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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속에는 고난도 있다. 47:7-12 (10)

 

축복 속에는 고난도 있다.

대개 사람들은 고난은 축복과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저주로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이 받은 축복 속에는 고난도 있을뿐 아니라 그 고난 속에는 숨겨진 은혜가 있다.

그 은혜는 고난을 통해서만 주실 수 있는 은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로 부르셨다.

그를 통하여 그의 후손과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부르셨다.

우리도 축복의 통로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것이 지난주일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다.

 

오늘은 축복의 사람 야곱에게 많은 고난이 있었고 그 가운데 숨겨진 은혜가 있었음을 생가각하려 한다.

야곱은 태어나기도 전에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축복의 사람 야곱의 생애는 파란만장한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이 바로왕 앞에서 내 나이 130 인데 참으로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한 말 가운데서 그의 인생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알수 있다.

우리도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다 나름대로 고난과 험악한 세월이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걸어온 길을 다시 걸어오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야곱은 수없는 고난을 겪었지만 그 고난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이 고난 가운데서도 축복하셨고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드셨다.

그 고난은 하나님이 그를 육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행하신 처방책이었다.

이제 축복의 사람 야곱의 겪은 고난 속에 숨어져 있었던 은혜를 전하고자 한다.

 

축복은 은혜의 선물이다.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복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야곱의 아버지 이삭은 자기 아내 리브가가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그들이 태중에서도 서로 싸우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물어봤다.

그랬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기를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다. 그런데 복중에서부터 그들은 두 민족으로 나누어지리라. 이 민족이 저 민족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다.

큰 자는 장자로 태어난 에서를 뜻하고 어린자는 차자로 태어난 야곱을 뜻한다.

하나님은 이미 뱃속에서부터 에서가 야곱을 섬기게 될 것이며 야곱의 후손이 에서의 후손보다 강한

족속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놀랍게도 야곱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고 사랑을 받았다.

신약성경은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9:11-13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으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야곱이 축복 받은 것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의 축복은 은혜의 선물이지 대가가 아니다.

야곱은 성품의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뱃속에서부터 싸움꾼이었고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하는 사람이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야곱보다 에서가 더 성품이 좋아 보인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다.

축복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시는 것이지 대가가 아니다.

성품이 좋고 인격이 좋은 사람에게만 복을 주신다면 하나님의 은혜보다 인간의 공로를 앞세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축복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자에게 은혜의 선물로 복을 주신다.

오늘 우리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복받은 사람이 된 것도 오직 은혜로 된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기 바란다.

 

2. 야곱의 고난 속에 숨겨진 축복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야곱이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축복 안수기도를 받았다.

그러나 그 때부터 그의 험악한 세월이 시작되엇다.

* 도망자가 된 가운데서도 숨은 축복이 있었다.

축복을 빼앗긴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그는 정든 고향과 부모를 떠나서 도망길에 올라.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야곱은 외삼촌을 만나본적도 없고 가 본적도 없다. 요즈음처럼 연락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 길을 떠나는 야곱이 참으로 처량하고 서글픈 생각이 든다.

길을 가다가 해가 졌으므로 들판에서 돌을 베개 삼고 누워 있는 야곱을 생각해 보라.

이것이 축복받은 야곱인가?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 밤에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다.

꿈에 땅에서부터 하늘에 닿는 사다리가 있었고 그 사다리 위를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또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라.

-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 네 자손의 땅의 티끌같이 되어 동서남북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내가 네게 약속한 이 모든 것을 다 이루리라

 

너무도 신령한 경험이었고 축복이었다.

말로만 들어왔던 여호와,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아비 이삭의 하나님으로만 알았는데

이제는 여호와께서 야곱의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해 주셧다.

그리고 땅에 대한 축복, 후손에 대한 축복을 하셨고 그와 그 후손으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시겠다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축복을 그대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 모든 약속을 이루시기까지 하나님이 결코 야곱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겠다는 것까지 말씀하셨다.

 

여러분, 혹시 축복을 받았는데도 축복은커녕 야곱처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들판에서 돌을 베게하고 누워서 밤을 지내야 하는 것 같은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분명 거기에 하나님의 숨은 은혜가 있음을 믿어라.

따뜻하고 안락한 곳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신령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실 줄 믿어라.

어떤 형태로든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숨겨진 은혜가 있음을 믿어라.

 

* 속임을 당하는 가운데도 숨은 축복이 있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그의 딸 라헬을 사랑하며 7년을 외삼촌을 섬겼다.

라반은 선량한 고용주가 아니었다. 아마도 7년 동안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너무나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7년을 며칠처럼 여기며 일했다.

그러나 막상 그 날이 되어 잔치까지 배설했지만 밤에 라반은 라헬 대신 그의 언니 레아를 야곱의 침실에 들여보냈다. 야곱은 알지 못하고 그 밤을 레아와 함께 지냈다.

아침에 야곱이 일어나 라헬이 아닌 레아를 보았을 때 얼마나 놀라고 실망했을가?

이렇게 사람 뒤통수를 치다니, 이렇게 사람을 속이다니..

야곱은 외삼촌에게 항의 했다.

내가 라헬을 위하여 7년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어찌하여 레아를 주셨습니까?

 

우리도 이런 경험을 할 때가 있다.

라헬을 얻기 위해 오랜 세월 기도하고 충성을 다 했는데 하나님은 라헬이 아닌 레아를 주실 때가 있다.

우리도 야곱처럼 하나님께 항의 아닌 항의를 하게 된다.

하나님, 내가 라헬을 얻기 위해 기도해 온 것을 알지 않습니까? 내가 라헬을 얻기 위해 그 수고와 희생을 단 마음으로 인내해 온 것을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라헬이 아닌 레아 입니까?“

그러나 그 속임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야곱이 레아를 아내로 얻었기 때문에 야곱의 열두 아들 곧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이루게 되었다.

특별히 레아를 통해서는 유다와 레위가 나왔다.

유다지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고 레위지파는 하나님을 섬기는 지파로 선택받았다.

 

그것만이 아니다. 라반은 야곱의 품삯을 정해 놓고도 열 번이나 변경하며 속이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 속임수 속에서도 야곱을 축복하셔서 큰 양떼와 소 떼를 얻게 하셔서 거부가 되게 하셨다.

 

이처럼 속임 당할 때 억울하고 원통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해도 그 속에 하나님의 숨은 은혜가 있고 오히려 그 속임 당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시고저 하신 모든 축복을 이루어 가신다.

속임 당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숨은 은혜가 있음을 믿고 찬양하라.

 

* 에서의 위협 속에도 숨은 축복이 있었다.

형 에서의 분노는 야곱의 마음을 항상 누르고 있었다.

20년이 지났건만 에서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야곱이 모든 가족들과 재산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에서가 4백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야곱에게 오고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두려워서 얍복 강에 홀로 남아 기도했다. 하나님의 사자와 밤새 씨름하듯 축복을 구했다.

드디어 날이 새려고 하매 하나님의 사자가 야곱의 환도뼈를 쳐서 상하게 했다.

그래도 야곱이 놓지 않고 축복을 구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사자는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다.

이는 야곱에게 있어 일생 일대의 변화의 사건이었다.

육의 사람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수 있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된 놀라운 사건이다.

 

어떻게 차자가 장자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가?

여러분, 아무리 노력해도 차자가 장자가 될 수 있는가? 결코 할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

이 사건은 바로 사람으로 할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그의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다.

야곱은 발뒤꿈치를 잡은자, 또는 속이는 자라는 뜻이 있다. 이스라엘 은 하나님의 왕자 라는 뜻이다.

드디어 그의 육의 사람을 깨뜨리시고 하나님 닮은 영의 사람 왕자로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래서 형과 화해를 하고 평화를 누리게 하셨다.

 

다음날 해가 뜰 때 야곱은 환도뼈 때문에 절면서 지팡이를 짚어야 했다.

그리고 그 후 일생동안 지팡이를 의지하며 살아야 했다.

이는 단순히 야곱이 육체적으로 필요해서 지팡이를 의지한 것을 뜻하지 않는다.

과거에 자기 힘으로 살려고 했던 그가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게 된 것을 뜻한다.

그는 지팡이를 짚으면서 자기의 육의 사람이 깨어진 그것을 자신에게 다시 상기시켰다.

우리도 일생에 단 한번 이런 체험이 있어야 한다.

일생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시간이 지나도 돈으로도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는가?

 

내가 분명하게 말씀 드릴수 있다. 그 문제 가운데도 숨은 은혜가 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으나 하나님으로는 하실수 잇다.

하나님은 우리 육의 사람을 깨뜨리시고 영의 사람을 만드신다.

그런 후에 문제도 해결 해 주신다.

 

그러나 영의 사람도 육의 사람의 일을 행할 때가 있다.

하나님은 분명 약속의 땅 벧엘로 올라가라고 했지만 그는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세겜 땅에 집을 짓고 살다가 딸 디나 때문에 큰 화를 당하고 난 후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다.

그가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집에서 제단을 쌓으며 진정한 영의 사람으로 살게 된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 에 대해서 새로운 믿음을 가지게 되엇다.

이 후 죽은줄 알고 있었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또 그가 보낸 수레까지 보았으나 야곱은 덥석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내려가게 되었다. 그만큼 그는 변화 되었다

 

* 자녀의 문제 속에도 하나님의 숨은 은혜가 있다.

훗날 그의 아들들이 요셉을 애굽에 종으로 팔아버리고는 요셉이 짐승에게 물려 죽은 것 같다고 속였다.

야곱이 얼마나 애통했던지 마치 슬피 스올에 내려가는 자 같았다.

그는 이 땅에서는 아무런 낙도 기대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요셉이 종으로 팔려갔기 때문에 그는 애굽의 총리가 될수 있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아버지 야곱과 모든 형제들과 그 자녀들까지 다 애굽으로

데려가 양육하고 돌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때가 차기까지 애굽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신 것이다.

15:13-14“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요셉을 잃었을 때의 야곱처럼 자식 때문에 마음 아파 본적이 있는가?

아니 지금 마음 아픈 사람이 있는가/

그 슬픔과 아픔 속에 반드시 하나님의 숨은 은혜가 있음을 기억하라.

 

3. 하나님은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47: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야곱의 성품은 변했다. 그는 바로 앞에 서자 바로를 축복했다.

이제 그는 정말 하나님의 왕자 다웠다.

인간적으로 보면 아들에게 의지하기 위해 그 땅을 찾아온 힘없고 늙은 야곱, 절면서 지팡이를 의지하는 야곱이었으나 그의 내면은 하나님의 왕자였다. 감히 대제국의 바로 왕을 축복하는 하나님의 왕자였다.

 

야곱이 평화를 누리다. 37 이후로는 야곱의 고난이 끝나고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애굽에 내려가서 아들 요셉의 봉양을 받으며 17년 동안을 평화로운 인생을 살았다.

그전 까지는 자기 스스로 피곤한 인생길을 가려고 했으나 이후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인 사람으로 평화를 누렸다.

 

야곱이 죽기 전에 자녀들에게 축복했다.

야곱의 마지막은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그 땅에 묻어 달라고 요셉에게 맹세하게 하고

지팡이를 의지하고 하나님께 경배하고 잠들었다.

11: 21 그가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했다고 했다.

이는 육의 사람 야곱을 쳐서 영의 사람 만드신 것을 생각나게 하는 모습이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도 야곱처럼 되어지길 원한다.

하나님 닮은 성품의 사람으로 변하고 평화를 누리며 자녀들을 축복하고 약속의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잠들 수 있기를 바란다.

 

야곱은 죽음 이후에도 축복을 누렸다.

그는 죽어서 약속의 땅 가나안 막벨라 굴에 조상들과 함께 안장되었다.

그의 인생의 끝은 그야말로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인생을 happy end 로 끝나게 되엇다.

 

축복 속에도 고난은 있다. 혹시 고난 가운데 있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받으시기 바란다.

그러나 단순히 위로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전한 것이 아니다.

고난 속에 숨은 은혜를 받아 누리기시 바란다. 축복 속에는 고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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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쟌스크릭한인교회]

    사랑하는 우리 교회 (마태복음 22:37-40)

    2023-09-17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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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틀란타벧엘교회]

    "멸망받을 자들" #19

    2023-09-17 베드로후서 2:10-22 이혜진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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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NC벧엘한인장로교회]

    [구속사적 강해설교 14] 부름 받은 자의 자세 (출애굽기 3:1~5)

    2023-09-17 박덕은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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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어번한인감리교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 마가복음 6:45-52절

    2023년 9월 17일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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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버밍햄한인장로교회]

    "성숙한 기도" (욥기(Job) 13장 20-28절)

    2023년 9월 17 배인찬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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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틀란타비전교회]

    용서, 그 불가능한 명령(마태복음 18장 21-35절)

    2023.09.17 / 정경성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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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애틀랜타주님의교회]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마태복음 Matthew 7: 7-11)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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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하나님이 가꾸시는 열매를 드리자 (이사야5장1-7절)

    성경말씀 : 이사야5장1-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09-17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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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틀란타시온연합감리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창세기

    2023-09-03T11:00:00-04:00 설교 영상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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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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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애틀란타중앙교회]

    야긴과 보아스 (열왕기상 7:13-22)

    2023-09-17 한병철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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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컬럼버스감리교회]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히브리서 1:5-14)

    히브리서 1:5-14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1:6 또 그가 맏아들...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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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용서에는 한계가 없다 (마태복음 18:21-35)

    2023-09-17 김성은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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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크리스탈한인교회]

    자기 정체성의 힘 (에스라 5:6-17)

    2023년 9월 17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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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한비전교회]

    "한 생명을 위하여” (행8:26-40)

    2023년 9월 17일 주일설교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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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3년 9월 10일 주일예배 (마태 17:1~ 8)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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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한빛장로교회]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는 우리 (사무엘상 30:1~20)

    9월 17일 2023년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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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새소망교회]

    거룩한 비전을 품으라(에스라 7:6-10)

    2023년 9월 17일 임신영 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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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 (골 1:9-12)

    2023-09-17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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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베델믿음교회]

    “결과론적 신앙  vs  존재론적 신앙” (사도행전 4:23-31)

    2023 년 9월 17일서성봉목사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Date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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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새소망교회]

    은혜를 아는 자로 살라(스 6:13-22)

    2023년 9월 10일 임신영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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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아틀란타비전교회]

    영적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출애굽기 12장 1-14절)

    2023.09.10 / 정경성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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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내가 주의 목전에서 (요나서 Jonah 2: 1-4)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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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베델믿음교회]

    “사도들, 재판에 답을 갖고 맞서다” (사도행전 4:1-12)

    2023 년 9월 10일서성봉목사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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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메이콘한인침례교회]

    [마가복음 강해 35] "부스러기라도"

    성경본문: 마가복음 7장 24-30 설교자: 담임목사 전단 설교날짜: 2023년 9월 3일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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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NC벧엘한인장로교회]

    [구속사적 강해설교 12]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23~25)

    2023-09-03 박덕은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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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한빛장로교회]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창세기 17:1~11)

    9월 10일 2023년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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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애틀란타중앙교회]

    죽이지 마소서 vs 나누소서 (열왕기상 3:16-28)

    2023-09-10 한병철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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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뉴난샬롬교회]

    하나님의 영으로 (스가랴 4:6-9)

    김학수 목사 2023년 09월 10일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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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Back to Basic 3: 예배" (고후 9:6-8, 마 20:28)

    2023.9.3 손정훈 목사 설교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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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애틀랜타온누리교회]

    "누가 주를 위해 살 수 있는가?" (고린도후서 5:14~15)

    09-10-2023 주일예배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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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예수의 이름으로 모였다 (마태복음 18:15-20)

    2023-09-10 김성은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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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한비전교회]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절제” (갈5:22-23)

    2023년 9월 10일 주일설교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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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에버그린장로교회]

    믿음의 소문 진원지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1-10)

    날짜 : 2023-09-10 설교자 : 한충기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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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하나됨의 은혜 (로마서 12:1-8)

    2023-09-10 조항제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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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컬럼버스감리교회]

    바르게 알아야 잘 믿을 수 있다 (히브리서 1:1-4)

    히브리서 1:1-4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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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3년 9월 3일 주일예배 (욥기 42:1~6)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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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아틀란타시온연합감리교회]

    느헤미야의 Faithfulness

    2023-08-27T11:00:00-04:00 설교 영상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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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히 11 :1-6)

    2023년 9월 3일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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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아틀란타화평장로교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자 (이사야1장1-7절)

    성경말씀 : 이사야1장1-7절설교자 : 김용환 목사설교일 : 2023-09-10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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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경험하는 교회에 다니고 싶습니다! (롬 12:2; 고후 5:17)

    2023-09-10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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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아틀란타벧엘교회]

    "나는 어떤 사람인가" #18

    2023-09-10 베드로후서 2장 9 이혜진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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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어거스타감리교회]

    세상과 다른 교회 (마태복음 16장 13~20절)

    2023-09-10 정일남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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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크리스탈한인교회]

    다시 시작하는 은혜 (에스라 5:1-5)

    2023년 9월 10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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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어번한인감리교회]

    말씀에 대한 내 열정은 ? , 시편 119:137-144절

    2023년 9월 10일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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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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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성약장로교회]

    말씀으로 분별하라 (느6:10-14)

    September 10, 2023 황일하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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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주의 옷자락 만지며 (마가복음 5:22~34)

    2023년 9월 10일 박송수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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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아틀란타한인교회]

    “강하고 담대하라” (신명기 31:1-8): 권혁원 목사

    31: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31: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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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쟌스크릭한인교회]

    순전한 신앙 (마태복음 7장 6절)

    2023-09-03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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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버밍햄한인장로교회]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 (이사야(Isaiah) 42장 1-4절)

    2023년 9월 10일 배인찬 목사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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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새생명교회]

    "섣불리 판단하면 안됩니다" (사도행전 3장 11 - 26절)

    한 형 근 목사 2023.09.10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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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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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끝내주는 교회 (고린도후서 2:1-8)

    2023-08-27 최승혁 담임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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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쟌스크릭한인교회]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장 1-5절)

    2023-08-27 이경원 담임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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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애틀랜타주님의교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창세기 Genesis 28: 10-15)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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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베델믿음교회]

    “성전 미문 사건 – 관계의 문제” (사도행전 3:1-10)

    2023 년 8월 27일서성봉목사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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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한빛장로교회]

    비전의 그림을 그려오라 (여호수아 18:1~10)

    8월 27일 2023년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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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크리스탈한인교회]

    예배의 감격 (에스라 2:8-13)

    2023년 8월 27일 주일설교 / 이상일 목사 시스템의 고장으로 오디오가 선명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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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아틀란타소명교회]

    아틀란타 소명교회 2023년 8월 27일 주일예배 (사도행전 9:1~9)

    김세환 (William S. Kim)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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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몽고메리커뮤니티교회]

    비교할 바 없는 여호와 하나님! (시 89:5-14)

    2023-08-27 손건기 담임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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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한비전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성” (갈5:22-23)

    2023년 8월 27일 주일설교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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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

    내게 있는 천국 열쇠 (마태복음 15:21-28)

    2023-08-27 김성은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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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성약장로교회]

    이제 내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느6:1-9)

    August 27, 2023 황일하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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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아틀란타벧엘교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노아" #16

    2023-08-27 베드로후서 2:6 이혜진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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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실로암한인교회]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실로암한인교회 주일설교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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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주성령교회]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주성령교회 주일설교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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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새생명교회]

    "놀라운 능력, 예수 그 이름" (사도행전 3장 1 - 10절)

    한 형 근 목사 2023.08.27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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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어거스타감리교회]

    춤추는 사람들 (누가복음 7장 31~35절)

    2023-08-27 정일남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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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요단의 강바닥을 지날 때 (여호수아 3:14 ~4:11)

    2023년 8월 27일 박송수 목사
    Date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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