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SAT 중 어떤 시험 준비를 어느 ACT학원, SAT학원에서 해야 하나?
올해 SAT시험과 ACT시험을 꼭 봐야 하는 수험생들은 ACT와 SAT시험 중 어떤 시험을 보는 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한 번쯤 고민에 빠진다.
SAT와 ACT시험은 80% 정도 같지만 20% 정도는 차이가 있는 시험이다.
그럼 ACT시험 위주로 알아보자.
ACT의 English 영역은 75문제를 푸는데 45분이 주어진다. 즉, 36초마다 1문제씩 풀어야 한다. 5개의 에세이가 주어지고 한 에세이당 15 문제씩 있다. 각 에세이 속에서 다양한 Grammar, Usage, Mechanics, Rhetoric에 대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수험생들은 대개 Rhetoric 문제를 어려워하며 상대적으로 많이 틀린다. 또한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한번에 75문제를 45분 내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에서 막히면 고민하다가 시간 내에 문제를 다 못 푸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 해결책은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풀면 된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우선 답이 될만한 초이스 또는 오답인 것을 마크하고 나중에 모든 문제를 푼 뒤 다시 와서 풀면 의외로 정답이 쉽게 보일 수 있다. "만약 이런 요령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한 학생들은 시험만 많이 푼다고 실력이 정비례하게 늘지 않기에 전문 ACT학원에서 핵심 시험 내용을 다루는 필수 ACT 교재 학습을 하여 English 영역에 나오는 내용을 숙지하여야 한다. 숙지가 끝나면 또 매일 시험을 보고 자신의 오답을 확인하여야 실력이 지속 상승하게 된다" 라고 EJ ACT English, ACT Reading, ACT Vocab, ACT Essay 교재 저자인 EJ프렙 어학원 EJ원장은 말하며 또한 "ACT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있다면 ACT 비법 교재와 매일 ACT 모의고사 학습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ACT English보다 더 어렵고 한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교포학생들도 가장 어려워하고 고득점 받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 바로 ACT Reading이다. 4개의 지문(소설, 사회과학, 인문학, 과학)에 각각 10개의 문제가 있으며 총 40문제를 35분 안에, 즉 1문제당 46초 내로 풀어야 한다. 하지만 지문의 중요 내용을 숙지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실제로는 1문제당 30초 이내로 풀어야 한다.
ACT 리딩은 SAT 문제 유형과 겹쳐지는 부분이 10문제당 8문제 정도 되지만 정답을 찾는 영역에서 큰 차이가 있다. SAT는 각 문제마다 어느 문장 또는 라인에서 답을 골라야 할지를 지명해 주지만 ACT는 구체적인 명기 없이 전체 지문 또는 한 문단 단위로 답을 찾도록 하기 때문에 범위가 넓어 수험생들이 전체 지문을 빨리 이해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해야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다. 따라서 지문 속독과 정독을 동시에 하여야 하며 답도 짧은 시간 내에 구체적으로 맞는 정답을 고르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SAT의 어휘학습과 어려운 독해문제 대신 상대적으로 쉽다고 여기는 ACT Reading이지만, 결코 쉽게 독해 점수를 받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런 ‘전체 지문에 기반한 정답 찾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AT리딩과 ACT리딩 중 어느 것이 나에게 가장 맞을까? 어떤 시험준비를 해야 가장 높은 점수 향상을 가져올까?
결코 쉽지 않은 이 고민에 대해 EJ원장은 2014년에 자체 개발한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이 고득점 할 시험을 과학적으로 선정하고 EJ프렙 어학원 SAT/ACT (기숙)수업 및 개인 맞춤식 학습지도를 통해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EJ 프렙 어학원 내원, ejprep.com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