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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신다.  (시편 66:8-12)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신다.

때로는 어려운 일을 주시고 단련하시지만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신다.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신다는 말씀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신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날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더 좋은 것을 주신다.

시편 66편은 이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1절부터 매우 흥분된 어조로 땅을 향하여 하나님께 즐겁게 찬양하라고 한다.

1-2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양할지어다.

3-4 절에서는 하나님께 어떤 말로 찬양할가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 고하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인하여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절부터는 모든 인생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 소리로 들리게 할지어다

이처럼 찬양하라는 말씀을 복수로 하다가 마침내는 단수로 한다.

이제는 자신이 너무도 감격해서 찬양하기 시작한다.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17)

왜 이처럼 찬양하는가?

그는 어려운 시련기를 지났으나 하나님이 좋은 날을 주시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1. 길이 없어도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6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니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시다.

길 없는 홍해 바다에 길을 열어 주셨다.

또한 길 없는 요단강에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했다.

그들이 라고 하지 않고 우리가 기뻐했다고 말한다.

출애굽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이 시인의 일이었고 오늘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다.

그 때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홍해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길이 없는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지금 홍해 같은 문제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가? 앞길이 캄캄하고 살 길이 막막한가

반드시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어라.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면 막을 자가 없다.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시면 닫을 자가 없다.

홍해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회의 문, 치료의 문, 축복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어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라.

 

2. 아무리 시련이 커도 반드시 통과하게 해 하신다.

9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신다.

시련이 아무리 커도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신다.

요나는 고기 뱃속에 들어갔으나 하나님이 그를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셨다.

요나 2:3,6 요나는 주께서 나를 깊은 바다 가운데 던지졌으나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오늘 우리도 금방 죽을 것 같은 때가 있었찌만 하나님이 살게 해 주셧다.

 

 * 실족함을 허락지 않으신다.

시련이 너무 커서 넘어지고 망할 것 같아도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실족지 않게 하신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넘어지나 아주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넘어졌을 때는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신다.

37: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다윗도 수없은 시련을 통과하면서 그 가운데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했다.

그는 발이 미끄러질번 했는ㄴ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자기를 붙들어 주신 것을 경험했고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서 고민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할 때 주께서 주시는 위로로 그 영혼이 새 힘을 얻은 것을 노래했다.

94:18-19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아오니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본문의 시인이 당한 그 시련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마치 은을 단련함 같다고 하셨다.

그물에 걸리게 하셨다 고 했다.

새가 그물에 걸리고 동물이 덫에 걸려서 꼼짝하지 못하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그려보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하실 때가 있다.

 

무겁고 어려운 짐을 허리에 매어 두셨다 고 했다.

정말 때로 우리가 무거운 짐을 허리에 매어달고 인생이 힘들어서 헉헉거릴 때가 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신다.

어려울때는 어려움 자체도 힘들지지만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 때문에 더 힘들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도 이런 경우를 당하도록 허락하실 때가 있다.

 

우리로 불과 물을 통과하게 하신다.

불가운데 뜨거워 견딜수 없는 고통, 물가운데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 고통을 주실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시련도 통과하게 해 주실 것을 믿어라.

지금 당신이 도저히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시련도 하나님이 통과하게 해 주신다.

깊은 물 가운데로 빠져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물에 빠지지 않게 하신다.

뜨거운 불 가운데서 타 죽을 것 같은가? 결코 타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이사야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야하라.

 

3.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드신다.

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시되 은을 단련하듯이 하신다.

단련의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드시는 것이다.

 

 *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시고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하소연 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아픔을 나누면서 더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다윗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을 깊이 알고 사랑 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그가 인생의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소연 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시들은 그가 당한 시련과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그가 만난 수많은 대적과 인생의 어려움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많이 찾게 했고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 정결하게 만드신다.

은을 불에 넣어 녹이면서 정결하게 만든다. 금도 불에 넣어 녹이면서 순결케 한다.

은과 금은 순결해 질수록 가치가 더 높아진다.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서 우리를 더 가치 있는 순결한 인생으로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서 우리 속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시기를 원하신다.

우리 속에 있는 불순물이 무엇인가?

우리 속에 있는 욕심, 불순종의 영, 믿음으로 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하려는 불신앙적 요소.. 이런 것들이 다 불순물이다.

우리는 내 속에 그런 것들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날 때가 있다.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하시고 그것을 제거하신다.

 

더 강하게 만드신다.

쉽게 깨어지는 그릇은 쓸모가 없다. 쉽게 부러지는 칼도 쓸모가 없다.

쉽게 넘어지거나 포기하는 사람도 쓰기가 어렵다.

물건이든지 사람이든지 강해야 귀하게 쓰인다.

하나님도 믿음이 강한 자를 쓰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강한 믿음을 주시기 위해 시련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신다.

때로는  불같은 시련을 통해서 연단 하신다.

지금 당신은 불같은 시련을 당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지금 당신을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고 계신다.

굽히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고 계신다.

 

* 더 온전하게 만드신다.

때로는 악한 자의 그물에 빠지도록 허용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이 때로는 무거운 짐을 우리에게 지게 하셔서 힘들게 하실 때가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낮은 자리에 처하게도 하신다.

사람들로 당신 머리 위를 타고 다니게 하실 때가 있다.

때로는 우리가 실수하도록 버려두실 때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더 온전하게 하기 위해서 허락하시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서 우리 속에 잇는 불순물을 들추어 내시고 치료해 주실 때가 있다.

아브라함이 그랬다. 그는 두 번씩이나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거짓말을 했따.

하나님은 그가 그런 실수를 하도록 버려두셨다.

아브라함 내면 깊은 곳에 아내 문제만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불신을 끄집어내서 치료해 주시고 아내 문제까지도 하나님께 맡길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런 엄청난 실수를 두 번씩이나 하도록 허용하신 것이다.

그 실수를 통해서 그의 불신을 제거하시고 아내 문제도 하나님께 맡길수 있는 온전한 믿음을 주셨다.

그리고 이방왕이 그에게 오히려 용서를 구하고 그의 기도를 받아야 살도록 그를 높여 주셨다.

 

4. 시련 후에는 반드시 풍부에 거하게 하신다.

12주께서 우리를 끌어 내사 풍부에 거하게 하셨나이다

 

 * 시련에서 끌어내신다.

시련이 아무리 길어도 끝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끌어내시면 그 어떤 시련도 금방 끝이 난다.

시련이 끝날 때가 있다는 것을 믿어라.

 

 * 시련 후에는 풍부에 거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련을 끝내실뿐 아니라 그 후에는 풍부에 거하게 하신다.

이 풍부는 물질적 풍부만이 아니다.

영적으로 더 풍성해지고, 마음에 풍성함이 더 해지고 물질적으로도 풍성해지게 하시낟.

우리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게 하신 후에는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시고 축배의 잔을 높이 들게 해 주신다.

더 은혜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더 신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더 풍성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신다.

 

과거나 현재로 미래를 내다보지 말라.

과거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했어도 이제는 축배의 잔을 높이 들게 해 주신다.

과거의 low 인생을 살았어도 이제부터는 high level 의 인생이 되게 하신다.

과거에 소경으로 살았어도 이제는  밝은 눈으로 살 게 해 주신다.

전반전에 실패했어도 후반전에 승리자로 살게 하신다.

 

* 풍부에 거하게 하실 때는 시련의 흔적도 없게 하신다.

불에서 끝어내시면 불을 통과한 흔적도 없게 하신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극렬한 풀무불 가운데 던져졌으나 그들을 끌어냈을 때 옷이 타지도 않았고 옷이 불에 그슬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물을 통과한 흔적도 없게 하신다. 옷이 물에 젖은 흔적도 없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시련에서 끌어내고 풍부게 거하게 하실 때는

내가 그런 시련 중에서 고통스러워 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않게 해 주신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과거 라는 이력서를 평생 마음속에 붙들고 다닌다고 한다.

틴에이져 때 마약중독에 빠졌던 아이들이 다 나아도 나이가 들면 그 후유증이 나타난다고 한다.

전쟁터를 누비던 자들이 늙어서도 전쟁의 상흔에 시달린다고 한다.

과거의 불행한 경험들 때문에 상처와 열등감 좌절감에 매여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크게 성공한 후에도 과거에 가졌던 패배자 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

부자가 된 후에도 과거에 가졌던 가난의식을 버리지 못한다.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교만하고 거들먹거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의 속에 가난의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때는 그런 것조차 완전히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앞으로 문을 열어 주시고 뒷문은 닫아 주시기 때문이다.

뒷 문을 닫아 주셔서 그 어떤 부정적인 것들이 침입하지 않도록 해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방패박이가 되어 주시고 보호막을 쳐 주신다.

나를 풍부케 하실 때는 나의 풍부를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내 사방을 둘러싸 막아주신다.

 

불에 그을린 냄새도 없게 해 주시고 옷이 물에 젖지도 않게 끌어내 주시고

풍부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인은 이 좋은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처럼 찬양하고 있다.

우리도 믿음으로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자.

이제 제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할렐루야 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하나님이 반드시 시련을 통과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이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이 반드시 풍부에 거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드시 좋은 날을 주신다.


God Will Definitely Give Us Prosperous Days.  (Psalm 66:8-12)

God gives His people prosperous days.

Sometimes He makes us suffer trials to discipline us. But He definitely gives us prosperous days.

When I say that God definitely gives us prosperous days, it doesn’t necessarily imply that He grants us what we would wish.

It means He gives us what He is pleased with rather than what we ask from Him.

This is because He always gives us what is in our best interests.

Psalm 66 starts out with the word we ought to praise our God who is so good to us.

From the very first verse, the Psalmist tells us to praise God with delight and with a very excited tone.

v 1, 2 “Make a joyful noise to God, all the earth; Sing the glory of his name; make hispraise glorious!

v 3, 4 tells what words we utter to praise Him. “Say to God, "How awesome are your deeds! So great is your power that your enemies cringe before you. All the earth bows down to you; they sing praise to you, they sing the praises of your name." Selah

From v 5, it tells us that all human beings ought to praise God. “Come and see what God has done, his awesome deeds for mankind!”

“Bless our God, O peoples, let the sound of his praise be heard,”

For the subjects of the verses, whom the Psalmist addresses to praise the Lord, he started with plural personal pronouns like we or peoples, but as he became more elated, he quickly shifted the pronoun subject, referring to himself, ”I cried aloud to him, and he was extolled with my tongue.”

Why Does the Psalmist praise like this?

This is because he has lived through hard times, but he has experienced prosperous days that God granted him.

1. When you picture yourself at a dead end, God always opens the way for you.

v 6 “He turned the sea into dry land; they went through the flood on foot: there did we rejoice in him.”

 

God is opening the way to liberate His people.

God opened the Red Sea and made the walkway.

God also prepared the way for His people to cross the Jordan River.

”There did we rejoice in Him.”

The Psalmist says “we rejoiced” and not “they” rejoiced.

This is because Exodus was more than a history of the people in the past; it is not only the history of the Psalmist’s own but it is also a history of our own today.

God was the same yesterday, is the same today and forever.

The very God who turned the Red Sea into dry land for His people is the same God that He is today, God who works wonders to open the path for us when we are at the dead end.  
Do you think something like the Red Sea is blocking your way today? You don’t see a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so are you weary of your life now?

Have trust in God that He will definitely open the way for you.

 

When God opens the way, no one can block it.

When God opens the door, no one can close it.

Have faith that the very God who turned the Red Sea into the dry ground will surely open the way - the way of an opportunity, the way of healing, and the way of blessing.

Trust in Almighty God.

2. No matter how hard the ordeal may be, God will definitely walk you through.

v 9 “God has preserved our lives and kept our feet from slipping.”

*God keeps your soul among the living.

No matter how high waters may be, God never allows water to swallow you and sustains your life.

Jonah fell into the belly of a fish, but God kept him alive.

Jonah 2:3 and 6 “For You cast me into the deep, Into the heart of the seas,…….

Yet You have brought up my life from the pit, O LORD, my God.”

I believe some of you might have experienced desperate moments like Jonah, but God has saved you. 

*God does not allow your feet to be removed.

The ordeal seems huge enough to cause you to slipup to death, but God keeps up your feet.

God is with us, so when we falter, God holds us not to fall flat. And even when we fall hard, He grabs our hands and lift us up.

Ps 37:24 “though he may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upholds him with his hand.”

 

While David went through numerous ordeals, he saw the hand of God in the midst of the ordeals.

He experienced God’s kindness holding him when he nearly fell. He also experienced God comforting him when he tossed and turned at nights due to many troubles. He experienced God’s comfort revived his soul and thus he praised God as such. 

Ps 94:18,19 “When I said, "My foot is slipping," your unfailing love, LORD, supported me. When anxiety was great within me, your consolation brought me joy.”

The ordeal the Psalmist suffered was so severe. Therefore, he likened his ordeal to the refining of silver.

He felt he was like a bird caught in a net.

Imagine how devastating it would be for an animal caught in a net or a trap, thrashing to get away.  There might be times God allows something like that to happen to us. 

God allowed a hard and he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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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그룹 교제로 하나되는 교회 (사도행전 2장 42절)

    한 형 근 목사 2024.02.04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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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뉴난샬롬교회]

    너희는 이렇게 예배하라 (레위기 1:1-9)

    김학수 목사 2024년 02월 04일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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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컬럼버스감리교회]

    나는 주님께 속하였습니다 (아가 2:15-17)

    아가 2:15-17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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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NC벧엘한인장로교회]

    치유의 은혜를 사모하라 (마가복음 5:25~34)

    2024-02-04 박덕은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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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자신의 삶을 재창조 하기(고후 5:16-17)

    2024-02-04 오영호 선교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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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에버그린장로교회]

    기도해야 산다 (본문 : 누가복음 18:1-8)

    날짜 : 2024-02-04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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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96:1-13)

    2024-02-04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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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크리스탈한인교회]

    하나님 나라의 두 기둥 (마태복음 1:1)

    2024년 2월 4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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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아틀란타한인교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도행전 3:1-10)

    February 4, 2024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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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틀란타벧엘교회]

    "참된 경건" #10

    2024-02-04 야고보서 1장 26-27 이혜진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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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애틀랜타온누리교회]

    " "잃어버린 은혜의 감격 회복" (에베소서 2:1~10)

    02-04-2024 주일예배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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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영광과 기쁨의 면류관 (데살로니가전서2장13-20절)

    성경말씀 : 데살로니가전서2장13-20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4-02-04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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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애틀란타중앙교회]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고린도전서 8:1-13)

    2024-01-28 박찬미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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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애틀랜타주님의교회]

    “그는 내 심복이라” (빌레몬서 Philemon 1: 8-16)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10 갇힌 중에서 ...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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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어번한인감리교회]

    벧엘로 올라가자, 창세기 35:1-7절

    2024년 2월 4일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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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성약장로교회]

    부활 주님이 보여주신 4가지 사역 (요 21:5-14)

    February 4, 2024 황일하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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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베델믿음교회]

    사도행전 강해 22 – 언약의 순례 (광야 교회) (사도행전 7:20-41)

    2024년 2월 4일 / 서성봉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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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아틀란타소명교회]

    2024년 1월 28일 주일예배 (여호수아 14:6~15)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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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어거스타감리교회]

    누가 사도입니까? (사도행전 1장 12~26절)

    2024-02-04 이호영 목사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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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애틀란타중앙교회]

    낚시꾼이 아닌 어부 (마가복음 1:14-20)

    2024-01-21 김진양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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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4년 1월 21일 주일예배 (출애굽기 34:29-35)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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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어번한인감리교회]

    아레오바고에서 전한 복음, 사도행전 17:16-34절

    2024년 1월 28일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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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한비전교회]

    “진짜 행복한 인생을 누리는 길" (시23:5-6)

    2024년 1월 28일 주일설교 및 목자안수식 (이영표/장안나)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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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에버그린장로교회]

    어찌 믿음이 없느냐 (본문 : 마가복음 4:35-41)

    날짜 : 2024-01-28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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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하나님의 사투리 (누가복음 15:3-7)

    2024-01-28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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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크리스탈한인교회]

    복 있는 사람 (4) (누가복음 5:1-11)

    2024년 1월 28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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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성약장로교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마 5:6)

    January 28, 2024 공진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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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새생명교회]

    변화와 성장이 기쁨이 되는 교회 (베드로후서 1장 5 - 11절 2 Peter 1 : 5 - 11)

    한 형 근 목사 2024.01.28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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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시 4:1-8)

    2024-01-28 정준모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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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아틀란타한인교회]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사도행전 2:1-13)

    January 21, 2024 주일설교 / 권혁원 담임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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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아틀란타비전교회]

    만남과 변화 : 눈뜬 자(요한복음 9장 35-38절)

    2024.01.28 / 우경환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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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새소망교회]

    사도행전 20장 31-35절

    2024년 1월 28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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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하나님, 꿈을 주시는 분" (출 3:7-14)

    2024.1.21. 손정훈 목사 설교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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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시 95:1-11)

    2024-01-28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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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아틀란타벧엘교회]

    "버리라! 받으라! 행하라!" #9

    2024-01-31 야고보서 1장 21-25절 이혜진 목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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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믿는 자의 본이되는성도 (데살로니가전서1장1-7절)

    성경말씀 : 데살로니가전서1장1-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4-01-28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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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컬럼버스감리교회]

    그래도,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히브리서 10:32-39)

    히브리서 10:32-39 10: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10: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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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뉴난샬롬교회]

    어떤 시험을 받고 있습니까? (출애굽기 16:1-5)

    김학수 목사 2024년 01월 28일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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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새한장로교회]

    하나님과 교제하며 소통하는 복을 누려라! (요한복음 15:7)

    2024-01-29 송상철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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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애틀랜타주님의교회]

    십자가 (마가복음 Mark 15: 33-39)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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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어거스타감리교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18장 1~4절)

    2024-01-28 이호영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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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한빛장로교회]

    하나님의 보배 (출애굽기 19:1~6)

    1월 28일 2024년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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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Teach us to number our days aright) (다니엘 5:1~6, 25)

    2024년 1월 28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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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애틀랜타온누리교회]

    " "그리스도로 가득찬 성도의 삶" (에베소서 1:15~23)

    01-28-2024 주일예배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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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쟌스크릭한인교회]

    거룩한 소명 (디모데후서 1장 7-14절)

    2024-01-28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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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몽고메리주님의교회]

    하나님 나라 그리고 제자의 삶 (마태복음 4:17-25)

    2024-01-21 유혁재 목사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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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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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한빛장로교회]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를 구하는 교회 (마태복음 6:9~13)

    1월 21일 2024년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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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에버그린장로교회]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 법을 성취하라 (본문 : 갈라디아서 6:2)

    날짜 : 2024-01-21 설교자 : 최갑종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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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말씀을 들을지어다: 승리 (열왕기상 2:1-4)

    2024-01-21 지성겸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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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새소망교회]

    로마서 12장 9-18절

    2024년 1월 21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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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우리를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 [창세기 12:1~4] 01-21-2024 신년 부흥회 (백한영 목사)

    주일예배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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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성약장로교회]

    성령의 열매 충성 (갈 5:22-26)

    January 21, 2024 황일하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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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새생명교회]

    섬김이 문화가 되는 교회 (베드로전서 4장 7 - 11절)

    한 형 근 목사 2024.01.21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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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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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서리라 (I stand in awe of God) (전도서 3:1~14)

    2024년 1월 21일 박송수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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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아틀란타벧엘교회]

    "듣기, 말하기, 분노에 관하여" #8

    2024-01-21 야고보서 1장 19-20 이혜진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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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하나님의 은혜(고전 15: 9-10)

    2024년 1월 21일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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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애틀랜타주님의교회]

    십자가 (갈라디아서 Galatians 3장 12-14)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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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애틀란타중앙교회]

    가나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2:1-11)

    2024-01-14 박준수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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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어거스타감리교회]

    주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열왕기상 3장 4~15절)

    2024-01-21 정일남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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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함께 권면하고 서로 권덕하자 (데살로니가전서5장11-15절)

    성경말씀 : 데살로니가전서5장11-15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4-01-21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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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한비전교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시23:4)

    2024년 1월 21일 주일설교 및 이용례 권사 찬양과 간증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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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어번한인감리교회]

    그들에게 입증하라, 마가복음 1:40-45절

    2024년 1월 21일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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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 93:1-5)

    2024-01-21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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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아틀란타비전교회]

    만남과 변화 : 욥(욥기 42장 1-6절)

    2024.01.21 / 우경환 목사
    Date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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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새한장로교회]

    행복과 변화로 가는 웨이 메이킹 (시편 1:1-6)

    2024-01-15 송상철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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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발코니의 그 여인" (삼하 6:14-16, 20-23)

    2024. 1. 14. 손정훈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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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크리스탈한인교회]

    복 있는 사람 (2) (시편 2:1-12)

    2024년 1월 14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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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성약장로교회]

    성령의 열매 양선 (갈 5:22-26)

    January 14, 2024 황일하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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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한빛장로교회]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사도행전 9:31)

    1월 14일 2024년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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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어번한인감리교회]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15절

    2024년 1월 14일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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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새소망교회]

    누가복음 15장 25-32절

    2024년 1월 14일 임신영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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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복한 사람! (시 92:1-15)

    2024-01-14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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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애틀란타중앙교회]

    하나님을 갈망하라 (시편 42:1-11)

    2024-01-07 한병철 목사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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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애틀랜타주님의교회]

    십자가 (갈라디아서 Galatians 2: 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
    Date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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