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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설교일 : 2020년 11월 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마태복음 16:15-19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셨다 마16:15-19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셨다.

오늘은 우리 교회 창립 44 주년 이다.

예수님이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44년 동안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또한 교회를 통해서 주의 뜻하신 바를 이루어 오신 것을 감사드린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다교회는 단순히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세우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라” 고 하셨다.

누구의 교회라고 하셨는가나의 교회라고 하셨다교회는 예수님의 교회다.

 

교회를 누가 세운다고 하셧는가내가 세우리라 하셨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뜻이 하나가 되어 교회를 세웟다고 해서 그들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자신이 친히 세우신다고 하셨다.

교회” 라는 말이 성경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이 사용하셨다.

예수님이 이처럼 교회를 세우신다는 선언을 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는 예수님이 성령을 통하여 세우신다오늘도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시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것이며 가치있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시기 때문에 작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제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말씀을 나누려고 한다.

 

예수님이 바른 신앙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

18절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하셨는데 이 반석은 베드로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고백이다.

여기서 너는 베드로라” 하실 때 베드로는 남성형이고 이 반석 위에 하실 때 반석은 여성형이다.

그러므로 이 반석은 는 인간 베드로를 뜻하신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하고 는 신앙 고백을 뜻하신 것이다.

 

이 말씀의 배경을 생각해 보자.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어떤이는 엘리야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님의 진짜 관심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는가에 있으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굉장이 중요한 질문이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바른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이 질문을 하신 것이다.

 

특별히 가이사랴 빌립보는 당시 매우 화려하고 번창한 도시였고 또 거대한 로마의 신전들이 서 있는 곳으로 부와 권력과 쾌락과 우상의 세력이 집합된 곳이었다.

우리가 돈과 쾌락과 권세가 인간을 사로잡고 있고 한편으로는 사탄의 세력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것처럼 위협하는 그 한 복판에서도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는 물음에 바로 대답할수 있어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를 주로 믿었고 그리스도로 믿었고 하나님으로 믿었다.

 

다 같이 우리도 베드로의 고백을 해 보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신앙고백이 반석이다.

교회는 바로 이 신앙고백 위에 세우신다.

 

예수를 주 로 믿어야 한다.

주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다.

주는 주인을 가르친다.

현대적으로 employee 가 employer 를 가르치는 정도의 주인이 아니다.

노예가 자기의 주인을 가르치는 주인이다.

자기에 대한 모든 소유권을 가진 분을 주라고 부른다.

예수는 우리 물질의 주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가 되신다.

더 나아가 우리 생명의 주요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반석 같은 믿음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구원자 곧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메시야 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 기다려 오던 바로 그 메시야 라고 믿고

고백한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주시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수가 없다.

우리가 예수를 우리의 유일한 구주로그리스도로 믿어야 한다.

이 믿음이 반석 같은 믿음이다.

 

예수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아들로 믿었다.

예수를 태초부터 계셨던 독생자로 믿었다.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계셨던 그 독생자로 믿었다.

예수를 참 하나님이시오 참 인간이심을 믿는 이 믿음이 반석과 같은 믿음이다.

 

성령이 주신 믿음이 반석같은 믿음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 대답을 듣고 매우 기뻐하시며 칭찬하셨다.

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이를 네게 알게 함이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고백한 믿음은 베드로의 육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알게 하셧고 성령으로 주신 믿음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믿음이 반석 같은 믿음이다.

오늘 우리가 베드로처럼 예수를 주와 및 그리스도로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요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이 믿음을 받은 사람은 이 믿음의 뿌리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없어지지도 않는다버릴수도 없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믿음이 반석 같은 믿음이다.

우리에게 이 반석같은 믿음을 주신 것을 감사하자.

예수님은 이 반석 같은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

 

2. 교회는 예수님이 보호하신다.

18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세우신 자신의 교회를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

음부의 권세는 사탄의 권세다사탄은 죄와 사망을 통해 지배했다.

사탄의 공격 목표는 교회다개인적으로 공격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통해서

교회를 해치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죄와 사망의 권세를 다 깨트리셨고 사탄의 권세를 정복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다 해체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죄와 사망을 무기로 잡고 있던 사탄의 권세가 해체된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음부의 권세가 예수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

 

예수님이 세상 끝날 까지 교회를 돌보신다.

계시록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 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촛대라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예수님이 오른 손에 일곱 별곧 주의 종들을 붙잡으시고 사용하신다.

예수님이 일곱 금촛대 사이를 왕래 하시면서 교회를 돌보신다.

예수님은 자기가 세우신 교회를 결코 버려두지 아니하신다.

 

교회는 사탄의 공격과 악한 자들의 공격 때문에 비록 상처는 받아도 결코 패하지 않는다.

교회는 예수님이 돌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악한 자들이 공격해도 걱정할 것이 없다.

예수님이 자기 교회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지켜 주신다.

우리 교회가 지난 세월 동안 예수님의 돌보심으로 든든하게 세워져 왔고

예수님이 지켜주심으로 든든하게 서 있다.

 

예수님은 교회를 양육하신다.

엡 5: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

 

예수님은 자신이 세우신 교회를 보호하실 뿐 아니라 사랑으로 돌보시고 양육하신다.

사람들이 자기 몸을 보양하고 보호하듯이 예수님은 자기 교회를 돌보신다.

누구든지언제든지 자기 몸을 보양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몸이 피곤하면 쉬고몸이 추우면 따뜻하게 하고몸이 아프면 치료를 받고,

몸이 배고파하면 음식을 먹고,,, 얼마나 몸을 사랑하는가?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자기 교회를 사랑하신다.

예수님이 양육하시는 과정 가운데는 훈련도 있고 징계도 있을수 있다.

그래서 교회가 정화 되도록인간적인 요소가 배제되고 오직 주님의 요소만 순수하게

남도록 하신다.

 

마침내 교회를 흠과 티가 없도록 영광스럽게 하신다.

예수님은 자기의 신부인 교회를 영광스럽게 자기 앞에 세우시기 원하신다.

조그마한 흠도 티도 없이 깨끗하고 거룩하고 죄의 흔적도인간적인 요소도

다 없이 오직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그 날에 세우기를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우리는 그렇게 영광스러운 신부로

서게 될 것이다.

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신부가 예비 되었다고 선포하였다.

21 장에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예비한 것 같더라고 했다.

이것은 바로 에베소 5장에서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신다는 말씀이 실현된 것을 보여준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에 교회는 그런 영광스러운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께 나가게 될 것이다.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랑이요 교회는 그의 신부로서 조금도 부족함 없이

나아갈 것이다.

혼인 예식때 아름답게 단장한 신부가 입장하면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친다.

그 날에 우리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 천사들이 박수할 것이다.

우주 만물도 박수할 것이다.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 주님께서 자기의 교회된 우리를 영광스럽게 준비해 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틀림없이 그 날에 영광스러운 신부로 서게 될 것이다.

교회가 교회 되게 하시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시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이 하신다.

이것이 교회이다할렐루야.

 

3. 교회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계속해야 한다.

19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국 열쇠는 예수님 만이 가지고 계신다.

그 누구도 천국 문을 열자가 없다오직 예수님만이 천국 문을 열수 있다.

그런데 그 열쇠를 교회에 맡기신다고 하셨다엄청난 말씀이다.

여러분이 누구에게 자동차 열쇠나 집 열쇠를 맡긴다면 그만큼 믿는 사람에게 맡긴다.

그런데 예수님은 교회에 천국열쇠를 맡기셨다.

이 말씀은 교회가 사람을 지옥도 보내고 천국도 보낼 권한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예수님은 영혼구원의 사명을 교회에 맡기신 것이다.

 

천국 복음을 맡기셨다.

복음은 천국의 열쇠다.

복음을 전함으로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이 열린다.

예수님은 이 복음을 교회에 위탁하셨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영혼에게 천국 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은 엄청난 일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직접 복음을 전하고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서 힘스고 있다.

주님이 우리 교회에 이 일을 위탁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교회에 다스리는 권한을 맡기셨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교회가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묶고 푸는 일을 해야 한다.

어둠과 사탄의 권세를 묶어야 하고 한편으로는 죄인들을 얽메고 있는 사슬을 풀어야 한다.

또한 교회가 왕되신 예수님의 권위를 대행하여 다스리고 치리한다.

이것을 마태복음 18장 18절 이하에서도 잘 말씀해 주셨다.

교회에 치리하는 권한을 주셔서 묶기도 하고 풀기도 하라고 말씀하셨다.

교회가 세례를 베풀 때 구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다스림과 치리에 복종할 것인가 묻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고 계신다.

교회는 왕이신 예수님이 하실 일을 잘 대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자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신다.

예수님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 위해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신다.

오늘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를 기뻐하셔서 성령의 기름을 계속 부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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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NC벧엘한인장로교회]

    답을 얻는 믿음 (마태복음 15:21~28)

    2024-01-14 황명진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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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훌다 (Huldah) (역대하 34:14~23)

    2024년 1월 17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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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뉴난샬롬교회]

    야곱과 이스라엘의 차이 (창세기 32:24-32)

    김학수 목사 2024년 01월 14일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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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송년/성찬 "모든 세대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2" (삿 2:6-15)

    2023.12.31 손정훈 목사 설교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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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어번한인감리교회]

    세우기 위해 허물어야 할 것, 요한복음 2:13-22절

    2024년 1월 7일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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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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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 91:1-16)

    2024-01-07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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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동풍과 서풍 사이에서 ( Between the east wind and the west wind) (출애굽기 14:21~23)

    2024년 1월 7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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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복 있는 사람은(시 1:1-6)

    2024-01-07 정준모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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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함께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나라 (마 6: 33)

    2023년 1월 7일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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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에버그린장로교회]

    주여, 한 말씀만 하소서 (본문 : 사도행전 27:22-26)

    날짜 : 2024-01-07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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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아틀란타소명교회]

    2024년 1월 7일 주일예배 (에베소서 2:14-22)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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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아틀란타한인교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사도행전 1:1-11)

    January 7, 2024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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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새해에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자 (고린도후서 4장11-17절)

    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4장11-1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4-01-07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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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새소망교회]

    사도행전 2장 42-47절

    2024년 1월 7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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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어거스타감리교회]

    예수를 바라보라 (마태복음 14장 22~33절)

    2024-01-07 조은식 목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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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쟌스크릭한인교회]

    승리의 비결 (여호수아 6장 1-21절)

    2024-01-07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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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아틀란타비전교회]

    마음을 함께 하는 교회(로마서 12장 15절)

    2024.01.07 / 우경환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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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레미야 10:1-10)

    2024-01-07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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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NC벧엘한인장로교회]

    승리를 위한 우리의 능력 (열왕기하 23:1~3)

    2023-12-31 황명진 목사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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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뉴난샬롬교회]

    참된 섬김의 영성 (마태복음 20:1-16)

    신용철 목사 2024년 01월 07일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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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한비전교회]

    “천국을 누리는 새해" (시23:1-2)

    2024년 1월 7일 주일설교
    Date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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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어거스타감리교회]

    신년특별새벽기도회 4일 '덕을 세우는 일' (로마서 14장 16~19절)

    2024-01-05 조은식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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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아틀란타비전교회]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누가복음 2장 28-35절)

    2023.12.31 / 정경성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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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뉴난샬롬교회]

    요셉과 마리아의 크리스마스 (마태복음 1:18-21)

    김학수 목사 2023년 12월 17일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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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컬럼버스감리교회]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사기 6:11-16)

    사사기 6:11-16 6: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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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한비전교회]

    “세월과 함께 오는 하나님의 선물" (전3:1-14)

    2023년 12월 31일 주일설교 및 나원석 선교사님의 선교보고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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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낭만 그리스도인" (잠 3:5-6, 사 55:8-11)

    2023.12.17 손정훈 목사 설교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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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3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송구영신 예배)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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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새소망교회]

    고린도전서 15장 9-10절

    2023년 12월 31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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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여호와께 부어드린 우물물 (The blood of men who went at the risk of thei… (사무엘하 23:13~17)

    2023년 12월 31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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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아틀란타한인교회]

    “자녀된 권세를 누리라” (갈라디아서 4:4-7)

    December 31, 2023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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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몽고메리주님의교회]

    주의 길을 예비(준비)하는 자가 됩시다 (마택복음 3:1-12)

    2023-12-31 유혁재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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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GOD is Love (요한일서 4:16)

    2023-12-31 조규보 선교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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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NC벧엘한인장로교회]

    어떤 그리스도인입니까? (사도행전 11:19~26)

    2023-12-10 황명진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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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나 같은 죄인 살리신(송구영신 예배) (요한복음 9장35-41절)

    성경말씀 : 요한복음 9장35-41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2-31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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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애틀란타중앙교회]

    보고 싶은 얼굴 (요한계시록 1:12-16)

    2023-12-24 한병철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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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어번한인감리교회]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요한계시록 21:1-7절

    2023년 송구영신예배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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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유한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시 90:1-17)

    2023-12-31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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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성약장로교회]

    ()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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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버밍햄한인장로교회]

    "에벤에셀의 하나님 은혜" (사무엘상(1Samuel) 7장 3-14절)

    2023년12월31일 배인찬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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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쟌스크릭한인교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태복음 9장 14-17절)

    2023-12-31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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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크리스탈한인교회]

    ()

    /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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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어린양으로 오신 그리스도(요 1: 29-34)

    2023년 12월 24일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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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새생명교회]

    사도행전 시리즈(24) “진짜, 진짜 같은 유사품” (사도행전 8장 9 - 25절 Acts 8 : 9 - 25)

    한 형 근 목사 2023.12.31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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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립보서 2:5-11)

    2023-12-31 김민영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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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그리심소망교회]

    2023년 심령 속의 낡은 인간(오물)을 버리고 가자 – 12.31.2023 송구영신

    주일 예배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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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아틀란타벧엘교회]

    "새벽에 도우시리라"

    2023-12-31 시편 46:5, 막 1:35 이혜진 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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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기본으로 돌아가기" (창세기 35:1~7)

    01-07-2024 주일예배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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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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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에버그린장로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본문 : 에베소서 4:17-24)

    날짜 : 2023-12-31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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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몽고메리주님의교회]

    '왕'의 오심을 준비했던 사람들 (마태복음 1:18-25)

    2023-12-03 유혁재 목사
    Date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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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새생명교회]

    사도행전 시리즈(21) “스데반의 케리그마” (사도행전 7장 1 - 53절)

    한 형 근 목사 2023.12.03
    Date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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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참 자유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17:22-27)

    2023-12-03 안선홍 목사
    Date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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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아틀란타한인교회]

    “내 양을 찾아서” (에스겔 34:11-16)

    December 3, 2023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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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3년 12월 3일 주일예배 (누가복음 3:1-6)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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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뉴난샬롬교회]

    주님을 기다리고 사는 삶 (마태복음 24:37-42)

    김학수 목사 2023년 12월 03일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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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요 11:17-27)

    2023-12-03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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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쟌스크릭한인교회]

    이 땅에 오신 하나님 (마태복음 9장 1-13절)

    2023-12-03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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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 주소서(Crowned with Honor and Glory) (베드로후서 1:13~18)

    2023년 12월 3일 박송수 목사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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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베델믿음교회]

    “언약의 순례(애굽인생)” (사도행전 7:9-16)

    2023 년 12월 3일서성봉목사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
    Date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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