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지아주닷컴

뉴스
2017.02.08 14:01

2017년 3월중 영주권 문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03.jpg

국무부가 8일 발표한 2017년 3월중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이 계속 오픈돼 누구나 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전순위 접수가능일이 전달과 마찬가지로 오픈 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2017년 3월에도 1단계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인증받은 경우 2단계 인 취업이민청원서(I-140)와 영주권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워크퍼밋 신청서(I-765)와 사전여행허가서(I-131)도 함께 제출해 영주권카드를 받기 전에 워크퍼밋을 받아 합법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되고 한국 등 해외여행도 가능해 집니다.

미국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를 받는데 준비기간과 6개월 수속기간을 합하더라도 이민을 신청한지 1년정도면 영주권(I-485) 접수가 계속 가능합니다.

취업 3순위에서 영주권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16년 12월 1일로 지난달 문호 보다 두달 진전 되었습니다.

반면에 가족이민에서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전순위에서 2주내지 많게는 3개월이상 진전됐으나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은 다섯달 연속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10년 6월 1일로 가장 많은 석달 1주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2011년 1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가족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15년 5월 8일로 3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5년 11월 22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의경우 2010년 8월 15일로 5주 개선됐지만 접수가능일은 2011년 2월 8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5년 4월 22일로 한달 개선된데 비해 접수일은 2005년 8월 22일에서 다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가 승인가능일이 2004년 2월 22일로 가장 적은 보름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04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이 동결 되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7/visa-bulletin-for-march-2017.html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에게는 최종적으로 USCIS의 문호 차트가 기준이 됩니다.

미국내 영주권 진행자가 이민국 문호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을 접수할경우 서류 접수가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연반 이민서비스국의 문호 차트가 동일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시 http://www.uscis.gov/visabulletininfo 을 방문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
미국:(213)387-4800
한국:(050)4510-1004
카톡:iminUSA

Who's shadedcommunity

profile

그늘집은 미국 이민법 전문 서비스 회사로서 가족초청/취업이민/추방재판 등 각 분야의 이민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빠른 수속을 통하여 여러분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체류신분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어려운 케이스, 거절된 케이스를 전문으로 취급합니다.


그늘집은 항상 고객 여러분의 편에서 고객 여러분과 함께 미국 이민의 꿈을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오늘도 여러분의 시원한 그늘이 되고자 합니다.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75 다큐 보기만 해도 절망이 느껴지는 짤 file 1065
74 유머 여자인 친구랑 잔 썰 file 669
73 유머 남자어 듣기평가 문제 file 427
72 유머 만화영화 아재판독기 甲 file 388
71 유머 오르가즘 제대로 느낄듯 file 243
70 이슈 탈모치료제 (핀페시아 600정 할인) 판매합니다. 232
69 다큐 "개판 오분전"의 진짜 뜻 file 226
68 유머 중국인들이 정말 싫어한다는 한국인.jpg file 219
67 유머 김치부심 file 203
66 유머 유부남의 중고나라 file 191
65 다큐 미국 대륙횡단 트럭커들의 애환 file 191
64 유머 체급차이 file 184
63 다큐 안중근의사의 마지막 5분 file 174
62 유머 여자어는 참 어렵다. file 173
» 뉴스 2017년 3월중 영주권 문호 file 172
60 유머 실수로 만들어진 음식 file 167
59 유머 똑똑한 엔지니어 file 160
58 유머 병신과 머저리 file 158
57 유머 약쟁이 광고주들의 광고 모음 file 151
56 다큐 브라질의 후덜덜한 사진 명소 file 148
55 유머 호불호 갈리는 검색엔진 file 144
54 유머 즉석떡볶이 vs 떡볶이 file 144
53 유머 연애 file 143
52 유머 견자단 화장품 가게 취직 file 143
51 유머 흑형한테 몰카하면 안되는 이유 file 143
50 유머 경기장에 술 가져가는 방법 file 142
49 뉴스 우리 아버지를 만 달러에 팝니다. 139
48 뉴스 초바니 요거트 회사의 참된 CEO file 136
47 유머 줍고보니 강화템 file 134
46 다큐 예상치 못한 낯선 여자와 듀엣에 file 132
45 유머 진짜 한국말로 싸우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동영상 file 131
44 유머 화장실 악마 file 130
43 유머 초저가 1500원짜리 짜장면 값의 비밀 file 122
42 유머 미국만화의 한국말더빙수준 file 119
41 이슈 SBS CNBC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없을까?" 118
40 유머 일본의 이상한 발명품들 file 118
39 유머 애가 자립심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file 117
38 유머 보는순간이미 착시에빠진다 신기한동영상 file 116
37 다큐 지구에 물이 생기는 과정 file 113
36 다큐 감동의 노래 오연준 바람의 빛깔 file 111
35 이슈 한국상품 구매대행 가격에 놀라고 서비스에 놀라! 109
34 유머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file 108
33 뉴스 졸업 연설중 불법 체류 신분 밝히는 밸레딕토리언 file 108
32 유머 인간 유니콘 - 이마에서 거대한 뿔이 자라다 file 108
31 유머 TV에 나오기엔 너무 핫한 순간들 file 107
30 유머 어렸을적 이 뽑을 때의 우리 file 106
29 유머 사람들은 발로 똥싸나? file 106
28 유머 김집사에게 아재개그를 날렸다 file 105
27 유머 저 봤다고 말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file 105
26 유머 조또 file 103
25 유머 어느 맞선 남녀의 대화 103
24 유머 개 연기력 甲.gif file 101
23 유머 대륙의 생선코너 file 101
22 유머 내가 마술 보여줄께 file 99
21 유머 군인 이어달리기 진짜개멋있다. file 99
20 이슈 왜 무료인지 모르겠는 영어 공부 어플 (3개) file 98
19 뉴스 전 세계 항공권 특가 세일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file 98
18 유머 토토한놈 VS 토토한놈 file 98
17 뉴스 하이퍼 루프 file 97
16 유머 김준호의 한효주 부수기 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