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2/3 (수), 4(목), 5(금) 텍사스 Bedford에 위치한 씨뿌리는 (자) 교회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님을 모시고 '여호와를 알자'라는 주제로 집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베드포는 텍사스 달라스에서 20-30분 떨어져 있는 근교도시입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은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 '예수님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한국에 박보영, 유기성 목사님 등과 같이 강력한 메세지를 선포하시는 분입니다.
한국에서 10년, 일본에서 10년 그리고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트리니티 신학 대학원에서 공부 ,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 받으신 후 전세계를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복음유통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 일본 거리 한복판에서 노방전도, 숨어있는 크리스챤들이여 나오라 라는 전교생에게 보내는 믿음의 편지, 일본 야쿠자이신 아버지의 회심, 그리고 몽골, 중동 .. 주님이 부르시는 곳에는 어디든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의 간증과 말씀은 어쩌면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 크리스챤들에게 진짜 복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를 일깨워 줄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교회주소는
2503 Bedford Road, Bedford, Texas 76021
연락처는
214-883-2917
817-773-2348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하루를 살아내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