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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설교일 : 2021년 3월 2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누가복음 19:35-44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눅 19:35-44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오늘은 종려주일에 전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이 평화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주일인데 시간적으로는
다음 주일에 해당한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던 길에 벳바게와 베다니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벳바게와 베다니는 예루살렘 근처 감람산 기슭에 있는 서로 인접한 마을이다.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맞은편 마을로 보내시면서 아무도 타지 않은 어린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왜 푸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시겠다” 고  대답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해 준비된  나귀새끼가 거기 메여 있는 것을 다 아셨다.
제자들은 말씀대로 건너 마을에 가서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고 풀어서 끌고 오려고 했다.
 나귀의 주인이 어찌하여 푸느냐 물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쓰시겠다고 했더니 나귀 주인은 순순히 허락했다.
예수님은 나귀새끼를 준비해 두셨을뿐 아니라 그 주인의 마음도 다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자기 일을 위해 사람도 물질도 다 준비해 놓고 계신다.
또한 주님을 위해 바칠 마음도 준비해 놓고 계신다.
예수님이 우리의 진정한 주인이시다. 
우리도 주님이 쓰시겠다고 하실 때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가 가진 물질, 재능, 건강, 시간을 기꺼이 드려야 한다.

  * 주님의 쓰심이 복이다.
예수님께 쓰임 받은 그 나귀 새끼와 그 주인은 큰 복을 받았다. 
평강의 왕이 입성하시면서 타셨으니 얼마나 복인가? 
그 일은 그 때 이후 2천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전해질 것이다.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 나귀도 얼마나 영광스러웠는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귀 새끼 등에 겉옷을 벗어서 깔고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길에 겉옷을 벗어서 깔았다.
예수님을 태운 나귀 새끼는 그 위를 걸어서 입성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입성했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평화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다. 
이사야 9:6 “... 평강의 왕이니라 할 것이니라.”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이사야는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라고 예언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존재적으로 평화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평화의 근원이시다.
예수님의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 다르다.
세상의 평화는 조건이 좋을 때 조금 누릴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조건이 바뀌면 곧 평화를 잃게 된다. 
또 세상의 평화는 일시적인 평화기 때문에 조건이 바뀌지 않아도 그 평화가 오래 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가난하던 자가 돈이 생기면 마음에 여유도 있고 평화를 누리는 것 같다.
그러나 돈은 쉽게 없어질수도 있고 또 없어지지 않아도 그 평화가 오래 가지 않는다.

예수님의 평화는 그런 것이 아니라 존재적인 평화요 근원적인 평화요 본연의 평화다.
본연의 평화는 하나님이 가지신 평화요 범죄하기 전 아담이 누렸던 평화다.
예수님의 평화를 받으면 조건을 뛰어넘어 누릴수 있는 근본적인 평화다.
세상 평화는 나라가 안정되고 전쟁이 없고 가족들이 다복할 때 누리는 평화다.
그러나 예수님의 평화를 받으면 전쟁터 한 복판에서도 누릴수 있고
투병하는 침상에서도 누릴수 있고, 가난의 밑바닥에서도 누릴수 있는 평화다.

예수님은 자신의 그 평화를 우리에게도 주시기 원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 주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그 놀라운 평안 자체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요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은 그 놀라운 자신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탄생하셨고
그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셨고
그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셨다.
다 같이 해 봅시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시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38절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 구약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일이다.
스가랴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500 여년 전 스가랴 선지를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예수님은 입성하셨고 
그 예언대로 무리들은 크기 기뻐하며 환영했다. 
마태복음에서는 구약의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1:3-5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나귀도 준비하셨고 또 나귀 주인이 순순히 그 나귀를 내어드릴수 있도록 그의 마음까지 준비하셨고 또 무리들로 하여금 예언하신 말씀대로 찬양하며 환영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시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은 구약에서 예언하신 바로 그 왕이라는 뜻이다.
이는 바로 메시야 라는 뜻이요 예언하신 왕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왕이시다.
예수님께서 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을가?
갈릴리에서부터 그 먼 길을 걸어오셨으면서 왜 성에 들어가실 때는 걸어가지 않고 나귀를 타셨는가?
이는 예수님이 왕으로서 왕의 도성인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는 것을 선포하고 계신 것이다.
예수님은 탄생하실 때도 유대인의 왕으로 나셨고 십자가에 죽으실때도 죄 패에 유대인의 왕 이셨다.
예수님은 지금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으로 입성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지금 예루살렘에 입성하지시만 그러나 주님의 죽음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요 끝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셔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는 과정이었다.

그들이 겉옷을 깔고 영접한 것도 왕에 대한 예우였다. 
스가랴서는 예수님께서 왕으로 입성하시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스가랴 9:9-10 “..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우리 주님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
예수님은 영원히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다스릴 왕이시다.
예수님은 예언된 왕이시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시다.
우리도 다 같이 그 왕을 찬송하자.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셨다.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예수님은 군마를 타고 입성하신 것이 아니라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셨다.
이는 그가 겸손하신 평화의 왕이신 것을 나타내신다.
무리들은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것을 보면서
“하늘에서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 하면서 찬양했다.
놀랍게도 이 찬양은 33년전에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마굿간에 탄생하셨을 때 천사들이 불렀던 노래와 일치한다.
누가복음 2장에서 그 때 천사들이 한 노래를 보자.
눅 2:14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지금 예수님을 환영하는 무리들이 그 때 천사들의 찬양을 들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일치하는 찬양을 했을가? 성령님이 하신 것이다.
성령께서 그 무리들의 입을 빌어서 예수님 탄생때 불렀던 천사의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시는 것을 노래하게 하셨다. 

그 때 바리새인들이 불만을 토했지만 예수님은
만약 그들이 노래하지 않으면 돌들이 노래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다.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돌들도 만물도 노래했을 것이다.

3.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41-42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번 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사 그 성을 보시고 우셨다. 
이 장면을 생각해 보라. 사람들의 환영과 찬양을 받으시며 가시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을 때 성을 보시고 갑자기 우셨다.
조금 눈물을 흘리신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우셨다.
왜 우셨는가? 그 성이 평화에 관한 일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이라는 말은 살렘 곧 평화라는 뜻을 가진 위대한 왕의 성읍이다.
그럼에도 예루살렘은 평화를 알지 못했다.

인간은 범죄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원수되었고 그러면서 평화도 잃었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한다.
하나님과 원수 된 자에게는 평화가 없다.
여러분이 누구와 원수된 상태에서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어찌 평화를 누릴수 있는가?
예수님은 평화를 회복해 주시기 위해 지금 입성하고 계셨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화목제물로 내어주시려고 지금 입성하고 계셨다. 
그러나 그들은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

* 평화를 알지 못하면 저주가 있다.
 43-44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평화을 알지 못하면 무서운 저주가 있다. 
예수님은 평화를 알지 못하는 그 세대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내다보시며 우셨다.
저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하면서 그의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소서 했다.
저들이 말한대로 그들과 그 후손들이 무섭게 그 피 값을 지불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지 40 여년 후인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군들에 의해 포위당했다.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생각했던 예루살렘이 결국 그들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지고 성전도 돌 하나도 돌 위에 겹쳐지지 않고 완전히 무너졌다.
마침 유월절기였기 때문에 각 곳에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그래서 무려 110 만여명이 처참하게 죽었다.
아이들을 땅바닥에 던져서  죽이고 임신한 부녀자들은  배를 갈라 죽였다.
예루살렘 성 거리마다 피가 시내같이 흘렀다고 한다.
평화를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가?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평화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한 그들이 받을 영원한 심판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예수님은 그들이 마지막 날 받을 영원한 심판까지 내다 보면서 더욱 가슴 아파서 우셨던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아니다.
평화에 관한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이면 이 상황에서 예수님이 우셨을가?

 * 우리도 울어야 한다.
44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으로 인함이라 하시니라
“보살핌을 받는 날” 은 바로 오늘이다.
오늘이 은혜의 때요 오늘이 구원의 날이다.
오늘이 평화의 왕을 알아야 하는 날이다. 
내 자녀, 가가운 사람들이 아직 평화의 왕을 알지 못하면 우리도 울어야 한다.
자녀가 멸망으로 가는 것을 보고 훈계만 해서 안 된다. 
울어야 한다. 예수님도 우셨는데 우리가 얼마나 울어야 할가. 

 *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엡2:16-17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예수님이 우리 대신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므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을 한 몸이 되게 하시고 다 함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가까이 있는 유대인들에게나 멀리 있는 이방인들에게 평화의 복음을 전해 주셨다.

 * 예수님은 이 평화를 믿는 자들에게 주셨다. 
눅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이미 천사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라고 노래했다.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우리 힘으로 믿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셔서 믿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은 다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평강의 왕으로 입성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화목제물이 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사 예수 믿게 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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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애틀란타창광교회]

    "장막집, 영원한 집" (고린도후서 4장 16절 ~ 5장 7절)

    2024-03-12 김성덕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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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뿌리깊은교회]

    말씀과 말씀사이 열왕기상 13:18-22

    March 10, 2024 국승호 목사님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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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새생명교회]

    지혜로운 청지기 (누가복음 16장 12절)

    2024-03-10 한 형 근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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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FL커버넌트한인침례교회]

    정체성과 목적성 (요한복음 17:1-2)

    2024년 3월 10일 주일예배 백승원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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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FL올랜도참좋은교회]

    2024-03-10 참좋은 교회 주일예배 (시편 49:1-20)

    2024.03.10 박태석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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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아틀란타한인교회]

    “성령을 속일 수 있나?” (사도행전 5:1-11)

    March 10, 2024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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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애틀랜타주님의교회]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시편 Psalms 33: 1-3)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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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리니 (You will have a period of silence) (누가복음 1:5~20)

    2024년 3월 10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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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FL순복음탬파교회]

    환난을 이기는 산 소망 (베드로전서1:3-5)

    2024-03-03 이병진 담임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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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컬럼버스감리교회]

    어디로 갈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히브리서 11:8)

    히브리서 11:8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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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TN코도바한인침례교회]

    질서 속에서 아름다운 교회 (고전14:26-40)

    2024.03.10 신희광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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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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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NC남부한인장로교회]

    그리스도의 죽음 (마태복음 27:45-50)

    2024-03-10 송성섭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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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TN내쉬빌한인교회]

    2024년 3월 10일 주일 2부 예배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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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NC애쉬빌한인침례교회]

    필요와 욕구의 사이에서 In between Needs and wants (여호수아/Joshua 7:19-21)

    2024-03-10 민선식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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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어거스타제일순복음교회]

    03102024 " 하나님을 기다리는 삶"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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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NC필그림장로교회]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시편 147편 1-9절)

    3월 10일 박덕길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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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SC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교회]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3) 마가복음 2:23-28

    2024-03-11 김종현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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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한비전교회]

    "자는 자여 일어나라!” (욘1:1-12)

    2024년 3월 10일 주일설교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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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SC찰스톤한인교회]

    (6)빌라델비아 교회

    2024.3.10 김신한 목사
    Date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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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 (마:6-10)

    03/03/2024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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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크리스탈한인교회]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인가? (마태복음 2:13-23)

    2024년 3월 3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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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아틀란타벧엘교회]

    "혀" #13

    2024-02-25 야고보서 3장 1-12절 이혜진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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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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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NC샬롯열린교회]

    오늘 합심 기도로 하나님을 찾으라 (마태복음 18장 19-20절)

    2024-03-03 최윤석 담임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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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하나님의 나팔소리 (When the trumpet of the Lord shall sound) (여호수아 6:1~5)

    2024년 3월 3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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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NC RTP지구촌교회]

    "승리의 이름 예수! 1 사랑하시는 이로 승리" 로마서 8장 32-39절

    20240303 주일예배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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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말씀을 들을지어다! 2024” (“Hear the Word! 2024”) (예레미야 10:1)

    2024-03-03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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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아틀란타소명교회]

    2023년 2월 4일 주일예배 (마가복음 7:31~37 )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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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TN낙스빌한인사랑교회]

    요한계시록 (33) ‘표지판’ (요한계시록 12:1-6)

    Mar 03.2024 정진은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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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둘루스한인침례교회]

    아버지의 마음 설교 27 : 십자가의 영광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 (누가복음 9장 37절-45절)

    2024년 03월 03일 전웅제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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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SC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교회]

    우리릉 움직이게 하는 것(2) 시편 126:1-6

    2024-03-03 김종현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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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애틀란타중앙교회]

    무리에서 공동체로 (마가복음 6:30-44)

    2024-02-25 한병철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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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FL올랜도참좋은교회]

    2024-03-03 참좋은 교회 주일예배 (야고보서 1:22, 야고보서 2:26)

    2024.03.03 박종희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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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공의(righteousness)와 정의(ju..(시 9:1-20)

    2024-03-03 정준모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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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뉴올리언스새생명장로교회]

    제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사도행전 6:1-7)

    2024-03-03 김양곤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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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NC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일 (전도서 3:10,11)

    2024-03-03 한일철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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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NC훼이트빌한인침례교회]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 (여호수아 6:6-21)

    2024-03-03 현승헌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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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새한장로교회]

    달려와서 나를 처음 맞아주신게 누구인가? (눅 15:11-20)

    2024-03-03 송상철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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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NC캐리사랑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는 기독교 제자도 (마태복음 11:25-30)

    제자도 시리즈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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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베델믿음교회]

    사도행전 강해 26 – 스데반의 죽음과 그 의미 (사도행전 7장 54-60절)

    2024년 3월 3일 / 서성봉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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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사순절을 보내며 - 순종 (행 2:37-41)

    2024-03-03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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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NC벧엘한인장로교회]

    [구속사적 강해설교 20] 너희는 이렇게 축복하라 (출애굽기 19:1~6; 민수기 6:22~27)

    2024-03-03 박덕은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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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FL게인스빌한인교회]

    아바드의 사람들 (8) 두려움을 넘어서다 (룻기 1:14-17)

    손민석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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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FL탬파한인장로교회]

    요한복음 2:15-16 "성전정화, 초대교회가 시작됩니다"

    2024-03-03 박주영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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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TN코도바한인침례교회]

    우리는 영적 존재입니다 (고전14:1-19)

    2024.03.03 신희광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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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FL쌘피장로교회]

    성숙으로 나아가는 길(7): 감정 다스리기! (잠언 16:32)

    2024-03-03 김준경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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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새생명교회]

    깨끗한 부자 (잠언 15장 6절)

    2024-03-03 한 형 근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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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NC애쉬빌한인침례교회]

    아쉽지만 멈추어야 할 때It is regretful but it&#03… (신명기/Deuteronomy 32:49-51)

    2024-03-03 민선식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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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새소망교회]

    복음의 기원(창세기 3장 14-19절)

    2024년 3월 3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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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SC그린빌한인은혜교회]

    평화이신 그리스도를 통한 교회의 하나됨평-3

    김정호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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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FL잭슨빌제일장로교회]

    "진정한 승리" (마태복음 21:1-9)

    2024-02-25 강대열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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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NC남부한인장로교회]

    십자가에 못 박히심 (마태복음 27:27-37)

    2024-03-03 송성섭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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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NC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카 3 사역 원리 (벧전 4:10-11)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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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삼십 팔년된 병자를 고침을 받다" (요한복음 5:1~15)

    03-03-2024 장덕광 목사 주일예배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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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분노가 가득하여 (사도행전 Acts 19: 23-32)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25 그가 그 직공들과 ...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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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어번한인감리교회]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1-5절, 누가복음 16:19-23절

    2024년 3월 3일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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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부 "우리를 번뇌하게 하는 영" (삼상 16:14-23)

    2024.02.25. 손정훈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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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셀라하마느곳: 하나님이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사무엘상 23:14, 26-28)

    2024-03-03 권용주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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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에버그린장로교회]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본문 : 시편 96:1-13)

    날짜 : 2024-03-03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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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FL탬파두란노교회]

    토단이면 족합니다. (출20:20-26)

    2024-03-05 김중열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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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애틀란타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애틀란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 사순 제 3주일.

    2024.03.03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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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NC필그림장로교회]

    사역하는 삶 (베드로전서 2장 9-12절)

    2월 25일 박덕길 목사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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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FL파나마시티한인교회]

    베드로전서 1:22-25 "고난 속에 보이는 은혜"

    2024-3-3 홍제독 목
    Date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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