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지아주닷컴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http://kfpchurch.com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지도보기 770-934-8282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42 :1-10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시련을 주실 때가 있다.

이는 시련을 통해서 영육간에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시련이 자동적으로 축복이 되지는 않는다.

믿음으로 시련을 잘 이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축복이 된다.

 

욥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배울수 있다.

역사상 욥과 같은 큰 시련을 당한 사람은 없다.

또한 욥과 같이 시련을 통해서 큰 축복을 받은 사람도 없다.

 

성경은 욥이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하신다.

그는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다.

또한 아들 일곱, 딸 셋에 재물이 아주 많은 큰 거부였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욥을 자랑하실 정도였다.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욥이 아무 이유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처럼 복을 주셨으니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손을 펴서 그의 소유물을 쳐 보십시오. 그러면 정녕 주를 대면하여 욕할 것입니다  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을 치도록 허락하셨다.

이에 사탄이 욥을 쳐서 전 재산을 다 빼앗았다. 도적맞고 불타고 그 많은 재산을 하루에 다 잃었다.

또한 열 자녀들이 한 집에 모였을때 대풍을 일으켜 집이 무너지므로 열자녀들이 한꺼번에 다 죽었다.

이 큰 시련을 당하고 욥이 한 말을 들어보라.

내가 모태에서 빈 손으로 나왔은즉  또한 빈 손으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빼앗아 가신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니이다.

참으로 욥은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켰다.

 

사탄은 욥을 더욱 괴롭게 하려고 그의 몸까지 쳐서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악창을 나게 했다.

욥은 방안에 있지도 못하고 헛간에 내려가서 기와 조각으로 그의 가려운 몸을 긁고 있었다.

그의 아내가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으나 욥은 그래도 믿음을 지켰다.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면서 이 모든 일에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였다.

 

욥이 당한 고난의 소식을 듣고 그의 세 친구들이 그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왔다.

그러나 욥의 곤경이 너무도 심한 것을 보고 울기만 하고 칠일동안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욥이 먼저 입을 열어 자기의 당한 고난을 한탄하자

그들은 하나님이 죄가 없는 사람을 치시겠느냐? 하면서 오히려 욥을 정죄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그들과 욥 사이에 긴 변론이 오갔다.

아마 친구들 때문에 욥은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욥은 재산도 다 잃고, 열 자식 다 잃고, 건강 잃고 친구들도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들이 되었다.

욥의 시련이 이처럼 컸으나 그 시련이 욥에게 축복의 기회가 되었다.

 

1.  더 큰 믿음을 얻는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42:1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욥은 갑자기 그 큰 시련을 당했을 때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찬송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러나 욥의 믿음은 시련을 통해서 점점 커졌다.

우리의 믿음이 이만하면 크다고 생각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은 더 커져야 한다.

시련을 통해서 더 큰 믿음을 얻는 축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욥의 믿음은 더 깊어져서 구속주를 바라보며 부활에 대한 믿음도 가지게 되었다.

19:25-26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은 자기를 위해 대속주가 계시는 것을 믿었고 그 분이 이 땅에 오실 것을 믿었다.

당시 그가 이런 믿음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너무도  놀라운 믿음이다.

자기가 죽은 후에는 육체 밖에서라도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을 믿었다.

부활의 믿음을 이미 그 때 가졌다.

 

그의 믿음은 점점 더 커져 갔다.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고 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길을 다 게획하셨고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인도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시는 목적은 나를 정금같이 만들기 위해서다고 깨닫고 고백하고 있다.

 

욥은 드디어 시련을 통해서 신앙의 정상에 이른다.

42:2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아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옵니다.

믿음의 최절정은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자신의 뜻을 온전히 버리고 주님의 뜻대로 될 것을 믿는 것이다.

주님의 뜻이 나에게 아픔과 시련이라도 아멘으로 화답하며 받아 드리는 것이다.

오늘 우리도 시련을 만났을 때 믿음으로 이길뿐 아니라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한다.

 

2. 더 깊은 영적인 사람이 되는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38:1-2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은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은 욥을 위로하신 것이 아니라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은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고 책망하는 말씀으로 시작하셨다.

지금까지 친구들과 변론할 때 욥이 한 말들은 너무도 바른 말, 옳은 말이었고 진리의 말들이엇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 라고 책망하셨다.

우리가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것이 이처럼 수준 낮은 미련한 말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책망부터 하시므로 그의 혼미한 영과 생각을 깨우쳐 주셨다.

혼미한 것을 일깨우는데 있어 때로는 한 마디의 책망이 열 마디의 권면보다 효과적일수 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계속해서 너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하시면서 질문을 하셨다.

38: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말에 대답해 보라.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은 하나님의 질문에 한 마디도 대답할수 없었다.

하나님이 질문하신 내용들은 욥의 영적 수준으로서는 알수 없었고 대답할수도 없는 말씀들이었다.

그 말씀들은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실때만 알수 있는 말씀들이었다.

.

하나님의 책망과 질문의 말씀을 들으면서 욥의 견고한 자아가 깨어졌다.

욥의 영적 수준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서 새롭게 시작된다.

하나님을 바로 알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성령의 조명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성경 말씀을 깨닫는 것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 만이 바르게 깨달을수 있다.

 

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무지를 고백했다.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입니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은 비로소 자신이 옳다고 했던 모든 말들이 무지한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욥은 도리어 하나님께 묻게 된다.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이처럼 우리도 옳다고 해서 말하고 주장하지 말고 무의 상태에서 하나님께 묻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깊이가 영적 수준이다.

 

 * 하나님의 실존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5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가 눈으로 주를 뵈옵는 다고 한 것이 어떤 일이었는지 모르나 분명한 것은

그가 하나님의 실존을 경험한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진짜 알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이며 거룩한 분인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는 것이 차원 높은 영적 수준이다.

 

3. 더 의로운 사람이 되는 축복의 기회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 회개하나이다.

 

 * 하나님의 실존을 경험한 후 에 달라졌다.

하나님의 실존을 뵙기 전 까지는 그는 자신이 의로운 줄 알았었다.

그것은 그가 친구들과의 변론에서 자신의 순전함과 의로움을 변증하고 있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그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적이 없는 거룩한 삶을 살았으나 그것 마져도 하나님의 거룩한 실존 앞에서 하잘것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실존 앞에서  의롭기는커녕 오히려 더러운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재와 티끌 가운데서 탄식하며 회개하였다.

이사야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선지자였으나 하나님의 실존 앞에서 자신의 더러움을 인하여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라고 고백했다.

 

욥은 자신이 한 말을 거두어 들인다고 했다.

욥이 거두어 들인 말들은 주로 친구들과 변론하면서 한 말들이었다.

그가 한 말은 오늘날 신학적인 입장에서 볼 때도 틀린 것이 없는 옳은 말이요 진리의 말이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의 실존을 경험하고 난 후에 하나님은 신학에 가두어 둘 분이 아님을 경험적으로 직관적으로 알게 되자 그는 자신의 한 말들이 합당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서 늘 주석을 통해 점검하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을 점검하려고 애 쓴다.

그래도 때로는 내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운 것이 없을가? 두려워질 때가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이 옳은 것 같아도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옳은 말이라도  하나님이 옳게 보시지 않는 것이 있을수 있다.

 

하나님은 욥의 세 친구가 한 말을 책망하셨다.

7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두 친구에게 노하노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르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하나님은 욥의 말이 옳다고 하시면서도 이치를 알지 못하는 무지한 말을 했다고 책망하셨다.

이제 욥의 세 친구에게는 내게 대해서 한 말이 옳지 않았다고 책망하셨다.

신학적으로 생각하면 그들의 말도 다 옳은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까닭없이 너에게 고난을 주셨겠느냐고 말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유가 있어서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귀한 목적,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는데 욥의 세 친구는 그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말했다.

 

오늘 우리도 그와 같은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성경적으로 옳게 말한다고 해서 다 옳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행하실 어떤 일이 잇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말하다가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말해야 한다.

 

욥은 하나님의 실존을 체험하고 전혀 새로운 영적 차원에 이르게 되었다.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스러움을 깨닫는 동시에 자신의 추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회개하는 데서부터 일어나게 된다.

 

 * 진정한 사랑의  사람이 되었다.

8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욥의 세 친구들을 책망하시면서 그들이 욥에게 기도를 받아야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욥으로 하여금 진정한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그를 정죄하고 괴롭혔던 세 친구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사랑의 절정은 원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욥은 인생의 전반기에서도 사랑을 많이 베푸는 삶을 살았었다.

그는 먹을 것이 없는 자를 보면 먹여주었고 옷이 없는 헐벗은 자를 보면 입혀 주었고 거처가 없는 자에게는 거처가 되어 주었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은 원수까지 용서하고 그를 위해서 축복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사랑의 절정은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셨다.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대신 저주를 받으시면서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 하셨다.

우리가 구제를 좀 한다고, 좀 선을 베풀며 사랑을 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전부인양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더 높은 사랑을 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4. 더 큰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10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이 세 친구를 위하여 기도하매 그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갑절의 축복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이 축복하는 순서이기도 하다.

먼저 영적인 축복을 주시고 곤경을 돌이키시고, 그 다음 육신의 축복을 주신다.

 * 시련을 끝내 주셨다.

하나님은 욥의 곤경을 돌이키셨다고 했다. 하나님은 욥의 곤경을 끝내 주셨다. 

시련은 영원하지 않다.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가? 하나님이 끝내 주실 것을 믿어라.

도저히 끝이 없을 것 같은 욥의 시련도 끝내주셨다면 여러분의 시련도 끝내 주실 것을 믿어라.

 

 * 갑절의 축복을 주셨다.

물질을 갑절을 주셧다  자녀도 열 자녀를 더 주셨다.

먼저 천국에 가 있는 자녀들과 합해서 갑절의 자녀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물질은 갑절을 주시면서 자녀는 열명만 다시 주신 것을 통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혹시 먼저 갔다고 해서 결코 자녀를 잃어버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전히 우리의 자녀이며 하나님께서도 count 하고 계시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깨닫기 바란다.

 

오늘 우리도 다 크고 작은 시련을 당한다. 이 시련이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시련을 축복의 헤랄드 로 삼을수 있다.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1.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감사와 찬양이 나오는 인생(행16: 25 -34)

    2022년 11월 26일
    Date2023.11.29
    Read More
  2. [성약장로교회]

    ()

    Date2023.11.29
    Read More
  3.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마음, 머리, 손 (느헤미야 2:1-8)

    2023-11-26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4. [애틀란타중앙교회]

    시편(6) 원수 앞에서 상을 베푸시고 (요한복음 21:1-13)

    2023-11-19 한병철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5.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29
    Read More
  6. [NC벧엘한인장로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복 받은 사람 (고린도전서 15:8~11)

    2023-11-26 박만순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7. [아틀란타비전교회]

    환대, 깨어있음의 열매(마태복음 25장 31-46절)

    2023.11.26 / 정경성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8.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리바이어던 (Leviathan) (다니엘 7:1~3, 요한계시록 13:1~2,11~12)

    2023년 11월 26일 박송수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9.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강청하여 간구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1장1-13절)

    성경말씀 : 누가복음 11장1-13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1-26
    Date2023.11.29
    Read More
  10. [크리스탈한인교회]

    전에 하던대로 (다니엘 6:1-10)

    2023년 11월 19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11.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29
    Read More
  12.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요 10:11-18)

    2023-11-26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13.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시편 Psalms 13:1-6)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
    Date2023.11.29
    Read More
  14. [버밍햄한인장로교회]

    은혜 안에서 산다는 것 (로마서(Romans) 5장 1-4절)

    2023년 11월 26일 배인찬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15. [새소망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살전 5:16-18)

    2023년 11월 26일 임신영 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16. [쟌스크릭한인교회]

    바로 알고 잘 믿자 (마태복음 8:23-34)

    2023-11-26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11.29
    Read More
  17.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36:1-9)

    2023-11-19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18.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시편 18 : 1~2)

    2023년 11월 19일 박송수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19.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22
    Read More
  20. [아틀란타비전교회]

    감사하는 마음(시편 116편 12-14절)

    2023.11.19 / 정경성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1.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감사하며 기도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0장31-37절)

    성경말씀 : 누가복음 10장31-3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1-19
    Date2023.11.22
    Read More
  22.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세 만찬 (누가복음 24:28-35)

    2023-11-19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3. [베델믿음교회]

    “Proud Moments”, “버릴 것이 없는 감사” (Psalm 100:4, 딤전 4:4)

    2023 년 11월 19일Pastor Albert Chang, 서성봉목사 4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
    Date2023.11.22
    Read More
  24. [NC벧엘한인장로교회]

    주의 날을 기다리며 (데살로니가전서 5:1~11)

    2023-11-12 황명진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5. [새소망교회]

    주께 감사하라(시편 136편 1-4절)

    2023년 11월 19일 임신영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6. [뉴난샬롬교회]

    버릴 것이 없는 삶 (디모데전서 4:3-5)

    김학수 목사 2023년 11월 19일
    Date2023.11.22
    Read More
  27.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하는가(시편 100:1-5)

    2023-11-19 정준모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8. [버밍햄한인장로교회]

    "사도바울의 감사 신앙" (골로새서(Col) 1장 3-8절)

    2023년 11월 12일 배인찬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29.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Paul's Gratitude (Col 1 :3 -8)

    11/19/2023
    Date2023.11.22
    Read More
  30. [쟌스크릭한인교회]

    범사에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2023-11-21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31. [성약장로교회]

    ()

    Date2023.11.22
    Read More
  32. [아틀란타벧엘교회]

    "기독교인의 감사는 무엇이 다른가" [추수 감사 주일설교]

    2023-11-19 하박국 3:17-19 이혜진 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33. [애틀랜타주님의교회]

    항상 감사하며 (에베소서 Ephesians 5: 20-21)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Date2023.11.22
    Read More
  34. [한비전교회]

    불행한 인생을 벗어나는 길 (골2:6-7)

    2023년 11월 19일 주일설교, 선교영상
    Date2023.11.22
    Read More
  35.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감사는 승리의 선포입니다" (고린도후서 6:9~10)

    11-19-2023 주일예배
    Date2023.11.22
    Read More
  36.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22
    Read More
  37. [에버그린장로교회]

    감사는 행동이다 (본문 : 누가복음 17:11-19)

    날짜 : 2023-11-19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3.11.22
    Read More
  38. [아틀란타비전교회]

    우리가 내려가야 하는 이유(마태복음 17장 1-13절)

    2023.11.12 / 권오병 선교사
    Date2023.11.14
    Read More
  39. [애틀란타중앙교회]

    시편(5) 죽음의 그림자 골짜기 (시편 23:1-6)

    2023-11-12 한병철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0. [어거스타감리교회]

    마지막 때 두 라이프스타일 (다니엘 12장 1~13절)

    2023-11-12 정일남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1. [쟌스크릭한인교회]

    대가 지불 (마태복음 8:14-22)

    2023-11-05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2. [새생명교회]

    사도행전 시리즈(19) “위기를 기회로” (사도행전 6장 1 - 7절)

    한 형 근 목사 2023.11.12
    Date2023.11.14
    Read More
  43. [크리스탈한인교회]

    언성 히어로 (에스라 8:1-14)

    2023년 11월 12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4. [한비전교회]

    “은혜가 흘러가는 인생" (행10:1-23)

    2023년 11월 12일 주일설교 및 선교간증
    Date2023.11.14
    Read More
  45. [에버그린장로교회]

    예수 믿으세요 (본문 : 로마서 3:23-25)

    날짜 : 2023-11-12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6.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14
    Read More
  47.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14
    Read More
  48.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요 8:12-20)

    2023-11-12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49. [성약장로교회]

    ()

    Date2023.11.14
    Read More
  50. [아틀란타한인교회]

    “부활의 소망으로” (데살로니가전서 4:13-18): 권혁원 목사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4: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
    Date2023.11.14
    Read More
  51. [어번한인감리교회]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요한1서 4:15-19절

    2023년 11월 12일
    Date2023.11.14
    Read More
  52.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건장한 그리스도인 (고린도후서 4:16-5:7)

    2023-11-12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53.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고치시고 먹이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10장10-17절)

    성경말씀 : 누가복음 10장10-1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1-12
    Date2023.11.14
    Read More
  54. [베델믿음교회]

    “성령충만한 삶의 결단” (사도행전 6:8-15)

    2023 년 11월 12일서성봉목사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
    Date2023.11.14
    Read More
  55. [새소망교회]

    믿는 자의 지혜로운 삶(에베소서 5:18-21)

    2023년 11월 12일 임신영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56.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하나님의 사람, 모세 (The only person called "Man of God" in the Tora… (신명기 32:1~6)

    2023년 11월 12일 박송수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57. [컬럼버스감리교회]

    닻을 내리셨습니까? (히브리서 6:13-20)

    히브리서 6:13-20 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Date2023.11.14
    Read More
  58.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2) (빌립보서 2:12~18)

    11-12-2023 주일예배
    Date2023.11.14
    Read More
  59. [아틀란타벧엘교회]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2

    2023-11-11 야고보서 1:2-4 이혜진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60.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고난 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가?(욥 1:1-5, 20-22 ; 약 1:2-8)

    2023-11-12 정준모 목사
    Date2023.11.14
    Read More
  61.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괜찮아, 충분해 (열왕기상 17:2-14)

    2023-11-05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62. [새생명교회]

    사도행전 시리즈(18)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도행전 5장 27 - 42절)

    한 형 근 목사 2023.11.05
    Date2023.11.09
    Read More
  63.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요 6:41-51)

    2023-11-05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64.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인내로써 결실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8장 4-11절)

    성경말씀 : 누가복음 8장 4-11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1-05
    Date2023.11.09
    Read More
  65. [에버그린장로교회]

    죽음을 준비하는 자 (본문 : 히브리서 9:27-28)

    날짜 : 2023-11-05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66.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교회, 은혜 위에 서자!" (마 20:1-16)

    2023.10.29 권준 목사 설교
    Date2023.11.09
    Read More
  67. [아틀란타한인교회]

    “복이 있는 사람” (마태복음 5:1-12): 권혁원 목사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
    Date2023.11.09
    Read More
  68. [새소망교회]

    우리가 내려가야 하는 이유(마 17:1-18)

    2023년 11월 5일 권오병 선교사
    Date2023.11.09
    Read More
  69. [아틀란타비전교회]

    말씀을 경청하는 그리스도인(여호수아 3장 7-17절)

    2023.11.05 / 정경성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0.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나눔의 성취(고후 8: 1-15)

    2022년 11월 5일
    Date2023.11.09
    Read More
  71. [컬럼버스감리교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히브리서 6:4-12)

    히브리서 6:4-12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
    Date2023.11.09
    Read More
  72.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빌립보서 2:12~18)

    11-05-2023 주일예배
    Date2023.11.09
    Read More
  73. [NC벧엘한인장로교회]

    확신있는 믿음 (시편 27:1~14)

    2023-11-05 만티 커크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4. [어거스타감리교회]

    이스라엘, 하나님의 시간표 (누가복음 21장 20~36절)

    2023-11-05 정일남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5.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복음의 시작 (The beginning of the gospel) (요한복음 1:1)

    2023년 11월 5일 박송수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6. [아틀란타소명교회]

    2023년 11월 5일 새벽기도 (요한복음 20:19-22)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7.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Genesis 12: 1-9)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Date2023.11.09
    Read More
  78. [애틀란타중앙교회]

    시편(4)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편 23:1-6)

    2023-11-05 한병철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79. [크리스탈한인교회]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에스라 7:11-28)

    2023년 11월 5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80. [버밍햄한인장로교회]

    "부족함 중에도 넉넉하게 사는 비결" (열왕기상17장 8-16절)

    2023년 11월 5일 배인찬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81.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09
    Read More
  82. [어번-오펠라이카한인교회]

    그리스도인의 국가관(롬 13:1-7)

    2023-11-05 정준모 목사
    Date2023.11.09
    Read More
  83. [베델믿음교회]

    “문제를 극복하는 해법” (사도행전 6:1-7)

    2023 년 11월 5일서성봉목사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
    Date2023.11.09
    Read More
  84. [성약장로교회]

    ()

    Date2023.11.09
    Read More
  85. [버밍햄한인장로교회]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 (빌립보서(Phil) 3장 4-12절)

    2023년10월29일 배인찬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86. [애틀란타중앙교회]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마태복음 20:24-28)

    2023-10-29 한병철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87.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01
    Read More
  88. [성약장로교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 5:5)

    October 29, 2023 공진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89.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나그네입니다 (히브리서 11:13-16)

    2023-10-29 전권훈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90. [쟌스크릭한인교회]

    치유의 통로 (마태복음 8장 5-13절)

    2023-10-29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91. [어거스타감리교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마태복음 25장 14~30절)

    2023-10-29 정일남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92.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죄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5장1-11절)

    성경말씀 : 누가복음 5장1-11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10-29
    Date2023.11.01
    Read More
  93. [새소망교회]

    천국시민의 품격(골로새서 3:12-17)

    2023년 10월 29일 임신영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94. [한비전교회]

    “기쁨으로 걷는 인생" (시편 16:1-11)

    2023년 10월 29일 주일설교
    Date2023.11.01
    Read More
  95. [아틀란타한인교회]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시편 50:1-23): 권혁원 목사

    50: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50: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50: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
    Date2023.11.01
    Read More
  96. [NC벧엘한인장로교회]

    종교개혁 기념주일 설교 (에베소서 2:8)

    2023-10-29 박덕은 목사
    Date2023.11.01
    Read More
  97. [베델믿음교회]

    “사도들의 결박당함을 그냥 두신 뜻은?”” (사도행전 5:17-32)

    2023 년 10월 29일서성봉목사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
    Date2023.11.01
    Read More
  98.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하는 사울" (사도행전 9:1~22)

    10-22-2023 주일예배
    Date2023.11.01
    Read More
  99.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11.01
    Read More
  100. [새생명교회]

    사도행전 시리즈(17) "레알 신앙" (사도행전 5장 12 - 26절)

    한 형 근 목사 2023.10.29
    Date2023.11.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6 Next
/ 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