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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게 하심이  은혜다.  (고전1:26-31)

 

하나님이 우리를 일하게 하시는 것이 은혜다.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사명을 다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하나님이 일하게 하심이 은혜라는 말씀을 전하려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두 가지가 있다.

구원하기 위해 부르시는 것과 일을 시키기 위해 부르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그러나 아무나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택하신 자를 부르신다.

하나님이 만세 전에 택하신 자를 불러서 구원하신다.

우리가 어떤 경로를 통해 예수믿게 되었을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미리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사람이나 어떤 조건은 하나님이 통로로 사용하신 것 뿐이다.

우리가 나기도 전에 우리를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신 것인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자에게 크던 작은 일을 맡기신다.

지극히 작고 평범해 보이는 일도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다 영광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쓰심이 큰 은혜인줄 알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개인마다 다르다.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부르실 때가 있다.

각자의 마음에 소명을 주시고 그 일에 대한 소원과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간접적일 때도 있다. 사람들의 권면을 통해서 하시기도 하고

어떤 환경이나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을 만들어 주셔서 일을 시키실 때가 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슨 일을 시키시기 위해 부르시던지  우리는 기쁨으로 응답하고 순종만 하면 그 어떤 일도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1. 일 맡기심이 은혜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은혜이지 조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선택은 전적으로 하나님 자신의 의지에 있는 것이지 우리의 그 어떤 조건이나 자격 때문이 아니다.

 

일꾼으로 부르심에는 차별이 없다.

인종이나 지혜나 능력이나 학벌이나 인간의 조건을 초월한다.

그러나 아무나 일군으로 부르시지 않고 하나님이 선택한 자를 불러서 쓰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하셨다. (15:6)

 

우리를 일 시키시는 것도 우리의 자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기로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여러분에게 어떤 일을 맡기셨다면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바울을 택한 나의 그릇 이라 하셨다. 9:15

어떻게 하다보니 교회의 일군이 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맡을 사람이 없어서 내가 맡게 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다는 자체가 중요하고 귀한 것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분인가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를 알게 된다.

큰 일만 아니라 지극히 작은 일도, 지극히 평범한 일도 하나님이 맡기신 일은 다 귀한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자체가 영광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아는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했다.

84:10 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더 좋고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사오니

문지기는 대단한 직업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너무도 위대하시고 영광스럽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요 영광스러운 일로 고백하고 있다.

우리도 영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맡기신 그 어떤 일이라도

너무 영광스럽다는 것을 알고 감격할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선구자로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자였다.

그는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할자라고 하였다.

신들매를 푼다는 것은 종이 주인의 신을 벗겨주기 위해 신발 끈을 풀어주는 것을 뜻한다.

주님의 영광을 알고 있던 세례요한은 자신은 그런 종의 일을 하기에도 부족한 사람이요

감당치 못할 자라고 했다.

이것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조금이나마 안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부르신 그 분의 영광을 알기를 바란다.

그 분이 맡기신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 가를 알기를 바란다.

우리가 결코 잘 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시고 일을 맡기신 것을 감사하라.

 

2. 일 하게 하심이  은혜다.

27 -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맡기실뿐 아니라 일을 할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일을 하게 하신다.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자들을 통해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

약한 것들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힘을 주셔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에 천한 자들, 멸시 받는 자들을 부르시고 힘을 주셔서 높은 자들이 감당할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신다.

 

어떤 목사님의 간증문이다.  몇몇 목사님들이 함께 하루를 지내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크게 사역하는 분들이었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다보니 다 인생의 문제, 가정의문제, 자녀의 문제, 건강의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이구동성으로 고백하기를

우리에게 이런 문제와 약함이 없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을수 있겠습니까? 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그들의 자격을 보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인간적인 표준으로 보면 그들은 다 자격미달 자들이었고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불러서 교육하시고 훈련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주셔서 쓰셨다.

예수님이 쓰시니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중요한 인물들이 되었고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자들이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일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작은 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할 수 있다.

우리는 큰 일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작은 일은 내 힘으로도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지극히 작은 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해야 한다.

매일 하는 운전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해야 한다.

일초 사이로 사고를 면하게 해 주실 때가 있다.

매일 하는 요리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해야 한다.

매일 하는 봉사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해야 한다.

 

벧전 4: 11 만약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 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게 해 주시고 영광 받으시기 원하신다.

 

3. 일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신다.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고 하셨다.

이는 놀라운 말씀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에게서 난다.

하나님은 새로 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집어 넣으셔서 예수님과 신비한 연합을 하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내 안에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이 되셨다.

나는 예수님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의 지혜가 되신다.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솔로몬의 지혜가 얼마나 대단했는가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분이시오 지혜의 근원이시다.

그 예수님과 연합이 되었으므로  예수님 자신이 나의 지혜가 되신다.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님이 나의 지헤가 되신다.

그러니 세상의 지혜자는 나에게 명함을 내놓을수도 없다.

 

예수님이 곧 나의 의로움이 되신다.

인간의 의는 하나님의 불꽃 같으신 눈 앞에서는 걸레와 같다고 하셨다.

참된 의는 예수님의 의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가 곧 우리의 의로움이 되신다.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는 내가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로움을 보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게 보신다.

 

예수님이 곧 우리의 구원이 되신다.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 되었다.

예수님이 가지신 모든 것, 예수님이 이루신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이 되었다.

주 안에 있는 생명도 능력도 지혜도 구원도 의로움도 다 우리의 것이다.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할렐루야

 

우리의 일을 통해서 주님은 자신을 나타내신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뛰어난 지혜를 나타내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 안에 계신 분, 솔로몬 보다 더 크신 분,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이 우리의 일을 통해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큰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많이 본다.

우리 안에 계신 능력의 주님이 우리의 일을 통해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연약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지칠 줄 모르게 일하는 것을 많이 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힘이 우리의 일을 통해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가난한 데도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부요한 자들보다 더 풍성하게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을 본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부요가 우리의 일을 통해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지혜가 주님의 부요하심을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주님만 자랑해야 한다.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지혜 의로움 능력이 되시니 우리는 주님만 자랑할 것 뿐이다.

사람이 무엇을 자랑하는 가는 그의 인품이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만을 자랑하되 주 안에서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부르셨고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일하게 하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일 한 것에 대해서 후하게 갚아 주신다.

 

4. 일 한 후에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신다.

고전 3:7-8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어떤이는 나무를 심고 어떤이는 물을 준다.

우리 교회 정원에 값지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다. 이 나무들을 심은 분들이 수고를 많이 햇다.

최근에 이 중 가장 멋진 관상용 소나무 한 그루가 잎이 마르고 죽어가고 있다.

전문가를 불러서 물었더니 물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행여 다시 살아날가 해서 교역자들이 매일 물을 주고 있다.

살아나면 부활 나무 라고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한다.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주는 것도 중요하다.

 

주의 일도 어떤이는 심는것과 같은 일을 하고 어떤이는 물을 주는 것과 같은 일을 한다.

그러나 심는 자도 물 주는 자도 다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할 뿐이지

그 나무를 살게 하고 자라게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각각 수고한 대로 상을 주신다고 하셨다.

다 같이 해 봅시다.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일 한 후에 후하게 갚아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해 보라. 그 일 때문에 존귀해 질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존귀해 졌는가?

저들의 이름은 천국의 열두 성곽의 기초석에 새겨지게 되었다.

향유 한 옥합을 깨트려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해 드린 마리아가 얼마나 존귀하게 되었는가?

예수님을 위해 일 한 사람들은 다 존귀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축복이다.

우리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축복이다.  믿습니까?

 

 * 영원한 상급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상급이야말로 일군에게 주시는 최상의 은혜다.

이 세상에서 받는 상급이나 축복이 크지만 그것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진짜는 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는다.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했다.

우리도 하나님께 영원한 상 받을 것을 바라보고 충성하며 섬겨야 한다.

다 같이 해봅시다.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고 일 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큰 은혜요 축복이다.

일을 맡겨주신 것이 은혜요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이 은혜다.

주님이 우리의 지혜가 되시고 의로움이 되시고 능력이 되셔서 우리를 통하여 주님 자신을 나타내고

주님을 자랑하게 해 주시는 것이 은혜다.

일 하게 하신 후에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상급을 주시는 것이 은혜다.

하나님이 일하게 하심이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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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제자의 길 (3)“ – 마태복음 4:18-25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Date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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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No Image [반석장로교회]

    9/15/19 지성소와 새언약 (히 Heb. 9:1-7, 15)

    우리 크리스쳔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언제나 하고 살아야 한다. 지난 주간에 손 순 목사님의 38세 따님이 교통사고로 버밍햄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보배로운 딸을 여윈 부모의 마음이 무엇...
    Date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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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광야의 영성과 까마귀 (열왕기상 17:1~7)

    SEP 15, 2019 주일설교
    Date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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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본문 학 1:7-15, 엡 2:20-22)

    설교일 2019-09-08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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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현숙한 동반자 (잠언 31장-10절)

    2019년 9월 8일 [주일예배] - 임성철목사
    Date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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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교회의 사명 (사도행전 4:5-12절)

    2019년 9월 1일 [주일예배] - 신윤일목사
    Date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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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한비전교회]

    믿음이란 무엇인가 (요11:17-27) (2019년 9월 8일 주일설교)

    Date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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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말라 (본문 신31:6-7, 막6:45-52)

    설교일 2019-09-01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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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No Image [반석장로교회]

    9/1/19 성전됨을 즐기라 (엡 Eph. 2:20-22)

    미국 인구 조사국 통계에 의하면 컬럼버스와 주변의 2018년 7월 인구는 대략 30만 3천 명이다. 이중에 신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위키피디아 사전에 의하면 2015년 미국에서 자신을 크리스챤으로 여기는 ...
    Date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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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빚을 탕감받는 삶 (마태복음 6:14~15)

    SEP 01, 2019 주일설교
    Date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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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한비전교회]

    성품, 달라질 수 있다 (벧후1:1-7) (2019년 9월 1일 주일설교)

    Date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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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No Image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일하게 하심이 은혜다 (고린도전서 1:26-31)

    일하게 하심이 은혜다. (고전1:26-31) 하나님이 우리를 일하게 하시는 것이 은혜다.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사명을 다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하나님이 일하게 하심이 은혜라는 말...
    Date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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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그러면 어때? (본문 렘 38:6-13, 빌 1:12-18)

    설교일 2019-08-25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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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예배] 교회의 직분 (베드로전서 5장 1~4절-신윤일 목사)

    2019년 8월 25일 -
    Date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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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No Image [반석장로교회]

    8/25/19 하늘 떡을 잘 먹자 (레 Lev. 24:5~9)

    - 박성만 목사 -
    Date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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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제자의 길“ – 마태복음 16:24-28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Date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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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한비전교회]

    행복하고 바른 삶을 위한 처방 (마6:25-34) (2019년 8월 25일 주일설교)

    Date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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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약할 때 강함 되시네 (고린도후서 12:7~10)

    AUG 25, 2019 주일설교
    Date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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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려면 (베드로전서 4:7~11)

    AUG 19, 2019 주일설교
    Date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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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사도행전 9장 31절-신윤일목사)

    2019년 8월 18일 [주일예배] -
    Date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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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네가 믿느냐?“ – 에스겔 37:1-14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Date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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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No Image [반석장로교회]

    8/18/19 회개의 특권 (출 Ex. 30:17~21)

    세상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정치를 통해 찬란한 아침의 이상향 국가가 형성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매년 기독교인 핍박 국가 1위에 올라오는 북한을 위시한 사회주의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외친다. 대한민국...
    Date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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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한비전교회]

    당신의 마음이 쏠리는 곳 (마6:19-24) (2019년 8월 18일 주일설교)

    Date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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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못 갚을 빚은 없다 (본문 레 24:19-22, 마 18:21-35)

    설교일 2019-08-18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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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사사 입다의 분노 (사사기 12장 1-7절)

    2019년 8월 11일 [주일예배] - 신윤일목사
    Date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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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한비전교회]

    사람에게 보이려고 (마6:1-8) (2019년 8월 11일 주일설교)

    Date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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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우리는 악하나 주는 진실하시다 (본문 느9:32-38, 요3:16-21)

    설교일 2019-08-11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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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No Image [반석장로교회]

    8/11/1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창세기 Gen. 4:1~8)

    1960년대와 2019년대의 예배 복장은 제법 달라졌다. 복장뿐만 아니라 형식도 상당히 다르나, 시대를 두고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예배를 하나님이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에 성경은 “하나...
    Date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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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어떻게 일을 결정하시나요? (여호수아 18:1~4)

    AUG 12, 2019 주일설교
    Date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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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No Image [반석장로교회]

    8/4/19 Gone with the wind (Psa. 103:15~17, Col. 13:8~13)

    - 가디너 목사(Rev. Gardiner -
    Date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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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믿음,소망,사랑이 담긴 신앙 (데살로니가전서 1장 2-7절)

    2019년 8월 4일 [주일예배] - 김태훈 목사
    Date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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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너 이름이 뭐니? (본문 출 3:13-14, 막 5:1-13)

    설교일 2019-07-28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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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한비전교회]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요15:12-17) (2019년 7월 28일 주일설교)

    Date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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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탄식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에스겔서 9장 1-8절)

    2019년 7월 28일 [주일예배] - 신윤일목사
    Date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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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예수님의 마음으로“ – 빌립보서 2:1-11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Date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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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기도의 사람으로 삽시다 (에베소서 1:15~23)

    JUL 29, 2019 주일설교
    Date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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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No Image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욥기 42 :1-10)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욥42 :1-10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아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시련을 주실 때가 있다. 이는 시련을 통해서 영육간에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
    Date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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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한비전교회]

    참 그리스도인의 특징 (요16:22-33) (2019년 7월 21일 주일설교)

    Date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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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가기만 한다면 (여호수아 11:16~23)

    JUL 22, 2019 주일설교
    Date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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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기억은 명령입니다“ – 신명기 15:12-18

    15:12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Date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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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없는 거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본문 출 4:1-4, 행 3:1-10)

    설교일 2019-07-21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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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No Image [반석장로교회]

    7/21/19 중간 상태의 영광 (히 Heb. 12:22~24)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있다. 빙하가 녹아 북금곰들이 방황하며, 공기가 오염되어 호흡에 불편을 겪으며, 데스텐 해변 물가의 박테리아 침입으로 생명을 잃는가 하면 인도 북부는 ...
    Date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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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장 10-14절)

    2019년 7월 21일 [주일예배] - 신윤일목사
    Date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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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No Image [반석장로교회]

    7/14/19 건짐 받은 자의 노래 (삼하 II Sam. 22:1~20)

    모든 위험에서 건져 주시는 주님의 영을 찬양한다. 육체를 보호하시며 영혼을 지켜 주셔서 교회로 나아와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성령을 찬송한다. 지난 화요 아침 골목길에서 언덕진 ...
    Date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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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 – 여호수아 5:13-15

    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Date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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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한비전교회]

    열매가 풍성한 삶의 길 (요15:1-11) (2019년 7월 14일 주일설교)

    Date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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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하나님께 감사 (시편 136장 1절-신윤일 목사)

    2019년 7월 14일 [주일예배] -
    Date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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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No Image [반석장로교회]

    7/7/19 미국을 뒤덮는 능력 (마태 Mt. 7:7~8)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 이민자들(Korean Americans)은 두 개의 독립선언문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1776년 7월 4일에 대영제국을 향하여 선포된 243년전의 독립선언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1919년(기미 3월 1...
    Date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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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심지가 견고한 사람 (본문 이사야 26:1-7, 히브리서 10:35-39)

    설교일 2019-07-07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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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주기도문(2):용서 (마태복음 6장 9-13절)

    2019년 7월 7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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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다시 일어서는 엘리야“ – 열왕기상 19: 1-8

    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Date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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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한비전교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7:13-23) (2019년 7월 7일 주일설교)

    Date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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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주기도문(1):우리 아버지 (마태복음 6장 9-13절)

    2019년 6월 30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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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주기도문(1) (마태복음 6장 9-13절)

    2019년 6월 30일 [주일예배] - 신윤일 목사
    Date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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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6:7-10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Date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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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No Image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라 (여호수아 3:1-6)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라 여호수아 3:1-6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라. 지난 주일에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을 드렸다. 오늘은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라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이 가...
    Date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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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내 뼈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창세기 2:21~24)

    JUL 01, 2019 주일설교
    Date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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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No Image [애틀란타중앙교회]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본문 출 16:16-22, 히 11:13-16)

    설교일 2019-06-30 설교자 한병철 목사
    Date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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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No Image [반석장로교회]

    6/30/19 거룩을 이루기 위해 (히 Heb. 13:1~5)

    - 박성만 목사 -
    Date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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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한비전교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28:16-20) (2019년 6월 30일 주일설교)

    Date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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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No Image [애틀랜타온누리교회]

    종말론적인 신앙으로 산다는 것 (데살로니가전서 5:16~23)

    JUN 24, 2019 주일설교
    Date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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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No Image [아틀란타한인교회]

    “내일을 기억하며 삽시다“ – 누가복음 16: 19-31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Date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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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한비전교회]

    걱정 없는 인생을 사는 길 (마7:7-11) (2019년 6월 23일 주일설교)

    Date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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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No Image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1-9)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1-9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해야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 있고 인생을 승리할수 있다. 아는 것이 많고 재능이 많아도 담대하지 못하면 가진 지식과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Date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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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No Image [실로암한인교회]

    마태복음 6장 24~30절 (신윤일 목사-)

    2019년 6월 23일 [주일예배] -
    Date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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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No Image [반석장로교회]

    6/23/19 앞에 있는 기쁨 (히 Heb. 12:2, 11)

    성도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도록 부름받은 자들이다. 한 뼘에 불과한 짧은 인생이 신자의 바라는 모든 것이라면 성도는 뭇 사람 가운데 더욱 불쌍한 자이다(고전 15:19). 그러나 길, 진리, 생명되신 예수...
    Date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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