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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어 가시되 우리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을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길을 가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같이 살수 있는 영광스러운 인생이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요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것이 아담을 만드신 이유요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신 이유다. 
이것이 욥에게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신 이유이다.
욥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동방의 가장 큰 부자였고  사랑하는 아내와 열 자식을 경건하게 양육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잇었다.
더 나아가 그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이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욥이 그대로 살다가 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런데 누구도 원치 않는 사탄의 시험을 하나님이 욥에게 허락하셔서 말로 다 할수 없는 고난을 겪게 되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이 도적맞고 불타버렸다.
하루아침에 열 자식이 다 죽었다. 
하루아침에 건강하던 몸까지 병들고 만신창이가 되었다.
사랑하던 아내도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으로 몸을 긁고 있는 그를 보고 
차라리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까지 했다.
그러나 욥은 여전히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므로 그 입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정도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 고난을 통해서 그를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다.
욥기서는 전부 42 장이다. 
그 중에서 그가 갑자기 고난을 당하는 것이 1-2 장에 나오고 그의 고난이 회복되어 갑절의 축복을 받은 것이 마지막에 간단하게 나온다.
그 외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이 그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다.
우리는 그가 받은 갑절의 축복에만 관심을 두지만 하나님은 그를 만들어 가시는데 더 관심을 두셨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지면 눈에 보이는 축복은 하루 아침에 주실수 있다.
하나님께서 욥을 만들어 가시는 내용을 생각해 보기 원한다.
1. 구속주 메시야를 믿게 하셨다. 
25절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가 알기에는” 이란 말은 확실히 안다는 말을 강조한 히브리식 표현이다. 
그는 고난을 통해서 자기에게 구속주가 필요한 것을 확실히 알았고
구속주가 살아계셔서 마침내 땅 위에 서실 것도 알게 되었다.
욥은 동방의 의인이었지만 그러나 그에게도 구속주가 필요했고 구속주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의가 필요했다.
욥이 고난을 당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욥기서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1장 1절에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하셨다.
하나님께서도 사탄에게 욥의 순전함을 자랑하실 정도였다. 
또한 그에게 갑자기 닥친 고난 가운데서도 한 마디 말로도 범죄하지 않았다.
참 대단한 욥이다. 이보다 더 큰 의인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욥이 아무리 순전하고 의롭다 할지라도 그의 의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의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는 “인간의 의”  이상이다. 곧 “하나님 자신의 의”다.
인간의 의는 아무리 고상해 보여도 하나님의 의 앞에서 걸레와 같은 것이다.
아무리 욥이 경건하고 의로웠어도 그의 의는 하나님의 의 앞에서는 걸레와 같은 것이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의는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다.
욥은 고난 가운데서 자신의 의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구속주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엇다.
욥은 구속주를 바라보며 믿게 되었다.
하나님은 욥을 고난을 통해서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게 하셨다.
욥의 인생에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하나님은 욥을 진정한 의인으로 만들어 가셨다.
인간의 의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의를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인간의 그 어떤 의로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나 그 어떤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속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받은 자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구약 성도들도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고 믿었다.
아브라함도 오실 대속주 메시야를 바라보고 믿었다.
예수님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하셨다. (요 8:56)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모형으로서 오실 대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드리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하셨다.
욥처럼 하나님이 우리도 이렇게 만들어 오신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 영원한 삶을 바라보았다. 
26절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이제 욥의 눈은 이 세상 이 후에 있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되었다.
자신이 죽은 후에도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욥을 영원을 바라볼수 있도록 만들어 가셨다.
인간은 땅에 것만 바라보고 살 시시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만이 머리를 향하게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도 구속함을 받지 못한자는 땅의 것 이상을 생각지 못하고 바라보지 못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은 자만이 영원을 바라보며 살게 된다. 
이 세상 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사모하게 된다.
여러분들, 땅의 것만 바라보는가?
여러분들도 저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는가? 아멘인가?
감사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길을 걷게 하신다.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은 자신이 가는 길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정해 주신 길이 있고 자신이 그 길을 가고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난을 당했을 때 누구 때문에 고난이 온 것이 아니고, 내 자신이 부족하거나 실수를 해서 온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 길의 한 코스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그러면 더 이상 고난이 고난으로만 보이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인도하시는 목적도 알았다.
하나님이 자신을 단련하여 정금 같이 만드신다는 것을 알았다.
정금은 뜨거운 불에 녹이고 또 녹이고 해서 불순물이 제거되고 마침내 순금이 되어 나온다.
하나님은 욥을 그처럼 단련하셨다. 
하나님은 욥을 정금같이 만들어 가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도 정금같이 단련하시기 위해 때로는 뜨거운 불 같은 고난을 통과하게도 하신다.
너무 뜨거워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신음하고 아파할 수밖에 없는 고난의 도가니를 통해서
우리를 정금같이 만들어 가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자신을 돌이켜 보면 과거보다 불순물이 다소 많이 제거된 것 같지 않은가?하나님이 정하신 인생 길은 꽃 길만이 아니다. 가시밭길도 있다.
우리를 정금같이 단련하시는 길이다.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도 불순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순금처럼 되게 하신다.
우리가 자신을 가만히 생각하고 과거를 돌이켜 보면 지금 불순물이 많이 제거 된 것 같지 않은가?
다 고난의 도가니 속에서 이 정도라도 만들어 주신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얼마나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왔는가를 안다.
여러분도 저를 그렇게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저를 많이 만들어 오셨다고 생각합니까?
욥을 정금같이 만드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도 정금 같이 만들어 가고 있음을 믿어라.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 마음대로 인생 길을 걸어갈 수 없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인생 길을 걸어가야 한다.
내가 원하는 길로 결코 갈수 없다.
내가 원치 않으면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서라도 그 길을 가게 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작정하신 그 길이 최상의 길이요 가장 완전한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그 과정 가운데 있다.
과정은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 모르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면서 점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 가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좋으심을 더욱 알게 될 것이다.
사탄은 욥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고 고난을 주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서 욥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으로 만들어 가셨다. 
실은 그 고난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인도하신 것이었다.
3. 하나님은 욥을 더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셨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아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은 고난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는 영광스러운 사람이 되었다.
그는 더 의로운 사람이 되었고 더 영적인 사람이 되었다.
* 하나님의 음성을 귀로 듣게 되었다.
욥기서의 많은 부분은 욥과 그의 세 친구들 사이에 대화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곤경을 보고 욥을 정죄하고 책망하는 말을 했고 욥은 거기에 대한 변명을 했다.
친구들의 말이나 욥의 말은 다 옳은 말이었고 진리의 말이었다.
그런데 38 장에서부터 무려 3 장에 이르도록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그 변론에 개입하시고 말씀하셨다.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주장을 버렸다.
내가 스스로 거두어 드린다고 한 말은 자기의 했던 모든 말이 다 어리석은 말이므로 거두어 드리겠다는 것이다.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자기 주장을 버린다.
* 하나님의 실존을 눈으로 뵙게 되었다.
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 것이다.
욥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서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되었다.
동시에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 것을 알고 회개했다.
욥은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라고 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실존 앞에 설 때 욥과 같은 의인도 회개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실존 앞에서 자신이 온전히 무너지는 것을 체험한 자는 달라진다.
바울사도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실존을 뵙고 사울이 바울로 변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욥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만들어 가셨다.
*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세워주셨다. 
하나님은 욥의 세 친구들에게 진노하시면서 너희가 제물을 내 종 욥에게 로 가져가서 번제를 드리라고 했다.
이는 욥을 친구들을 위한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이다.
그 동안 욥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책망했던 친구들이 이제 욥에게로 가서 번제를 드리고
그 앞에서 욥의 기도를 받아야만 했다.
하나님은 욥을 높여주실 뿐 아니라 욥의 상한 마음도 치유해 주셨다.
욥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겠다고 하셨다.
*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랑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다. 
10절 “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시니라”
욥이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욥의 곤경을 돌이켜 주셨다는 것은 놀라운 말씀이다.
오늘 우리의 곤경도 우리가 친구들을 위하여,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할 때 돌이켜 주실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이 빼앗아 가신 것 보다 갑절의 축복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빼앗아 가시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드시고 빼앗으신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주셨다.
하나님이 남을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를 위해서다.
그러므로 용서하고 축복하고 중보하는 모든 것은 사실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욥을 만들어 가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도 만들어 가고 계심을 믿어라.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다.
우리는 아직 그 과정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이 만드시는 영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을 내다보며 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Title:  The LORD is Refining Our Hearts 
Scripture:  Job 19:25-27
“ ‘As for me,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And at the last He will take His stand on the earth. ‘Even after my skin is destroyed, Yet from my flesh I shall see God; Whom I myself shall behold, And whom my eyes will see and not another. My heart faints within me!’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 Lord is refining our hearts for His magnificent plan!
In this modern fast-paced competitive culture we are living in, most of us run the daily race to beat the clock to get as much done as possible to get ahead.  As we are running the race, it’s easy to lose the sight of the big picture.  However, we have to remember that the LORD’s plan may be different from ours.  The LORD’s will is to redeem us from our sins through Jesus Christ so He can shape us to live with Him forever in the heaven.  The LORD is shaping us to fit that plan.  That was the purpose of making the first man Adam.  That’s the purpose of God allowing temptations and trials of Satan coming into our lives as with Adam and Job.  
God blessed Job.  He was the wealthiest and the greatest man in the East.  He was happily married with seven sons and three daughters.  He was righteous even to the sight of the LORD.  However, Satan is allowed to test Job.  In a less than a day, all of his ten children have been killed and all his possessions have been taken away from him.  Job moaned and fell to the ground to worship the Lord.  Despite his unshakable faith, the Satan covered Job’s body with sores and Job had to scratch himself with a piece of broken pottery sitting in the dust and ashes.  Job still didn’t sin against God by complaining or blaming on anyone.  Even his wife said to him, “Do you still hold fast your integrity? Curse God and die!”  (Job 2:9)  Job was still unshakable in his faith in God.  Most of us may think that Job had passed the test at this point and Job should have been restored to all things he lost.  However, God had something much bigger in His plan for Job.  Our God of goodness wanted to shape Job to fit His plan.  
There are 42 chapters in the book of Job.  The first two chapters talk about how Job losses everything and the last part of the book talks about the blessing he received after the trial.  The majority of the book talks about how the LORD shaped Job before he meets the LORD.  We tend to focus on Job’s blessing being doubled after the trial.  However, God’s plan was to reshape Job according to His plan.  Once Job’s heart was refined and shaped according to God’s plan, the external blessing was given to Job instantly.   
I want to talk about the path Job walked before he got to meet the LORD.  
1.  The LORD made Job believe the redeemer Messiah
“ ‘As for me,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And at the last He will take His stand on the earth.’ ”  (Job 19:25)
“…I know…” is written as “Ani yadati,” in Hebrew Bible which means “I know for sure.”  Through the tribulation, Job learned to know that he desperately needed the redeemer Messiah, and He is the living God who will stand on this land.  Job was a righteous man but he desperately needed the righteousness of the Redeemer-Messiah.  Before the tribulation, Job was described as “…a man in the land of Uz…blameless, upright, fearing God and turning away from evil.”  (Job 1:1)  Even God bragged about Job to the Satan that there is no one who is more righteous than him.  The Satan asked God a permission to test Job.  Even after Satan struck all of Job’s children and his possessions, Job worshipped God and didn’t sin against God.  Job didn’t sin against God even once by complaining or blaming on someone.  
God praised and bragged about Job even more for maintaining his integrity and staying strong in his faith during the trial.  The Satan asked a permission to strike Job’s body this time.  God gave the Satan the permission.  
“Then Satan went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smote Job with sore boils from the sole of his foot to the crown of his head. And he took a potsherd to scrape himself while he was sitting among the ashes.”  (Job 2:7-8)
Job still did not sin against God by complaining or blaming.  How unbelievably righteous is Job!  However, his righteousness is a righteousness of a human.  God’s will is not a righteousness of a human but God’s righteousness being glorified through His children.  The only way God’s righteousness can be glorified through us is by Jesus.  Through the tribulations, Job learned to know that his righteousness is nothing to stand on during the trials.  He desperately needed redeemer’s righteousness to stand on.  He learned to rely only on the LORD, not on his righteousness.   
Job got to meet the LORD and got to know the LORD for who He is.  The LORD shaped Job into a truly righteous man.  There is no such blessing that can be greater than this.  We cannot stand in front of God as a righteous man with our own strength.  We can only stand in front of God as a righteous man through the grace of God.  Everyone including the evilest people is given the chance to stand in front of God as righteous only through the grace of God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Anyone who is redeemed by the LORD can stand in front of God as a righteous.  The saints in Old Testament believed and waited for the Messiah to come.   
Abraham believed and waited for the Messiah to come.   
“ ‘Your father Abraham rejoiced to see My day, and he saw it and was glad.’ ”  
(John 8:56)
All sacrifices of the Old Testament were given by a faith in the forms of Jesus the redeemer to come.  Today, God made us righteous by our faith through Jesus.  Like Job, the LORD is shaping us for His plan.  How grateful are we!
*Look toward the eternal life!
Verse 26:  “ ‘Even after my skin is destroyed, Yet from my flesh I shall see God.’ ”  
Through the tribulations and suffering, Job was able to look forward to the eternal life.  His faith that he’ll stand in front of the LORD after his death has been strengthened.  The LORD shaped Job to look forward to the eternal life.  
We are not created to live our lives enamored of things of this world.  Only humans are created to stand on two feet because we are created to look upward, the heaven.  If we are not redeemed by Jesus, we cannot see beyond what our eyes allow us to see in this land.  Only the ones who are redeemed for their sins and became righteous through the blood of Jesus Christ are able to look forward to the eternal life.  Only then, we can live our lives accordingly with the high hope of eternal life.  In the heaven, we can live filled with the presence of the LORD at all time like oxygen in our bodies.  When we believe and know this for sure, we are enamored with the eternal life.  Nothing of this world can ever be more appealing to us.  
Are you looking toward the things of this world?  
Are you looking toward the eternal life?
Amen?
Be grateful!
The LORD is refining and reshaping us to lead us to the eternal life.  
2.  The LORD led Job to the path of His plan
“ ‘But He knows the way I take; When He has tried me, I shall come forth as gold.’ ”  
(Job 23:10)
Job said that the LORD knows the path he walks.   He knew that there is a path the LORD has planned for him and he knew that he was walking that path.  Job said that the LORD knows all because he knew he was walking the path God had planned for him.   
When we go through tribulations, we shouldn’t blame another person or ourselves.  We have to know and trust the LORD that it’s the path God had planned for us.  Then we can lift our focus from the tribulations and see the LORD.  Job started to understand the purpose of the path he was on.  He knew that God was strengthening and refining him like gold.  A pure gold can only be obtained by removing the impurities through repeatedly melting at very high temperature.  God strengthened Job that way.  God was refining Job like gold.  
God sometimes leads us to the path of pain and suffering to refine us like gold.  We have to endure the scalding hot temperature of the furnace.  We may moan and scream while we are in the furnace.  However, remember that God is refining us like gold!  Look back on your past!  Don’t you think we are more refined now after walking through the tribulations of the past as we were holding on to our faith?  The path that God had planned for us is not always a flower garden.  Sometimes there are thorns that pierce our flesh and our hearts on the path God planned for us.  It can be illnesses we have to endure.  It can be our children who are making a choice that is seemingly the path of ruin.  It can be the words of people around us that hurt us.  It can be something about us that make our lives very challenging.  Many times, it’s very difficult to understand and accept the purpose of the tribulations we are in. However, it’s the path God had planned for us to shape us to His will.  
God is refining our hearts to lead us to His magnificent plan.  Soon we’ll become pure like pure gold standing in front of the LORD.  I can see how much God has reshaped you according to His plan.  Do you think God has reshaped me according to His plan as well?  Job believed that through the tribulations, God was refining him to shape him according to His plan.  God’s children cannot live their lives against God’s plan.  When we get off God’s plan, God leads us back to His plan through tribulations.  God’s plan for us is the best and the perfect plan for each of us because God is our creator and He is good.  We are in the middle of that path.  The process may be challenging and even painful at times but we get to see and experience who God really is.   As God is reshaping us according to His will, we get to know God in the deeper level.  We get to know who God really is deep in our heart and soul.  That is God’s will.  God wants us to know Him.  
The Satan stuck Job with all kinds of tribulations to make Job fall and make Job leave God for good.  The Satan poked at Job from all sides looking for any weaknesses.  However, God used even the Satan’s evil plan to reshape Job according to His plan.  Even the evil master plan of Satan to make us fall can be used for God to reshape us according to His plan for us.  
3.  The LORD was glorified through Job’s life
“ ‘I have heard of You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y eye sees You.’ ”
(Job 42:5)
After faithfully enduring the tribulations and suffering, God reshaped Job into a new person.  God was glorified through Job and his life in much higher level than before.  Job came to know who God really is and how good God really is.  By knowing God in a deeper level, Job became more righteous.  
*Job was able to hear God’s messages
The majority of the book of Job is about the conversations of Job and his friends.  Job’s friends were convinced that Job was going through the wrath of God due to his sins or his children’s sins.  Job’s friends were compassionate toward Job’s unfortunate situation at first but the conversation increasingly became a conflict among themselves.  Job’s friends condemned Job and Job defended himself.  Job’s friends’ words toward Job added more pain to already unbearably painful suffering of Job.   On chapter 38, God finally speaks to Job and continued for next three chapters.  
“ ‘Who is this that darkens counsel
By Words without knowledge?
‘Now gird up your loins like a man,
And I will ask you, and you instruct Me!’ ”  (Job 38:2-3)
After seeing who God really is, he realized how little he knew.  What he used to refer to as wisdom became just foolish meaningless words standing in front of God.  He surrendered his will to the LORD.  The ones who hear God’s messages surrender their own wills.
*Job got to see and meet the LORD 
He was able to see the glory of God.  After seeing God, he learned who God really is and how wrong his own righteousness is in front of God.  He repented pouring out his heart and soul in the dust and ashes.  Standing in front of the glory of God, even a righteous man like Job can’t help himself but repent pouring out his heart and soul.  When we see and experience the glory of God, our own righteousness, and our stubbornness break into million pieces like dust and ashes.  After that experience, we can no longer be the same person.  The Apostle Paul saw Jesus' presence on the Damascus road and Saul became Paul.  God reshaped Job in the same way with the glory of God.   
*God made Job to be a priest
God was angry with Job's three friends and asked them to bring sacrifices to Job for burnt offerings.   God made Job to be the priest for his friends.  The friends who condemned, judged, and rebuked Job now have to go to Job to offer burnt offerings.  They had to receive Job’s prayer.  God exalted Job in front of his friends and healed his broken heart.  God said that when Job pray for his three friends in the heart of God, God would receive it with joy.
*The LORD shapes our hearts to His loving hearts
“The LORD restored the fortunes of Job when he prayed for his friends, and the LORD increased all that Job had twofold.”  (Job 42:10)
Even during difficult times, when we pray for our friends and pray for our enemies, God blesses us and restore what we lost.  Not only that but God can double the blessing that has been previously taken away.  When God allows all things to be taken away from you, don’t be dismayed by the lost!  God wants to shape you for His magnificent plan.  Once God shapes you according to God’s plan, God gives you back what you lost and more.  God told us to forgive and bless those who curse us because He wants to shape our character to resemble His character.  
Therefore, forgiving and blessing those who curse us and praying for them is a blessing to us.  
Believe that God who shaped Job is shaping us too!
God shape us according to His will for us.
We are still on that journey but let’s move forward toward the character God is shaping us to have to glorify Him.   
The LORD is shaping us today!  
Additional Bible Verses
“ ‘Behold, I have refined you, but not as silver; I have tested you in the furnace of affliction.’ ”  (Isaiah 48:10)
“But the goal of our instruction is love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1 Timothy 1:5)
“Let love be without hypocrisy. Abhor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brotherly love; give preference to one another in honor; not lagging behind in diligence,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rejoicing in hope, persevering in tribulation, devoted to prayer,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the saints, practicing hospitality.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and weep with those who weep. Be of the same mind toward one another; do not be haughty in mind, but associate with the lowly. Do not be wise in your own estimation. Never pay back evil for evil to anyone. Respect what is right in the sight of all men. If possible, so far as it depends on you, be at peace with all men. Never take your own revenge, beloved, but leave room for the wrath of God,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BUT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AND IF HE IS THIRSTY, GIVE HIM A DRINK; FOR IN SO DOING YOU WILL HEAP BURNING COALS ON HIS HEAD.’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Romans 12:9-21)

  1. [한비전교회]

    복 받는 가정의 기초 (딤후 3:14-17) (2018년 2월 4일 주일 설교)

    Date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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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틀란타한인교회]

    어떻게 섬길 것인가?(1) (요한복음 13:1-11)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Date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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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로암한인교회]

    베드로 구출 작전 (사도행전 12:1-17절)

    2018년 2월 4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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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석장로교회]

    02/4/18 어린 양 혼인잔치 박성만 목사 )

    인간은 더불어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며 풍성을 누리도록 되었다. 이를 위해 더불어 먹고 마시도록 하셨다. 고교 2학년...
    Date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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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늘푸른장로교회]

    잃어버린 세상을 향하여 ( )

    Date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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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8-01-28 “달려가기 위해서 내려놓기”

    빌 3:13-14 (page 321)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Date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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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애틀란타중앙교회]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본문 창세기 13:14-17)

    설교일 2018-01-28 설교자 이재형 목사
    Date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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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날장로교회]

    자녀가 잘 되는 교회 - 김인중 목사

    18-01-28 주일예배
    Date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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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선교,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 (김요셉 선교사) (마태복음 24:14)

    JAN 30, 2018 주일설교
    Date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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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틀란타한인교회]

    사랑으로 세우기 (요한복음 1:43-51)

    (요 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
    Date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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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복 있는 사람의 길로 가라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의 길을 가라. 예수 믿는 우리는 이미 복 받은 사람이다. 그러나 복 받은 사람도 복 있는 사람의 길을 가야 복을 누리게 된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두 길이 놓여 있다. 복 있는 사람의 길과 복...
    Date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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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실로암한인교회]

    인생은? (시편 103편 15-18절)

    2018년 1월 28일 [주일예배] - 임동진 목사
    Date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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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실로암한인교회]

    교회의 확장 (사도행전 6장 1-7절)

    2018년 1월 28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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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틀란타벧엘교회]

    네 가지 밭, 씨 그리고 씨 뿌리는 자 (누가복음 #29 8:4-21)

    January 28th, 2018 주일 설교
    Date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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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비전교회]

    날마다 좋아지는 인생 (엡 4:13-16) (2018년 1월 28일 주일 설교)

    Date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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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하나님의 감사 기준 (다니엘1장 8-16절)

    설교일 01/28/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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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성장과 성숙 훈련 (2) 섬김 (요한복음 13:3~17)

    JAN 26, 2018 주일설교
    Date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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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틀란타한인교회]

    예수님의 꿈 (누가복음 4:16-19)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Date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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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비전교회]

    건강한 인생의 세가지 기초 (엡 2:10-22) (2018년 1월 21일 주일 설교)

    Date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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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늘푸른장로교회]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

    Date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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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틀란타중앙교회]

    세상나라에서 살기 (본문 요한계시록 11:15-18)

    설교일 2018-01-21 설교자 정동현 전도사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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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하나님의 말씀 순종 (여호수아1장1-9절)

    설교일 01/21/2018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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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틀란타동행교회]

    회개하면 기쁜 소식입니다

    8 시간 ago 주일예배설교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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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8-01-21 주일설교 “고난의 이유”

    고후 4:16-18 (page 289)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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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새날장로교회]

    신앙의 기본-3 예배란?

    18-01-21 주일예배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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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주님께 드리는 삶이 복되다 (역대상 29:10-14)

    주님께 드리는 삶이 복되다 대상 29:10-14 주님께 드리는 삶이 복되다. 옛날의 자녀들은 부모를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성공도 하려고 했다. 그럴 때는 자녀들의 마음에 안정감이 있었고 ...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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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실로암한인교회]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는냐? (창세기 3장 6-12절)

    2018년 1월 21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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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틀란타벧엘교회]

    두루 그리고

    January 21st, 2018 주일 설교
    Date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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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성장과 성숙 훈련 (1) 침묵 (창세기 39:19~23)

    JAN 17, 2018 주일설교
    Date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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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8-01-14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엡 5:1-4 (page 315)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
    Date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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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애틀란타중앙교회]

    한마음을 품어 (본문 빌립보서 2:1-8)

    설교일 2018-01-14 설교자 이재형 목사
    Date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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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차지하라 (여호수아 1:1-2)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차지하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고 그 땅을 분배하여 각 지파별로 기업으로 주셨고 각 지파는 가...
    Date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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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경건케 하는 재림의 소망 (베드로후서 3장 9-14절)

    설교일 01/14/2018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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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틀란타한인교회]

    미스바로 모여라 (사무엘상 7:3-14)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
    Date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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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실로암한인교회]

    말씀에 의지하여 (누가복음 5장 1-11절)

    2018년 1월 14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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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새날장로교회]

    신앙의 기본-2 기도란?

    18-01-14 주일예배
    Date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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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경건케 하는 재림의 소망( 베드로후서 3장8-24) (베드로후서 3장8-24)

    설교일 01/14/2018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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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한비전교회]

    죽은 사람과 산 사람 (엡 2:1-10) (2018년 1월 14일 주일 설교)

    Date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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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틀란타벧엘교회]

    초대와 환대, 정죄와 용서 (누가복음 #27 7:36-50)

    January 14th, 2018 주일 설교
    Date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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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2018년 신년특별기도회 5, / 베드로의 목양 고백 (베드로전서5장1-11절)

    설교일 01/13/2018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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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아틀란타한인교회]

    다시 시작합시다 (창세기 35:1-7)

    (창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Date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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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2018년 신년특별기도회 3, / 베드로의사랑 고백 (요한복음 21장15-22절)

    설교일 01/10/2018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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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한빛장로교회]

    최후 승리자의 축복 (계 21:1~8, 22~27)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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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애틀란타중앙교회]

    하나님의 소원 (본문 빌립보서 2:12-18)

    설교일 2018-01-07 설교자 조현성 목사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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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새롭게 삽시다. (로마서 12:1-3)

    새롭게 삽시다. 올 해는 지난 해 보다 더 새롭게 삽시다. 새 해가 되었다고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새 해는 새롭게 살 수 있는 기회다. 그리스도인은 계속 새로워지고 성장 되어 가야 한다. 우리...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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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반석장로교회]

    조금씩 인내의 사랑을 박성만 목사 )

    인간이 말을 시작하면서 내뱉는 첫 단어는 음^마 혹은 마^암이 아닐까 싶다. 나의 어머님은 마지막 날에 엄마를 찾으셨다. 엄마라는 부름속에 마냥 포근한 사랑을 기다리는 절규가 들어있었다. 사실 성도란...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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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성장하고 성숙하고 [신년 감사 예배] (베드로후서 3:18)

    JAN 09, 2018 주일설교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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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한비전교회]

    새롭게 하소서 (시 103:1-5) (2018년 1월 7일 주일 설교)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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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아틀란타벧엘교회]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22-27)

    January 7th, 2018 주일 설교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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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애틀란타중앙교회]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본문 신명기 1:19-33)

    설교일 2017-12-31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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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2018년 신년특별 기도회 1,/ 베드로의 죄인 고백 (누가복음 5장 1-11)

    설교일 01/08/2018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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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새날장로교회]

    신앙인의 기본-1 말씀이란?

    18-01-07 주일예배
    Date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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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늘푸른장로교회]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에 ( )

    Date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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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실로암한인교회]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 1장 1-8절)

    2018년 1월 7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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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들었던 말씀을 행함으로 2 (야고보서 1장22-25)

    설교일 12/31/2017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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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차지하라 (2017년 송… (여호수아 1:1-2)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차지하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고 그 땅을 분배하여 각 지파별로 기업으로 주셨고 각 지파는 가...
    Date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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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애틀랜타온누리교회]

    한 해를 보내면서 (여호수아 23:1~13)

    JAN 02, 2018 주일설교
    Date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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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아틀란타한인교회]

    회개합시다 (사도행전 2:37-41)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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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실로암한인교회]

    좋으신 하나님 (빌립보서 3장 12-16절)

    2017년 12월 31일 [송구영신] - 신윤일 목사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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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7-12-31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시 107:1-9 (page 882)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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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한비전교회]

    새 희망을 노래하라 (시 147:1-7) (2017년 12월 31일 주일 설교)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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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반석장로교회]

    초월자 만남을 기다리며 박성만 목사 )

    금년 12월은 내 주변에서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 유난히 많았다. 그때마다 사실로 확인되는 것이 인생에 끝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한 해에 1월 1일이 있으면 12월 31이 마침내 찾아오는 것처럼! 끝을 맞이...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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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아틀란타벧엘교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이들 (누가복음 #26 7:24-35)

    December 31st, 2017 주일 설교
    Date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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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로마서10장14-17절)

    설교일 12/31/2017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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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실로암한인교회]

    종 노릇에서 자유 (히브리서 2장 9-15절)

    2017년 12월 31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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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누가복음 2:8-14)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베들레헴 목자들이 들판에서 밤에 자기 양들을 지킬 때 갑자기 천사들이 나타나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두루 비쳤다. 이에 목자들은 심히 두려워했다. 그 때 천사가 그들...
    Date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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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늘푸른장로교회]

    성탄의 사랑 ( )

    Date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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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새날장로교회]

    "평화의 왕이로다"

    17-12-24 주일예배
    Date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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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왜 하필이면 구유인가? [성탄 감사 주일] (누가복음 2:8~14)

    DEC 27, 2017 주일설교
    Date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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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복음 1:14-18)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복음 1:14-18)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은 말씀이시오 생명이시며 빛이시다 라고 선포한 후 이제 예수님은 사랑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말하기 ...
    Date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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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늘푸른장로교회]

    나라 권세 영광이 아버지께 ( )

    Date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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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한비전교회]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 1:14-18) (2017년 12월 25일 주일 설교)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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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아틀란타벧엘교회]

    크리스마스 인터뷰 (히브리서 10:1-10,요한복음 3:16)

    December 24th, 2017 주일 설교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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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애틀란타중앙교회]

    포대기와 구유 (본문 누가복음 2:8-20)

    설교일 2017-12-24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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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실로암한인교회]

    예수님의 탄생 의미 (누가복음 2장 8-14절)

    2017년 12월 24일 [촛불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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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실로암한인교회]

    뛰어난 이름, 예수 (빌립보서 2장 5-11절)

    2017년 12월 24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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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주님을 기억하는 성탄절 (누가복음2장7-14)

    설교일 12/24/2017 설교자 김용환목사
    Date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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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반석장로교회]

    Give, SERVE, Love (마 20:28)

    - 김종원 전도사 -
    Date2017.12.25
    Read More
  79. [아틀란타한인교회]

    메리 크리스마스 (누가복음 2:8-14)

    (눅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Date2017.12.25
    Read More
  80.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7-12-24 주일설교 성탄의 정신을 온 누리에

    요 3:16 (page 14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Date2017.12.24
    Read More
  81. [아틀란타동행교회]

    회개로 맞이하는 성탄절

    3 일 ago 주일예배설교
    Date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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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애틀랜타온누리교회]

    크리스마스에 받는 선물 (요한복음 7:37~39)

    DEC 20, 2017 주일설교
    Date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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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아틀란타한인교회]

    자리 바꾸기 (빌립보서 2:5-11)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Date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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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애틀란타중앙교회]

    불편한 진실 (본문 누가복음 1:26-38)

    설교일 2017-12-17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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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틀란타벧엘교회]

    정직한 의심 (누가복음 #25 7:18-23)

    December 17th, 2017 주일 설교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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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한비전교회]

    무엇이 보입니까? (요 1:35-51) (2017년 12월 17일 주일 설교)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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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반석장로교회]

    아름다우신 하나님 (시 27:4)

    최근에 워싱톤 DC 근교에서 개장된 성경박물관은 성경의 존귀함을 다양한 방면으로 보이면서 하나님의 미(美)를 전달하고자 한다. 분명 하나님 존재 자체가 찬란한 빛을 머금은 영광으로서 거룩하시며 의로...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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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예수님은 빛이시다 (요한복음 1:9)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요 1:9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은 말씀이라고 소개한 후에 계속해서 예수님은 생명이라고 소개하였다. 예수님도 자신을 거듭 생명 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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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새날장로교회]

    "우리를 회복시켜주소서"

    17-12-17 주일예배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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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나눔과 소통의 공동체 (베드로후서 1장5-11절)

    설교일 12/17/2017 설교자 김용환 목사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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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실로암한인교회]

    예수님 출두야 (로마서 3장 20-28절)

    2017년 12월 17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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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12/17/2017 큰 기쁨을 소식 눅2장 8-14

    눅 2:8-14 (page 89)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
    Date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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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한빛장로교회]

    출애굽기 강해(12): 모세의 노래를 배우는 인생 (출15:1~6, 19~21)

    Date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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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요한복음 1:4)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요 1:4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은 말씀이라고 소개한 후에 계속해서 예수님은 생명이라고 소개하였다. 예수님도 자신을 거듭 생명 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
    Date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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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아틀란타동행교회]

    우리도 예수의 생명을 품었습니다

    3 일 ago 주일예배설교
    Date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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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아틀란타한인교회]

    다비다의 선행 (사도행전 9:36-43)

    (행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Date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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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위로받고 위로하며 삽시다 (이사야 40:1~5)

    DEC 12, 2017 주일설교
    Date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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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늘푸른장로교회]

    시험과 악으로부터-주기도문 강해 ( )

    Date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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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애틀란타중앙교회]

    부형들아, 들으소서 (본문 사도행전 7:1-10)

    설교일 2017-12-10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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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한비전교회]

    이 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3가지 (골 3:12-17) (2017년 12월 10일 주일 설교)

    Date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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