아들을 위해 수속을 하고 장학금을 준비하여서 미국으로 보내서 공부를 시켰다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그 아들 백낙준 박사는 연세대학교 총장과 문교부 장관을 역임했고 또 다른 아들도 연세대학교 교수가 되어서 한국 교육계에 큰 공을 세웠다이 두 아들이 백낙준 박사 형제들이다.

한 사람이 무당에서 예수께로 돌아오니까 이런 축복의 조상이 된 것이다.

 

나부터 예수 믿고 믿음으로 살면 내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축복의 조상이 된다.

그 복은 나를 통하여 자녀에게로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다 같이 고백하자. “축복의 조상이 되겠습니다.”

 

2. 하나님의 이름 으로 축복하라.

[6: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은 중대한 임무였다.

제사장들이 축복해야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하신다고 했으므로 이 책임을 소홀히 하면 안 되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로 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하는 것이다.

상황을 보고 거기 맞게 적당히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하라.

내 자신의 부족을 보지말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자녀들이나 상대방의 부족도 보지말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축복하라.

내가 지금 복을 비는 그가 얼마나 선한가 얼마나 잘났는가 얼마나 복받을 만한가를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하라.

자식이 잘 나 보이고지혜로운 것 같다고 더 축복하지도 말고

못나고 무능해 보인다고 작게 축복하지도 말라.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축복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축복하는 것이다.

 

야곱이 바로왕을 축복할 때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축복햇다.

야곱은 아들에게 의탁하기 위해 애굽 땅에 객으로 와 있는 나그네였다.

거기다 그는 지팡이를 의지하는 몸이 불편한 늙은이었다.

한편 바로는 애굽의 왕이었다부족한 것이 없는 대제국의 왕이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자신의 생사화복이 바로에게 달린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야곱은 그 대제국의 왕을 당당하게 축복했다.

이것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축복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이나 입장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이다.

 

신약에 와서 예수 믿는 우리를 다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할 권세를 주셨고 축복할 책임도 주셨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감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권세를 주신 것을 감사하자.

다 같이 해 봅시다. “주의 이름으로 열심히 축복하겠습니다.”

 

먼저 그 사람의 믿음을 위해서 축복하라.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야곱은 후손이 믿음을 계승하도록 축복했다.

오늘 우리도 자녀를 축복할 때 나의 믿음이 계승되도록 축복하자.

다른 것보다 먼저 우리 자녀들이 예수 잘 믿도록 축복하자.

다른 사람을 축복할 때도 먼저 그의 믿음을 위해서 축복해야 한다.

 

땅에서 잘 되도록 축복하라.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야곱은 그들이 세상에서 번식하고 크게 되기를 축복했다.

므낫세도 큰 자가 되려니와 에브라임은 더 큰 자가 되리라고 축복했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들이 큰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는 머리가 되고 꼬리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게 하시고 아래 있지 않게 하시며

모든 민족 중에서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축복하면 하나님이 그대로 복을 주신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믿음으로 축복한 그대로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다.

모세가 믿음으로 각 지파를 축복한 대로 각 지파에게 복을 주셨다.

내가 믿음으로 축복하면 그대로 자녀들이 복 받을 줄 믿고 축복하라.

내가 믿음으로 축복하면 그대로 다른 사람이 복 받을 줄 믿고 축복하라.

 

3.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면 나도 복을 받는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하나님이 축복하기 원하시는 사람을 축복하면 우리 자신도 복을 받는다.

뿐만 아니다혹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자라도 축복하면 우리 자신이 복을 받는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전도하려 보내면서 너희가 뉘 집에 들어가던지 먼저 그 집이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하셨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축복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씨앗을 심으면 언제나 심은 것보다 더 많이 거두게 된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아내에게 잘못을 범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아비멜렉 집 모든 여인들의 태의 문을 닫으셨다.

그 때 아브라함이 그를 위해 기도함으로 그 여인들의 태의 문을 열어줄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태의 문도 열어 주셨다.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축복하는 것으로 끝나고

창세기 21장은 하나님께서 사라를 권고하사 잉태케 하셨다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25년 동안 기다렸는데 그 약속의 성취가 바로 아비멜렉을 축복한 후에 이루어졌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면 내가 복을 받는다.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의 태의 문도 닫혔는데 다른 사람의 태의 문을 열어다라고 축복했다.

우리도 비슷한 경우를 당할수 있다.

나도 가난한데 다른 사람이 부자가 되도록 축복하고

나도 병이 들었는데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해 축복해야 할 때가 있다.

그 때 용기가 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나 나를 보지 말고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해서 축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복을 받지만 내가 복을 받는다.

나에게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오랜 기도제목이 응답된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면 내가 복을 받는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으면 아맨으로 화답하시기 바라낟.

나는 믿음으로 축복하겠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겠습니다.”

“ 나는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 내가 복을 받겠습니다.”

축복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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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어번한인감리교회]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1-5절, 누가복음 16:19-23절

    2024년 3월 3일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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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부 "우리를 번뇌하게 하는 영" (삼상 16:14-23)

    2024.02.25. 손정훈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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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셀라하마느곳: 하나님이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사무엘상 23:14, 26-28)

    2024-03-03 권용주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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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에버그린장로교회]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본문 : 시편 96:1-13)

    날짜 : 2024-03-03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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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FL탬파두란노교회]

    토단이면 족합니다. (출20:20-26)

    2024-03-05 김중열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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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애틀란타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애틀란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 사순 제 3주일.

    2024.03.03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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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NC필그림장로교회]

    사역하는 삶 (베드로전서 2장 9-12절)

    2월 25일 박덕길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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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FL파나마시티한인교회]

    베드로전서 1:22-25 "고난 속에 보이는 은혜"

    2024-3-3 홍제독 목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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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애틀란타창광교회]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절 ~ 21절)

    2024-03-05 김성덕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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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한비전교회]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사랑” (롬8:31-39)

    2024년 3월 3일 주일설교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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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C찰스톤한인교회]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2)

    2024.3.3 김신한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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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거스타제일순복음교회]

    03032024 " 내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2)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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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어거스타감리교회]

    영광이 떠난 시대를 사는 길 (사무엘상 2장 12~25절, 4장 12~22절)

    2024-03-03 정일남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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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존스크릭한인연합감리교회]

    03/03/2024 존스크릭한인연합감리교회 주일예배

    03/03/2024 주일예배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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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컬럼버스감리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히브리서 11:5-7)

    히브리서 11:5-7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11:6...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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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NC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BTS (롬 6:1-6)

    2/25/2024 김중규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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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SC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교회]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 (What moves us) 마태복음 15장 21~28절

    2024-02-25 김종현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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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둘루스한인침례교회]

    아버지의 마음 설교 26 : 낮은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누가복음 15장 1절-10절)

    2024년 02월 25일 전웅제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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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 (A Church after God's heart) (사도행전 13:1~3)

    2024년 2월 25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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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FL탬파한인감리교회]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한복음 9:1-11)

    2024-02-25 한명훈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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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TN복된교회]

    길갈의 할례 (수 5:1-15)

    2024 년 2 월 25 일 주일예배 이재현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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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애틀란타창광교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빌립보서 4장 6절 ~ 7절)

    2024-02-27 김성덕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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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사순절을 지내며 - 인내 (히 12:1-3)

    2024-02-25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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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평안의 문을 여는 열쇠 (누가복음 8:40-48)

    2024-02-25 김홍연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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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NC필그림장로교회]

    성령 충만 (에베소서 5장 15-21절)

    2월 18일 박덕길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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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외모를 보는 인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삼상 16:1-13, 시 78:70-72)

    2024.2.18. 손정훈 목사 설교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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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출애굽기 8:16-19)

    2024-02-25 김민영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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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존스크릭한인연합감리교회]

    02/25/2024 존스크릭한인연합감리교회 주일예배

    02/25/2024 주일예배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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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FL커버넌트한인침례교회]

    자고있을 때가 아닙니다 (요나 1:1-5)

    2024년 2월 25일 주일예배 백승원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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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NC샬롯열린교회]

    참된 예배를 회복하라 (히브리서 11장 4,6)

    2024-02-25 강승수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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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NC애쉬빌한인침례교회]

    기억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Don't Forget to Rem… (신명기/Deuteronomy 4:1-4)

    2024-02-25 민선식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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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몽고메리주님의교회]

    하나님 나라를 사는 자들이 누리는 복 (2) (마태복음 5:1-12)

    2024-02-18 유혁재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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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어번한인감리교회]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출애굽기 18:13-22절

    2024년 2월 25일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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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어거스타제일순복음교회]

    02252024 " “내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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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TN내쉬빌한인교회]

    2024년 2월 25일 주일 2부 예배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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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에버그린장로교회]

    즐거이 노래하자 (본문 : 시편 95:1-11)

    날짜 : 2024-02-25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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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NC남부한인장로교회]

    빌라도의 재판 (마태복음 27:11-26)

    2024-02-25 송성섭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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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베델믿음교회]

    사도행전 강해 25 – 스데반의 최종진술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7장 51-53)

    2024년 2월 25일 / 서성봉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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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FL잭슨빌제일장로교회]

    "복된 인생이 되려면" (마태복음 26:6-13)

    2024-02-18 강대열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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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SC찰스톤한인교회]

    (5) 사데 교회

    2024.2.25 김신한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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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사사기 Judges 16: 19-22)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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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FL게인스빌한인교회]

    아바드의 사람들 (7) 마음속에 진실을 회복하다 (시편 51:5-12)

    손민석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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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애틀란타중앙교회]

    어떻게 자라는지 몰라 (마가복음 4:26-34)

    2024-02-18 한병철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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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FL올랜도참좋은교회]

    2024-02-25 참좋은 교회 주일예배 (요엘 1:13-20)

    2024.02.25 박태석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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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새생명교회]

    두 얼굴의 파워 (마태복음 6장 24절)

    2024-02-25 한 형 근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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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아틀란타한인교회]

    “예배는 생명이다” (창세기 35:1-15)

    February 25, 2024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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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새소망교회]

    죽도록 충성하라(요한계시록 2장 8-11절)

    2024년 2월 25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86.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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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TN낙스빌한인사랑교회]

    계시록 (32)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1-13)

    Feb 25.2024 정진은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88.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비밀을 가진 사람들" (에베소서 3:1~13)

    02-25-2024 주일예배
    Date2024.02.28
    Read More
  89. [어거스타감리교회]

    출애굽을 넘어 탈애굽으로 (출애굽기 12장 21~27절,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2024-02-25 정일남 목사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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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막 6:30-44)

    02/25/2024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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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FL탬파두란노교회]

    스데반, 아나니아, 바나바 그리고 ... (행 9:17-31)

    2024-02-25 김중열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92. [뉴난샬롬교회]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라 (민수기 22:1-6)

    김학수 목사 2024년 02월 18일
    Date2024.02.28
    Read More
  93. [TN멤피스한인침례교회]

    이렇게 기도하라6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마6:9-13)

    2024-2-25 주일설교 박원철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94. [뉴올리언스새생명장로교회]

    서로 다른 반응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4:1-4)

    2024-02-25 김양곤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95.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사람이 무엇이기에(시 8:1-9)

    2024-02-25 정준모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96. [애틀란타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애틀란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 사순 2주일

    2024.02.25
    Date2024.02.28
    Read More
  97. [한비전교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롬8:26-30)

    2024년 2월 25일 주일설교
    Date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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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어거스타순복음교회]

    생명을 살리는 일 (요 5:10-18)

    2024-02-25 김요셉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99. [NC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로마서 1:16-17)

    2024-02-25 김경민 목사
    Date2024.02.28
    Read More
  100.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는 하나님(막 4:1-9)

    02/18/2024
    Date2024.02.22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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